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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4월 29일 대동포럼 뉴스레터>>>

주식·증권정보

by 21세기 나의조국 2019. 4. 29.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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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9년 4월 29일 대동포럼 뉴스레터입니다. 

       

                                                 대동포럼 뉴스레터 2019 4 29



                                                                 도봉 박홍기 유튜브



 

2019 4 소비자동향조사 결과


한국은행은 「2019년 4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를 4.26.(금) 발표하였다.
- 4월중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1.6으로 전월대비 1.8p 상승하였음
.
- 현재생활형편CSI(93) 및 생활형편전망CSI(95)는 전월에 비해 각각 2p, 1p 상승하였음
.
- 현재경기판단CSI(74) 및 향후경기전망CSI(81)는 전월에 비해 각각 4p, 2p 상승하였음.

 

 

2019 3월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한국은행은 「2019년 3월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를 4.27.(토) 발표하였다.
- 2019년 3월중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기준 저축성수신금리는 연 1.95%로 전월대비 2bp 상승하였으며 대출금리는 연 3.66%로 전월대비 4bp 하락하였음
.
- 2019년 3월말 잔액기준 총수신금리는 연 1.42%로 전월대비 1bp 하락하였으며 총대출금리는 연 3.74%로 전월수준을 유지함.

 

 

2019 1분기 승용차 교역 현황


19 1분기 승용차 수출액은 93 달러, 수입액은 24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수출액은 2.7% 증가, 수입액은 20.1% 감소하였고,

수출대수 59 대, 수입대수 6 5 대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1%, 19.3% 감소보였다.  

주요 수출 대상국(금액기준) 미국, 러시아, 캐나다, 호주, 독일 순으로

미국(13.8%)러시아(13.0%)캐나다(4.9%)독일(18.0%)영국(26.4%)베트남(44.9%) 등은 전년 동기 대비 증가 하였으며,

반면, 호주(△5.9%)사우디(△1.9%)프랑스(△19.0%) 등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감소 보였다.  

 

 

아세안 산업분석: 상장기업을 중심으로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은 본 보고서에서 동남아시아 10개국으로 구성된 아세안(ASEAN: Association of Southeast Asian Nations)의 산업정보를 체계적으로 확보하여 분석하고자 하였다.
< 목 차
>
제1장 서론

제2장 아세안 경제와 기업
제3장 아세안 주요국의 산업별 상장기업 현황
제4장 아세안 각국의 산업별 상장기업 현황
제5장 결론과 시사점

 

 

2019 모바일 간편 결제 서비스 이용 행태(1)


KT경제경영연구소는 보고서에서 소비자들의 모바일 간편 결제서비스 이용 경험과 이용 이유, 만족도, 개선 영역 등에 대해 알아봄으로써 마케터들의 국내 모바일 간편 결제 서비스 시장 이해에 도움이 되고자 하였다. 


  <
차>
1.
모바일 간편 결제 서비스 인지도

2.
모바일 간편 결제 서비스 이용 경험

3.
모바일 간편 결제 서비스 이용 이유

4.
모바일 간편 결제 서비스 비이용 이유

5.
모바일 간편 결제 서비스 이용 장소별 이용률

6.
모바일 간편 결제 서비스 이용 경험 서비스

 

 

한국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 기회 위협요인


한국무역협회는 본 보고서에서 지난 2년간 지속된 반도체 슈퍼 사이클의 기저효과가 크게 작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감안해도 한국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에 대한 점검이 요구되는 시점이라 보고, 한국 반도체의 강점과 약점, 기회 및 위협요인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 목 차
>
Ⅰ. 배경

Ⅱ. 한국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
Ⅲ. 한국 반도체 산업의 기회와 위협 요인
Ⅳ. 결론 및 시사점

 

 

2019 미국의 3 재정이슈 점검


국제금융센터는 본 보고서에서 2019년 미국의 3대 재정이슈를 점검해보고 이에 대한 평가를 제시하고자 하였다.


- (부채한도 상향) 유예기간(~3.1일) 종료에도 불구 미 의회의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 3.2일부터 새로운 법정 부채한도($22조)가 적용, 6.5일까지 재무부 특별조치가 가동됨
.


- (FY2020 예산안) 트럼프 행정부의 발표안에 대해서는 부정적 평가가 지배적. 민주당의 반발 등 향후 예산안 마련에 진통이 예상


- (지출상한 증액) 9.30일까지 재량지출 상한 증액에 실패할 경우 `11년 제정된 예산통제법(BCA)에 따라 FY2020 재량지출 규모는 전년대비 10% 감축함($1,260억
).


- (종합평가) 재정이슈 점화 시기가 하반기에 집중(9월 전후로 혼란 극심)되고 의회가 이를 정치적 협상 수단으로 활용할 공산이 커 관련 불확실성이 상당함. 무역분쟁 등 여타 리스크와 동시·복합적으로 작용시 경기 하방압력 확대 및 재정여력 약화 소지가 있음.

