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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트럼프승리선언"」,"모두 Q의 예측대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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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21세기 나의조국 2019. 4. 4.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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トランプ「勝利宣言」の会場で私が見た、アメリカの恐るべき現実
「すべてQの予測通りになったわ」  
  2019年 4月 3日  海野 素央





             내가 본 트럼프승리선언","모두 Q의 예측대로 되었다"  
 
                                  2019年 4月 3日 海野 素央         번역   오마니나


철야하며 줄을 선 지지자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월 28일, 미국 중서부의 미시간 주 그랜드 라핏즈에서 지지자를 모은 집회를 개최했습니다. 필자는 이번에, 이 집회에 모인 현지인들에게 이야기를 들었으므로, 그 내용을 전하려고 합니다.


윌리엄 바 미국 법무장관은 "러시아 게이트"에 관한 뮬러보고서의 개요를 3월 22일, 미 의회에 제출했습니다. 그 중에서, 바 장관은 "트럼프 진영과 러시아 정부의 공모 및 트럼프 대통령의 사법방해는 인정할 수 없었다"고 결론지었습니다.


약 22개월에 걸친 수사 의결과, "완전한 결백이 증명되었다"고 주장하는 트럼프 대통령은, 바 장관의 서한제출 후에 하는 첫 집회장소로, 미시간 주의 그랜드 라핏즈를 선택했습니다.


왜 트럼프 대통령은, 이 장소를 택했을까요? 적어도 2가지 이유가 존재합니다. 하나는, 이곳이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승리를 가져다 준 원인이 된 연설을 한 곳이기 때문입니다.


대선 투표일 당일인 그 해 11월 8일 오전 1시, 트럼프 대통령은 미시간 주의 그랜드 라핏즈에 들어가, 4000명의 지지자를 앞에 두고 마지막 연설을 했습니다. 이 연설을 계기로, 트럼프 대통령은 미시간 주의 선거인 16을 획득할 수있었다고 합니다.


이번, 러시아 게이트 수사결과에 대한 "승리선언"을 하는 데는, 그랜드래피즈는 상징적인 장소였다고 할 수 있겠지요.


또 하나는, 재선이 걸린 2020년의 대선에서도, 미시간 주는 가장 중요한 주가 될 것으로 간주되기 때문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미시간 주에서 다시 승리를 거두려면, 보수 유권자가 많이 거주하는 이 주 서부에 위치한, 디트로이트에 이어 2번째 최대도시인 그랜드 라핏즈에서의 승리가 필수가 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내년을 내다보고, 이 장소를 택했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집회는 19시에 시작이었지만, 개시 11시간 반 전인 아침 7시 반에 필자가 회장에 도착하자, 70~80명의 지지자가 이미 줄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그 중에는 텐트를 치고 있는 지지자도 있었습니다. 아마 철야로 줄을 섰을 겁니다.


                       

             회장의 지지자. 목말을 타고 있는 아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가면을 쓰고 있다.(필자촬영)


결국, 1만 2000명 수용의 아레나에 1만 5000명이 모였습니다만, 회장에 들어가지 못한 많은 지지자들은, 외부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을 듣게 되었습니다.


회장에 모인 사람들에게 탐문 조사를 실시했으므로, 우선 트럼프 지지자의 목소리부터 소개합시다.


"Q 투고를 보았기 때문에, 놀라지 않았다"


백인남성인 죠 씨(65)은, 필자가 "이 집회에 참가하기 위해 방미했다"고 말하자, 한순간 놀란 표정을 지었습니다. 열광적인 트럼프 지지자이기도 한 죠 씨는 흔쾌히 필자의 질문에 답해 주었습니다.


"나는 버 법무장관이 쓴 뮬러 보고서의 개요에 만족합니다. 바는 부시(아버지)정권에서 법무장관직을 맡아 본 경험이 있습니다. 나는 바와 트럼프는 정직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죠 씨는, 러시아 의혹 수사결과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미국인은 2년 동안에 이르는 러시아 의혹수사에 진저리가 나있습니다.수사과정에서 세금이 많이 쓰였습니다."


실제로, 뮬러 특검수사에는 2500만달러(약 25억 5000만엔)의 예산이 투입되었습니다.


"미국사회의 분단은 상당히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국경의 벽 건설이나 인공임신중절의 문제에서, 의견은 두 가지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인공임신중절은 살인이라고 나는 믿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서도, 미국사회는 통일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나는, 극좌와 타협할 마음은 전혀 없습니다."


죠 씨는, 미국사회의 분단은 심각한 문제라고 인식하고 있으며, 비관적이었습니다.


트럼프 지지자인 베네수엘라계 미국인으로 전직 엔지니어인 알 씨(64)는 천주교 신자로, 9명의 아이와 14명의 손자가 있다고 합니다.


"트럼프는 우리를 대표합니다. 워싱턴의 정치인들은 우리를 대표하지 않습니다."


알 씨는,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는 이유를 위와 같이 말했습니다.

주지하는 대로, 현재 베네수엘라는 정치정세가 지극히 불안정하고, 하이퍼인플레이션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민주당이 정권을 탈환하면, 미국은 베네수엘라처럼 되어버린다"고 호소하고 있습니다만, 반사회주의 신조를 갖고 있는 알씨에게는, 트럼프 대통령의 이 메시지가 침투해있었습니다.


