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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 전 고요함", 트럼프의 불길한 경고와 워싱턴의 "죽음의 카운트 다운"이 시작

일본관련

by 21세기 나의조국 2018. 12. 14.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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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ソルカ・ファール情報]「嵐の前の静けさ」というトランプの不吉な警告に、CIAの最も恐れられた“フィクサー”が加わり

2018/12/13 Yutika




                           



"폭풍 전 고요함", 트럼프의 불길한 경고와 워싱턴의 "죽음의 카운트 다운"이 시작


                                             2018/12/13 Yutika   번역   오마니나




                           이미지 출처: Author:Gage_Skidmore [CC BY-SA] 1 & 2 & pixabay [CC0] 1 & 2


 조금 전의 브렛·카바노 판사의 임명을 둘러싼 소란을 기억하고 있습니까. 그가 관련되었다는 여성 스캔들은 날조되었다는 느낌이 강했지만, 그보다 부시의 뒤치닥꺼리를 브렛 카바노가 했던 것이 큰 문제가 아닌가, 라는 비판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왜 트럼프씨가 그를 최고재판소로 들여 보내는지 매우 불가사의 했습니다.


 이번에, 알기 쉬운 해설을 솔카 팔 여사가 해주었으므로, 번역하기로 했습니다. 새로운 사법장관 후보자도 부시파인데, 경력에서 주목해야 할 포인트가 나와 있습니다.


 요컨대, 미국에서 부시 일가가 극악인(極悪人)이라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고, 트럼프와 같은 공화당이니까 나중에 해도 된다고 하고, 힐러리 클린턴은 세뇌된 좌파 리버럴이 감정적으로 옹호하고 있어, 매우 골칫거리라는 것입니다.


 아울러 지난 주의 번역기사에서는, 파나마 문서와 관련된 법률사무소 관계자 3명이 구속되어, 힐러리에 불리한 이야기를 마구 쏟아내고 있다고 했는데, 이번 기사에 따르면 진짜 타겟인 클린턴 재단의 CFO(최고재무책임자)인 앤드루 케셀까지 증언을 했다는 것이다.


 자금세탁의 꼬리를 잡혀, 힐러리 포위망이 좁아지고 있습니다. (Yuti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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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전 정적"이라는 트럼프의 경고에 CIA가 가장 두려워했던 "픽서"가 가세하면서 워싱턴의 "죽음의 카운트다운"이 시작


전재원 : WhatDoesItMean.com 18/12/7 

http://www.whatdoesitmean.com/index2729.htm 

투고자 : Sorcha Faal




죽음의 카운트다운이 시작


오늘 오후, 크렘린에 나돌고 있는 경악적인 러시아연방 안보회의(SC)의 신보고서에 따르면, 이 날은 1941년 12월 7일 일본제국의 미국합중국 기습공격 77주년.


――제2차 세계대전으로서 알려진 묵시록적인 분쟁의 공포의 구렁텅이로 이끌었던 공격으로, 이 당시 워싱턴 D.C.는 양쪽 어느 쪽이 살아남을 것인가를 결정하는 "죽음의 카운트다운"을 개시했다고 합니다만, 지금 다시 같은 일이 재개된 것 같습니다.


――카운트다운은 10월 5일에 도널드·트럼프 대통령이 군의 최상층부와 그 아내들에게 둘러싸여,지금의 미국은 "폭풍 전의 고요함"이라고 불길하고 수수께끼 같은 선언을 했을 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불과 몇 시간 전에, 트럼프는 윌리엄 P 바를 차기 사법부 장관으로 지명할 준비를 갖추고 있다고 발표해, 무서운 벼락의 일격이 작열한 것입니다.


――그는 오랜 동안의 실적이 보여주듯이, CIA의 가장 강력한 "픽서(fixer:조종자, 해결사)"입니다.


――이것은 여러가지 조정, 특히 비합법적이거나, 수상쩍은 종류의 것을 다른 사람을 위해 정리하는 인물을 표현하는 미국식 표현입니다.




