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시간나면 볼 만한, 재밌고 좋은 영화들 모음입니다

[정보] 시간나면 볼 만한, 재밌고 좋은 영화들 모음입니다                 

Four Four Two | 조회 4371 |추천 2 | 2018.02.17. 00:53 

   

2000년 이후로 좋은 작품이라 생각하는 영화들 중 난해하게 느껴질 수 있는 영화는 제외했습니다. 순수하게 '재미'로도 좋은 영화들입니다.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The Grand Budapest Hotel, 2014) 올모스트 페이머스 (Almost Famous, 2000) 데어 윌 비 블러드 (There Will Be Blood, 2007) 유령 작가 (The Ghost Writer, 2010) 콜래트럴 (Collateral, 2004) 보이후드 (Boyhood, 2014)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No Country for Old Men, 2007) 장고: 분노의 추적자 (Django Unchained, 2012) 인사이드 아웃 (Inside Out, 2015) 인사이드 르윈 데이비스 (Inside Llewyn Davis, 2013) 폭력의 역사 (A History of Violence, 2005) 이민자 (The Immigrant, 2013) 비겁한 로버트 포드의 제시 제임스 암살 (The Assassination of Jesse James by the Coward Robert Ford, 2007) 투 러버스 (Two Lovers, 2008) 화양연화 (花樣年華, 2000) 로얄 테넌바움 (The Royal Tenenbaums, 2001) 펀치 드렁크 러브 (Punch-Drunk Love, 2002)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Inglourious Basterds, 2009) 빛을 향한 노스탤지어 (Nostalgia de la luz, 2010) 가구야 공주 이야기 (かぐや姫の物語, 2013) 카포티 (Capote, 2005) 머드 (Mud, 2012) 스콧 필그림 Vs. 더 월드 (Scott Pilgrim vs. the World, 2010) 팜므 파탈 (Femme Fatale, 2002) 더 월즈 엔드 (The World's End, 2013) 파 프롬 헤븐 (Far From Heaven, 2002) 월·E (WALL·E, 2008) 폭스캐처 (Foxcatcher, 2014) 살인의 추억 (2003) 얼라이드 (Allied, 2016) 자전거 탄 소년 (Le gamin au vélo, 2011) 베이비 드라이버 (Baby Driver, 2017)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千と千尋の神隠し, 2001) 그랜 토리노 (Gran Torino, 2008) 흑사회 연작 (黑社會 1,2, 2005~2006) 우주 전쟁 (War of the Worlds, 2005) 에이 아이 (A.I. Artificial Intelligence, 2001) 헤이트풀 8 (The Hateful Eight, 2015) 저지 보이즈 (Jersey Boys, 2014) 킬 빌 연작 (Kill Bill Vol. 1 & 2, 2003~2004) 미스틱 리버 (Mystic River, 2003) 소셜 네트워크 (2010) PTU (2003) 조디악 (Zodiac, 2007) 로건 (Logan, 2017) 스프링 브레이커스 (Spring Breakers, 2012) 워 호스 (War Horse,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