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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관광, 개성공단 재개의 강력한 신호 >>>

남북경협

by 21세기 나의조국 2019. 2. 10.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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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관광, 개성공단 재개의 강력한 신호          

zeroman22 | 조회 27 |추천 1 |2019.02.10. 01:03 http://cafe.daum.net/agoodcapitalism/gPaC/471 




아래의 기사에 비건이 여야 국회의원을 만난다는군요.

특히 나경원 야당 원내대표를 만난다는 점이 매우 의미심장합니다.

이말은 국회에 동의를 받을 일이 있다는 일입니다.

이것은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을 북한이 요청하였고 미국 단독으로 결정할 사항이 아니고

한국의 의견이 중요하므로 정부와 여야 국회의원을 만나 설명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개성과 금강산이 확정적이라고 생각하기에

저는 현대엘리베이터 ELW 조금 매수 해 볼 생각입니다.

ELW는 옵션과 비슷한겁니다. 매우 위험하고 성공했을때 매우 수익이 높죠.

저는 현대아산에 대부분 투자되고 자금이 없는 관계로 고위험 고수익 상품에 몇푼 안되는 돈이라도 넣어봐야 겠습니다.


참고로 개성공단 상장주는

남광토건, 신원, 제이에스티나, 재영솔루텍, 좋은사람들, 인디에프 등이 있고


개성공단 송전 관련주로

제룡산업(애자, 스페이스, 피뢰기 등 송배전 부품), 이화전기(UPS), 광명전기(수배전판넬),

선도전기(차단기), 제룡전기(몰드변압기), 대원전선 등.





나경원 자유한국당 대표가 9일 오후 전날 평양에서 진행된 2박3일간의 2차 북미정상회담 실무협상을 마치고 한국을 재차 방문한 스티브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와 면담한다.  이 자리에는 더불어민주당과 바른미래당 의원도 함께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뉴스1과 통화에서 "나경원 원내대표가 설연휴 전부터 요청했는데 북한에 가기 전에는 무산됐다가 이날 만나게 된 것"이라며 "미국 측에선 야당 원내대표만 만나는 데는 난색을 표해 여야가 함께 만나게 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이날 면담에선 북한과의 실무협상 결과 등을 비건 대표로부터 전해 듣고, 2차 북미정상회담과 향후 한반도 정세 관련 여야 차원의 의견과 당부를 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관련 참석 예정인 야당 의원은 "어떤 얘기가 오갈지는 오늘 만나봐야지 알 수 있을 것 같다"며 "실무협상 결과에 대해 어디까지 알려줄 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고 전했다.

나 원내대표는 뉴스1과 통화에서 이에 대해 "NCND(neither confirm‎‎ nor deny. 긍정도 부정도 할 수 없다)"며 "다만 여야 원내대표가 함께 보는 일정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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