[CNN특보 "백악관 : '폭풍 전의 고요함"은 무슨 의미인가, '그것을 확인해보자' "※사라 샌더스 대변인의 관저 기자회견 모습으로, 위의 발언은  모두 그 전날의 트럼프 대통령의 대사입니다.]



미군 양식파(良識派)의 계산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1월 20일에 미국의 권력을 장악한 이래, 미국 역사상 과거에 만나본 적이 없을 정도로 악의적인 양대 세력과 맞붙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부시 범죄 일가와 클린턴 범죄 일가로, 그들은 몇 십년 간에 걸쳐 오늘날에는 딥 스테이트로 알려지게 된 그림자의 정부를 만들려고 획책해, 아무런 죄책감도 없고, 나아가서는 더 악랄하게도 누구도 멈출 수없는 그 딥 스테이트를 이용해, 자신들은 부자가 되고, 적은 말살해 왔습니다.


――그러나 그 수많은 범죄와 비대해져 가는 권력은 미군을 반란으로 몰아 갔습니다. 악의 양대 세력이 쿠데타를 만들어 미국합중국 지배를 완전히 장악하기 전에, 이 둘 모두를 파멸시키겠다는 깃발 아래, 뉴욕시의 억만장자이자 부동산부자인 도널드 트럼프를 권좌에 앉힌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수행된 작전은, "Q아논(=익명 Q)"이라 불리는 극비이면서 미지의 미군첩보부문 집단에 의해 지켜지고 있었습니다.


                      [익명Q는 쿠데타를 막기 위해 트럼프를 대통령으로서 권유한 미군첩보부문(의 집단)]



부시 일족은 이미 마지막 숨


클린턴 범죄 일가는 사회주의자적 공산주의를 추진하고 있으며, 그 때문에 미군은 그들을 가장 두려워하고 있기 때문에, 최초의 결정적인 방법은 부시 범죄 일가를 자기 편으로 끌어들이는 것이었다,고 해당 보고서는 계속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트럼프 혼자서는 양대 세력 모두를 파멸시키기는 아직 불가능하다고 그들은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들은 미 해군의 최강 초대형 항공모함을 USS 조지 H W 부시라고 이름 짓기로 합의하면서 부시파의 포섭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부시 일가가 가장 두려워하던 1963년의 존 F. 케네디 대통령 암살에 관한 CIA 문서를 미군은 트럼프에게 기밀취급한 그대로 지켜 공표시키지 않고 부시의 비밀을 지켜준 댓가로, 트럼프 1년의 지반을 공고히 만들었습니다.


――이 역대범죄에 CIA 공작원이었던 조지 H W 부시가 가담했음을 보여주는 문서입니다.


――다만 트럼프의 기밀유지 명령은, 그가 2021년 대통령에 다시 취임하는 것을 보장하도록, 겨우 3년이라는 시한부입니다.


중앙정보국[=CIA의 정식명칭]의 조지 부시가 J. 에드거 후버 FBI 초대장관에게 행한 상황보고의 모습을, 후버가 국무부 정보연구국 국장에 대해 밝혀낸 보고서의 첫 페이지.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CIA의 나머지 문서를 기밀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부시파의 포섭


해당 보고서가 상술하고 있습니다만, 부시 범죄 일가를 무력화시키자마자, 트럼프 대통령의 주변을 다지는 미군 간부들은, 어떻게 하면 가장 효과적으로 국가권력을 휘두르고, 이용할 수 있는지를 숙지하고 있는 몇 명의 전 부시정권의고관을 포섭해, 트럼프 정권 내부에 배치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멤버인 두 사람이 전 대통령 조지 W 부시 행정부의 고위관리 닐 고서치와 브렛 카바노입니다.


――두 사람 모두 트럼프가 미국 최고재판소에 지명한 인물로, 의회에 의해 승인되면 부시가문이 지명한 동료인 존·로버츠나, 사무엘·아리토나, 클래런스·토머스 판사가 있는 최고재판소에 들어가게 됩니다.


미국 최고재판소에 있어서 트럼프와 부시 파가 부동의 다수를 확보한다고 하는 경이적인 수완을 발휘해 보인 미군입니다만, 클린턴 범죄 일가와 대결해 파멸로 내몰기 위한 최종적인 한 수는 미 사법성의 지배를 장악하는 것이라고, 해당 보고서는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윌리엄 P. 바의 손에 사법부를 맡기므로서, 이 계획을 달성하려 하고 있습니다.


