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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역학대학 우등생(김정은)과 낙제생(트럼프)

일본관련

by 21세기 나의조국 2019. 3. 22.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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政治力学大学優等生(金正恩)と落第生(トランプ)  

2019年 3月 19日 増田俊男




                    정치역학대학 우등생(김정은)과 낙제생(트럼프)



                        2019年 3月 19日 増田俊男(마즈다 토시오)                번역   오마니나



트럼프・김정은 정상회담은, 합의 발표와 식사회까지 결정됐는데도 일방적으로 트럼프가 걷어찬 것으로 되어 있다. 동 정상회담 당일 미국 하원에서 트럼프에게 10년 이상 몸도 마음도 바쳤던 개인 변호사인 마이클 코언이 표변해, 미하원에서 트럼프를 사기꾼, 거짓말장이, 인종주의자로 매도할 예정이라는 것을 트럼프는 사전에 알고 있었다. 그래서 트럼프가 받을 데미지에 김정은을 이용해 반드시 "과잉요구"라고 할 것임을 알고, 그것을 이유로 합의를 뒤집으려 했다.


핵부분 폐기, 경제제재 부분해제 합의가 이뤄진 것을 트럼프가 일방적으로 뒤집으면 김정은은 어떻게 할 수가 없어, 트럼프는 김정은에 대해 우위가 되어 반트럼프인 하원을 되받아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언론은 김정은의 실망스러운 표정을 여러차례 비추고, 김정은은 트럼프에게 차기회담을 기다릴 수 밖에 없게 되었다고 보도했다.


김정은은 트럼프와 마찬가지로 하원에서 코언의 트럼프 매도를 알고, 트럼프 약체화를 획책하는 김정은의 과잉요구를 이유로 삼아 합의를 뒤집을 것을 예측했으므로, 그 어떤 과도한 요구를 하지 않았다.


그러기는 커녕, 김정은은 합의를 뒤집으면 어떻게 될 것인지 트럼프에게 알려주기 위해 의도적으로 회담 전부터 핵실험장 작업을 재개해 보였다. 그리고 트럼프가 "안일한 합의에는 사인하지 않았다"고 의기양양해할 것을 예상해 김정은은 최선희 외무성 부상에게 "우리는 어떤 식으로든 미국의 요구를 수용할 생각이 없으며, 이런 협상에 관여하고 싶지 않다"고 발표시켜, 정상회담 등은 기대하지 않는다고 맞받아쳤으므로, 트럼프와 김정은의 우열은 역전됐다.


예정대로 3월 말에 트럼프와 시진핑의 정상회담이 되면, 이번에는 트럼프쪽에서 시진핑에게 대북 핵포기 협상에 도움을 요구하게 되어, 그야말로 김정은이 생각한 대로 되어, 트럼프의 완전패배가 확정된다. 따라서 트럼프는 미중 정상회담을 4월로 미룰 수밖에 없게 된 것이다.


트럼프의 대북외교는 이긴 것이 아니라 패배로 끝나, 빨리 손을 쓰지 않으면 또 다른 북의 핵미사일 활동을 용인하게 된다. 트럼프는 김정은을 몰아붙인 것이 아니라 오히려 몰렸다.


드디어 트럼프는 북조선 비핵화 프로세스를 과거의 6자회담에 맡길 수밖에 없게 된다.


그러나 대북 외교정책의 최대 중요과제가 납치문제인 아베 외교는 북조선과 한국은 말할 것도 없이 다른 5개국의 "방해"가 되므로 일본은 배제되고, 대북협상은 트럼프에서 5개국 협의로 옮겨가, 트럼프의 패권다극화 지침에 부합하게 된다.


대체 누가 납치문제를 일본외교의 가장 중요한 과제로 삼았는 지 아직도 모르는 건가? 그것은 김정은의 아버지인 김정일이 고이즈미 준이치로를 통해 일본에 들여보낸 김정은의 북조선 특파원이다. 어수룩한 사람이 도가 지나치면 국민이 국제적인 손해를 본다.


                                                   http://mobile.chokugen.com/






                       트럼프・김정은의 "오월동주" 그 1


                         20191年3月1日 増田俊男(마스다 토시오)    번역    오마니나


본 지에서 "세계에서 일어나는 문제는 미국 내분(内紛)의 축도(縮図)"라고 몇 번이나 말해 왔다. 트럼프가 대통령에 선택된 것은 "전후의 미국을 바꾸기 위함"이며, 바뀌는 쪽인 현행세력은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래 "트럼프 끌어내리기"에 여념이 없다.


