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세계대전을 시작하려는 미 해군중장을 트럼프가 "제거", 러시아와 사우디 축배

제3차 세계대전을 시작하려는 미 해군중장을 트럼프가 "제거", 러시아와 사우디 축배

                                         2018/12/06  Yutika       번역   오마니나

 

                                             이미지 출처: Author:Kremlin [CC-BY]

　미국에서의 카발 숙청극, 피로 피를 씻는 "갓 파더" 제 3탄입니다.

　딥 스테이트 측이 거대 제약사를 지키기 위해 대니얼 베스트 대통령고문을 살해하고 자금세탁을 한 대형은행을 지키기 위해 FBI 제보자를 가족 채 모두 살해해, 이제 트럼프파로서 인내의 한계.

　상기 링크의 코멘트란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NSA와 CIA 장관을 지낸 마이클·헤이든 전 대장을 심장발작으로 병원으로 실어보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중동의 문제아, 미 해군 제 5 함대 사령관 스타니 중장이 자살로 가장해 처리되어, 러시아와 사우디는 축배를 든 것 같습니다.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제3차 세계대전을 일으키려고 폭격을 되풀이하기 때문일까요? 바보같이, 카발은 포기의 타이밍이 참 나쁩니다. 법을 초월했다고 믿고 있다면, 반성이라는 선택은 머리 속에서 사라지지요.
　
이번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G-20 총결산으로서도 흥미로운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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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원 WhatDoesItMean.com 18/12/2 

솔카 팔로부터 서양의 독자에게

            제3차 세계대전을 시작하려는 미 해군중장을 트럼프가 "제거", 러시아와 사우디 축배

러시아-사우디 축배를 들다

오늘 크렘린에 나도는 [러시아연방] 외무성(MoFA)의 흥미로운 보고서는 2018년의 부에노스아이레스 G-20 정상회의에서 발생한 가장 중요한 [여러가지] 사건을 담고 있으며, 그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과 사우디 아라비아의 지도자 무함마드 빈 살만 두 사람은, 트럼프 대통령이 미해군의 스콧 A 스타니 중장을 "제거한" 건에 대해 확인이 되었으므로, 모두 "축하 무드"였다고 합니다.

중장은 중동에 있는 미군의 사령관으로서, 지난 몇 주 동안 대규모 폭격을 실시하라고 명령해, 적어도 206명의 일반시민을 살해하고, 국제법으로 금지된 백린탄을 사용했으며, 그 한 사람의 힘으로 제3차 세계대전을 일으키려고 시도했습니다.

그런데, 중장은 불과 몇 시간 전에 바레인의 미군기지 내 자택에서 머리에 총상을 입고 숨진 있는 것이 발견되어, 그에 의한 공포정치는 이제 종말을 고한 것입니다.

이에 따라, 푸틴은 내부회합에서 직접 트럼프에게 감사의 뜻을 표시했고, 국가안보문제담당 대통령보좌관 존 볼턴은  러시아 대통령보좌관인 유리 우샤코프에게 접근해, 미국측은 대화를 재개하고 정상화하기를 원한다는 것을 전했습니다.

"볼턴의 메시지에 대해 라브로프 장관은, "우리는 [미국의]  준비가 갖추어지는 대로, 이쪽은 언제라도 [정상화가 가능하다]고 답했습니다."

"딥 스테이트"의 전쟁광, 스콧 A 스타니 미 해군중장의 자살소식을 축하하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사우디 지도자인 무함마드 빈 살만

내몰리는 딥 스테이트에 대해, 여유있는 트럼프파

해당 보고서에 의하면, 금년의 G-20 서미트는 현대사상, 가장 중대한 서밋의 하나였습니다.

우크라이나의 네오나치 정권이 계엄령을 선포한 지 몇 시간 후에 시작되어, 혁명이 다가오는 프랑스가 불길에 휩싸이는 시점에 폐막해, 이제 폭도들이 파리를 찢고있는  가운데, 이 사회주의 정권은 국가비상사태 선언 준비를 하고 있다는 모양입니다.

조금이라도 [지휘를] 잘못하면 전세계가 곧 전쟁에 휘말려 버리는, 이 소용돌이 속에 과감히 돌입한 것은 트럼프 대통령이었다고 해당 보고서는 계속하고 있습니다.

한 나라의 헌법 제도에 있어 주된 위협이란, [트럼프가]히스테릭한 반대세력을 촉발하는 것이라고 말해지고 있습니다.

트럼프 때문에 반대세력은 얼마나 당황했는지, 이젠 그를 막기위해서라면 법률이나 헌법 상의 세세한 점이나 배위에서 내던지는 것(탄핵)도 불사하고 있는 상황.