[Fox방송의 헤드라인: "트럼프가 조지· H·W·부시 정권의 사법장관이었던 윌리엄·P·바를 세션스의 후임으로 시야에 넣었다. ※영상은 바가 아니라, Fox의 법률 코멘테이터를 맡고 있는 그레그 저렛입니다.]



범죄를 은폐하는 전문 해결사



1994년, 지금은 고명한 미국의 사건기자인 윌리엄 사파이어에게 "은폐장관"이라는 낙인이 찍힌 윌리엄 바는, 대학원을 졸업한 후 CIA 공작원으로 일을 시작하였으며, 즉시 CIA 장관이던 조지 H W 부시의 보호 하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부시는 자신이 범한 여러가지 범죄에 누군가가 접근해 왔을 때에는 바에게 자신의 "해결사"로 움직이도록 하기 위해, 그를 CIA로부터 워싱턴 D.C.의 권력의 핵심부로 발탁했습니다.


――범죄약물자금의 세탁은행 BSCI(국제상업신용은행)와 부시가 연계될 것 같게 되었을 때는, 바(Bar)의 "활약"이 필요하게 되었는데, 부시 때부터 그의 정권의 사법부 장관으로 임명됐던 바는, 즉각 수사를 종결시켜 버렸습니다.

또 미국의 무기가 중앙아메리카의 테러리스트들을 자금원조하기위해 이란에 비합법으로 팔아넘겼던 이란·콘트라 사건으로 부시와 CIA가 전체가 위협받았을 때, 바는 특별검사가 기소하기 전에 사건 공범자 전원에 대한 대통령 사면을 훌륭히 발령시켜, 누구 하나 출정시키지 않고, 역시 이 사건의 수사를 완전히 날려버렸다고 해당 보고서는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날, 트럼프가 같은 일(=아군에 대한 사면)을 하는 길을 만들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뉴욕 타임스 1992년 12월 25일 지면 오른쪽 : 이란(콘트라) 사건 6명 모두 사면, 와인버거 재판을 회피하고 검찰관은 은폐라며 강력비난]


 오른쪽 사진이,출정하지 않게된 레이건 행정부 때의 국방장관인 와인버거, 그리고 왼쪽 사진은 우연일까요? 당시의 차기 대통령인 빌 클린턴입니다.]


부시파라도 힐러리는 문제없다


 그래도 바가 트럼프 대통령 정권 하에서 사법장관이 되는 것이 클린턴 범죄 일가에게 무엇보다도 위험하다고 하는 이유는, 바가 울라니엄·원 범죄로 힐러리·클린턴이 기소되었는데도 수감되지 않은 것에 공공연히 격렬한 비판을 펼쳐왔기 때문이고 해당 보고서는 정리하고 있습니다.


――힐러리는 클린턴 재단이라는 이름의 그의 돈세탁 조직을 불법적으로 중개해 수천만 달러의 돈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바가 법무장관으로 지명되면 힐러리 클린턴에 대해 전면전을 벌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그가 싸울 무기가 무엇이냐면, 힐러리의 남편으로 전 대통령인 빌 클린턴이 저지른 대량의 범죄가 증명되는 것이 분명하다는, 미국정부의 전 연방검사 그룹이 정리한 6천 페이지 이상의 증거와 수사서류라는 충격의 사실이 막 밝혀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클린턴 재단의 전직 CEO들이 트럼프 수사관들에게 "나는 모든 비밀을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고, 이제는 "모조리 털어놓겠다"는 것입니다.


――이로서 며칠 전에 나온 러시아 연방 안전보장회의의 앞의 분석, 트럼프 대통령과 힐러리 클린턴이 [유명인 데스매치]를 개시하면, 미국은 폭발하게 된다, 그리고 그것은 이제 곧 미국 뿐 아니라 전세계의 텔레비전 화면에 방송될 것이라고는 예상을 뒷받침하는 것입니다.



 번역:Yuti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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