      

                                     알씨(가운데)와 부인 데브라씨(오른쪽), 필자


알 씨와 함께 온 아내인 데브라씨(62)는, 멕시코 계 미국인입니다.필자가 앞서 소개한, 인터넷에서 트럼프 대통령 옹호의 투고를 익명으로 하고 있는 수수께끼의 인물 "Q아논"의 열성적인 팔로워였습니다.


"Q아노의 정체는 미군 정보기관의 내부자로, 기고하는 인물은 여러 명이 있습니다."


데브라씨는 Q아논에 대해 이렇게 설명하자, 바 법무장관이 제출한 뮬러보고서의 개요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Q아논은 바 법무장관이 뮬러 보고서의 개요를 미의회에 제출하기 전에, '공모와 사법방해는 없었다는 보고가 있을 것'이라고 투고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바 장관의 보고에 대해서도 놀라지 않았습니다."


데브라씨는, 모두 Q아논의 예측대로 되었다고 말합니다. 이 때, 집회의 개장까지는 아직 8시간이 남았습니다만, 데브라씨는 그 사이, Q아논의 메세지를 스마트폰으로 몇 번이나 체크했습니다"

회장에 들어가기 직전, 데브라씨가 갑자기 필자에게 말을 걸어왔습니다.


"Q아논이 지금 막, '트럼프 대통령이 진지해질 것이다"라고 투고했습니다. 오늘 밤 집회를 계기로 트럼프 대통령은 민주당과 언론에 대해 반격으로 나올 것입니다."


그렇게 말하고 데브라씨는, Q아노의 투고를 필자에게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Q아논이 예고한 대로, 트럼프 대통령은 집회에서, 의회 민주당과 미디어를 가차없이 비판했습니다.


"러시아 의혹은 드디어 죽었다"


컨트리의 유명한 명곡인 "God bless the USA"가 흐르는 가운데, 연단에 유연하게 나타난 트럼프 대통령은, 우선 연설의 서두에서, "3년에 걸친 거짓말과 비방과 욕설의 나날 끝에, 날조인 러시아 의혹(the Russia hoax)은 드디어 죽었다"고 말해, 갈채를 받았습니다.


그동안 트럼프 대통령은, "트럼프 진영과 러시아 정부의 공모는 없다"고 거듭 주장해, 러시아 게이트를 민주당과 언론의 환상으로 낙인찍어 왔습니다.


이번에도, "집요하게 만들어진 날조다" "민주당, 언론과 부패한 정보기관이, 2016년의 선거 결과를 바꾸려는 시도였다"고 강한 어조로 말해 몇번이고 천천히 좌중을 둘러보며, 회장의 환호를 모았습니다.


이 그랜드 라피즈의 연설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의회 민주당, 미디어와 정보기관의 악의에 의해, 나와 지지자는 부당한 혐의를 받고 희생자가 될 것을 강요받았다"고 하는 메세지를, 높은 목소리의 톤과 에너지로 가득찬 말투로, 효과적으로 발신했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필자는 이 때, 트럼프 대통령의 연단에서 3번째 줄 정면에 있었는데, 대통령의 메시지가 주위의 지지자로부터 상당한 공감을 얻고 있는 것이 전해져왔습니다.


이렇게 되면, 대통령의 민주당 비판은 멈추지 않을 겁니다.


러시아 게이트에 관해, 향후도 추궁하는 자세를 바꾸지 않는 하원 특별정보위원회의 애덤 시프 위원장(민주당 캘리포니아 주 28선거구 선출)에 대해서는, "그의 목은 내가 지금까지 본 것 중에서 가장 얇다(목="pencil-neck"은 미국 속어로 "허약한 "이라는 함의가 있다). 그는 오늘 이렇게 말했어요, '잘 모르겠지만, 그런데도 러시아와의 공모는 있었다'. 병자, 병자, 그들은 병자들이다!"라고 일축해, 회장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Photo by gettyimages


의회 민주당에 대한 공격도 잊지 않습니다.


"로버트 뮬러는(트럼프 진영과 러시아 정부의) 공모가 없었다고 할 때까지 민주당에게는 신같은 존재였다. 하지만 그들은 지금 뮬러를 아주 싫어하게 되었다."


미디어에 대해서도, 보수계 FOX 뉴스의 사회자를 칭찬하고, 러시아 정부와의 공모나 사법방해의 가능성에 대해 계속 보도해 온 미 CNN이나 MSNBC는 "급속히 시청률이 저하하고 있다"  "다시는 신뢰를 받을 수 없을 것이다"라며 지지자에게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집회에서, 러시아 게이트에 관한 "정치적 승리선언"을 함과 동시에, 지지자들과 축하한 것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대로 러시아 게이트의 막을 내리려고 하고 있습니다.그러는 한편으로, 2020년의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는, 이번 보고서를 민주당에 대한 "공격재료"에 이용할 것은 틀림없습니다. 같은 해에 행해지는 상원·하원선거에 출마하는 공화당 후보도, 바 장관의 보고서를 민주당 후보에 대한 "무기"로서 활용할 것입니다.


한편, 의회 민주당은 "국경의 벽"건설이나 오바마케어의 유지 등의 쟁점에 대해 시간과 에너지를 할애할 것인지, 아니면 러시아 게이트에 있어서의 공모나 사법방해 의혹을 계속해 추궁해 갈 것인지로, 대응이 나뉘고 있습니다. 다음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깨려면, 민주당에는 통일된 선거전략이 불가결하게 되겠지요.


                                             https://gendai.ismedia.jp/articles/-/63842?pag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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