트럼프와 김정은의 정상회담에 맞춰 진행된 마이클 코언 전 트럼프 변호사의 의회(하원)에서의 트럼프 매도 증언도 트럼프의 대북평화를 통한 주한미군 철수를 저지하려는 현행세력의 대 트럼프 "끌어내리기"의 일환이다.


코언의 의회 증언으로 트럼프가 타격을 받아 북미 정상회담에서 성과를 내지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알게 된 김정은은 강경으로 돌아서, 부분경제제재 해제를 전면해제로 전환했기 때문에 트럼프는 합의를 포기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


북미 정상회담의 1회전(2018년 6월 싱가포르)은 트럼프의 승, 2회전(2019년 2월)은 현행세력의 승이었다.


미 현행세력과 보조를 맞춰 대북 제재강화 및 납치문제로 트럼프・김정은이 추진하는 북미평화를 방해하고 있는 일본은 이번의 합의없는 북미회담는 원하던 바였다.


트럼프가 일본을 끌어들여 "동맹국들도 배려해서"라고 말한 것은 변명이며, 본심은 현행세력에 대한 패배선언이다.


트럼프의 아시아 안전보장 정책의 지침은 "미국은 이미 세계의 경찰관이 아니다". 국내에서 사면초가인 트럼프는 자신의 권한으로 주한미군의 철수가 불가능하므로 미군이 철수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어 내야 한다.


김정은의 진의는, 형식상으로는 핵폐기를 하더라도, 주권이 보증되기 때문에 실제로는 핵뿐 아니라 미사일 발사시설을 온존시켜, 눈 위의 가시인 주한, 주일미군을 트럼프와 협력해 철수시키는 것이다.


트럼프의 북조선 핵미사일 온존 묵인이라는 조건은 일본을 공격하는 중거리 핵탄두 미사일은 용인, 미국을 직접 공격할 수 있는 장거리 탄도미사일은 검증 가능한 형태로 완전폐기하는 것이다.


북미 평화, 북의 형식적 핵·미사일 폐기, 주한·주일미군의 철수, 한일 · 일북 군사대립--...이것이 트럼프가 지향하는 아시아 신질서다.


                      http://mobile.chokugen.com/column/newfolder_10/column_190301_01.htm


마스타 토시오가 이번 하노이 노딜에 대해 코언증언으로 상징되는 군산세력의 공격에 의해 합의를 할 수 없게 되었으므로, 트럼프의 패배라고 평가하는 것은 매우 의외입니다.


코언의 의회 증언으로 트럼프가 타격을 받아 북미 정상회담에서 성과를 내지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알게 된 김정은은 강경으로 돌아서, 부분경제제재 해제를 전면해제로 전환했기 때문에 트럼프는 합의를 포기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


이 해설부분도 무언가 앞 뒤가 안맞는군요. 잘못된 번역인가,,,,?  먼저, 트럼프가 코언의 증언이 실무회담도 끝낸 북미회담을 할 수없게 만드는 변수가 될 것이라고 사전에 판단하지 못했다는 원인 분석이 이상합니다. 필자의 말대로 반트럼프 세력은 취임 직후부터 "트럼프 끌어내리기"를 계속해왔는데, 이미 잘 알려진 코언관련 문제가 자신에게 어떤 영향을 줄 것인지를 세기의 담판인 북미회담을 앞두고 고려하지 않았다는 것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북미 평화, 북의 형식적 핵·미사일 폐기, 주한·주일미군의 철수, 한일 · 일북 군사대립--...이것이 트럼프가 지향하는 아시아 신질서다.


아시아 내에 군산세력을 백업으로 하는 일본이 남과 북으로 나뉘어 군사대립하게 되는 것이 트럼프의 목적이라고 합니다. 이 구도는 남과 북이 통일과정에 들어가게되면 자연스럽게 군산의 방파제였던 한반도 38선이 대마도 해협까지 밀려내려오는 것이기는 하지만, 주한 주일미군이 철수했는데, 어떻게 남북 대 일본의 군사대립이 가능한 것인지, 아니면, 목표의 중간과정까지 트럼프가 맡는다는 것인지,,,,,모르겠네요.


따라서, 이번 기사는 "평가 보류"합니다. 그나저나, 북핵최강론자들은 아주 좋아라 하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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