 

                                                                               KDI 경제정보센터




 

주간 국제금융 주요 이슈 전망(4.29)


5월 FOMC 회의 개최. 연은 주요 인사들의 세계경제ㆍ통화정책 관련 연설 예
ㅁ 美 4월 고용지표 및 美ㆍ中 4월 제조업지수의 추가회복 여부에 관심
ㅁ 유로존 1Q GDP 추가 둔화 여부에 관심. BOE는 현 통화정책 유지 예상
ㅁ 美ㆍ中 무역협상 베이징에서 재개. 이란의 원유수출 금지 5/2일부터 시행
ㅁ 애플 등 주요기업 실적 발표. 英 브렉시트 협상 지속. 美 법무장관 의회 증언

 

 

미· 무역협상, WTO 배제한 합의는 장기 세계경제 성장의 안정성 위협


시장 동향

   ㅇ [주식] 주요국 주가 혼조(미국 다우 -0.1%, 유로 Stoxx 600 0.1%)

   ㅇ [외환] 미국 달러화, 유로화 대비 강세                        

       - 유로/달러: 1.1245→1.1151(-0.84%), 달러/엔: 111.92→111.58(0.30%)

   ㅇ [채권] 미국 장단기 국채금리 하락(2년물 -0.10%p, 10년물 -0.06%p)

   ㅇ [원유] WTI 가격 하락(배럴당 63.30달러, -1.1%)

       *주: (  ) 전주말대비 변화율, 환율은 미국 달러화 대비 절상(+)/절하(-)

 

                                                                                      국제금융센터




 

"미국, 중국에 이란산 원유 금수 '단계 축소-단기 면제' 안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정부는 이란산 원유 수입금지의 '한시적 예외' 조치를 종료하는데 대해 강력히 반발한 중국에 별도의 완화 조치를 취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못 박았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27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고위 당국자 2명은 중국의 이란산 원유 수입과 관련해 단계적인 축소기간을 부여하거나 단기적인 면제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언명했다.


미국은 지난 22일 한국, 중국, 일본 등 8개국에 적용한 이란산 원유 금수 예외조치를 내달 2일로 끝내고 연장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이에 중국 외교부는 당일 "이란에 대한 미국의 독자제재와 확대관할을 반대한다"면서 "중국과 이란의 협력은 공개적이고 투명하며 합법적인 것으로 마땅히 존중받아야 한다”고 비판했다.


중국은 "자국 기업의 합법적인 권익을 수호하는데 힘쓰고, 국제 에너지 시장 안정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강경하게 맞서겠다고 경고했다.

 

                                                                                            무역뉴스


 


 

삼성, 수익 1 인텔에 내주나…‘비메모리’에 정부 1 지원


전체 반도체 시장의 70%를 차지하지만, 우리나라는 그동안 메모리 분야에만 투자를 집중해왔습니다.


정부는 비메모리 반도체의 경쟁력을 올리기 위해, 앞으로 10년 간 1조 원을 투입해 연구개발 지원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


앞서 삼성전자도 2030년까지 비메모리 분야에 133조 원을 투입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대표 반도체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60% 이상 크게 줄었습니다.

 

 

수출경쟁력 위기… 주력업종 13개중 8 점유율↓


수출에 기대어 근근이 버텨오던 국내 경제가 수출 경쟁력 급락으로 직격탄을 맞고 있다. 수출 부진의 원인으로 세계 교역시장 둔화도 있으나 경쟁력 하락이 시급 과제라는 뜻이다. 중국 신흥국의 대대적인 투자로 한국 수출 주력 품목의 가격 경쟁력이 속수무책으로 떨어지고 있지만, 정부의 대책은 요원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해 세계 시장에서 수출 점유율이 하락했고 올해 1분기에는 경제성장률이 금융위기 이후 최저치로 추락하는 비상등이 켜진 상태다.


성태윤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는 29일 문화일보와의 통화에서 “세계 경기가 안 좋기는 하지만, 상대적인 점유율이 떨어진다는 건 다른 나라와 견줘 경쟁력을 잃고 있다는 의미”라면서 “노동생산성을 반영하지 못하는 임금체계, 경직적인 노동시장 등 가격 경쟁에서 밀릴 수밖에 없는 비용 구조가 문제”라고 수출경쟁력 하락 원인을 꼽았다.


 

 

제2 외환위기 막는다..아시아 통화스와프 무기한 지원


앞으로 아시아 국가들은 위기 발생시 국제통화기금(IMF) 연계 지원자금을 무기한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우리나라의 위기 안전판이 강화되는 것은 물론 다른 아시아 국가들의 금융위기 안전판도 강화돼 위기가 다른 나라로 옮아가는 사태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CMIM 지난 2010 아세안 10개국과 한·중·일 3국이 역내 국가에서 금융위기 발생 빚어질 있는 외환 유동성 부족에 대비해 마련한 다자간 통화스와프다. 1997 외환위기 당시 태국에서 발발한 외환위기가 말레이시아 등을 거쳐 우리나라에 전염되는 아시아 전체가 몸살을 앓았는데, 이같은 제2 외환위기를 막자는 취지다.

 

 

‘예측 불가’ 25% 관세 폭탄 임박


제프리 존스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이사회 회장은 29일 서울 여의도 사무실에서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해 현지 행정부 등 주요 인사와 회동에서 무역확장법 232조 한국 적용 여부를 논의한 결과 "안하겠다는 답을 듣고 싶었는데, 아직 검토 중이라는 답변만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결론적으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결정할 것"이라며 "백악관 관계자도 만났지만, 반응이 아직 안 나온다"고 덧붙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무역확장법 232조를 적용해 수입 자동차에 최대 25%의 관세를 부과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네이버 경제뉴스





성공이 끝은 아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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