그렇습니다만 트럼프는, G-20 서미트가 시작된 시점에서, 그의 적인 "딥·스테이트"무리 들이 반역죄로 투옥되고 있는 모습을 트윗을 발신해, 조롱했습니다.

그리고 [G-20 정상회의의] 끝에는, 트럼프 측의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이를 본떠 제복에 "Q아논"[익명Q]의 배지를 단 중무장한 미국인 경찰 옆에 선 자신의 모습을 담은 트윗을 발신해, 다시 한번 조롱했습니다.

익명Q란 "트럼프"에 대한 쿠데타를 막기위해 움직이고 있는 극비적인 미군첩보활동이라는 소문이 있습니다.

G-20 시작 무렵 트럼프 대통령이 반역죄로 누가 투옥될 것인가를 트윗했고, G-20 정상회의 말미에 펜스 부통령이 그들을 체포하는 경찰을 찍은 트윗으로 리트윗

[※트럼프 대통령의 리트윗 한 밈:

"러시아 의혹이 거짓으로 증명된 지금, 반역죄 재판은 언제 시작되는가?"

[※#QAnon배지를 과시하는 BSO(=브로워드 군 보안관 사무소)의 SWAT 경관과의 트위터 투고를 마이크 펜스는 (나중에) 삭제]

내셔널리스트 대 글로벌리스트의 전투

이번 G-20 정상회의가 무엇이엇는지를 가장 정확히 표현해 보려면, 세계 국가주의자[=내셔널리스트]와 글로벌리스트의 결전의 장이었다고 해당 보고서는 말합니다.

국수주의세력를 이끄는 트럼프 대통령은 [여러] 승리를 거뒀지만, 특히 중국에 대해, 죽음에 이르게 할 수 있는 오피오이드제인 펜타닐을 규제약물로서 사형에 해당하는 법의 적용을 인정하게 했습니다.

[한편으로] 글로벌리스트를 이끄는 독일의 앙겔라·메르켈 총리는, "[EU에 가맹하고 있는]국가는 오늘 날에 있어서는 주권을 포기하는 것을 각오해야 한다"고 선언해,[독일의]전 외무장관은 트럼프가[이끄는] 내셔널리스트인 미국을 "불량자의 초강국"이라고 불렀습니다.

[※ 내셔널리즘 : 우리는 일치된 가치와 이상을 내걸고 싶다고 바라고 있다. 그것에게 찬동하지 못하는 자는, 새로운 나라를 찾는 편이 좋다. 글로벌리즘 : 우리는 자신들의 가치를 강요하고 싶어 한다. 그것이 싫은 자는 새로운 행성을 찾는 것이 좋다.】

미국 국민들과 프랑스 국민 사이의 대조적인 상황

G-20 정상회에서 내셔널 리스트와 글로벌리스트의 주요한 차이의 하나로서 전세계를 앞에 두고 가장 부각된 것은 무엇인가, 해당 보고서가 상술하고 있습니다만, 내셔널리스트인 트럼프 대통령에 의해 전진하고 있는 미합중국에서는, 수십년 내에 가장 낮은 연료비로 혜택받고, 기록적인 고용확대와 기록적인 실업률의 감소를 향유해, 시민은 비교적 안정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글로벌리스트인 마크롱 대통령이 이끄는 프랑스와는 정반대이며, 지구 온난화 소셜 엔지니어링(※여기에서는 인터넷 해킹이 아니라, "여론을 의도적으로 조작한다"라고 하는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세계에서도 가장 높은 연료비의 지불을 강요당하는 시민이, 국내에서 가장 화려한 대로나 가장 유명한 유적을 전쟁터 그 자체로 바꾸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 [프랑스시민]은 마크롱과 그의 정권에 의한 미친 정책이 자신들을 빈곤하게 만들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쪽은 한 달의 끝을 이야기한다고 하는데, 그들은 세계의 끝을 주장한다."

[※즉 시민이 생활고에 떠밀려, 월말까지 변통할 수 있을지 불안하게 생각하고 있는데, 마크롱은 "지구 온난화에 대처하기 위해 연료비를 올리지 않으면 세계가 끝난다"고 위협하고 있는 것.

또한 G-20 서미트에서 명백하게 된 것은, 이러한 글로벌리스트 무리가 세계에 강요하려고 하는, 위선의 극치라고도 말해야 할 이민정책이다, 라고 해당 보고서는 계속합니다.

글로벌리스트 국가인 독일이 가장 좋은 예지만, 이 나라는 이민자에게 현금을 주고 조국으로 돌려주자는 광고 캠페인을 시작하는 한편으로, 이주에 대한 비판은 형법상 범죄로 보는 새로운 [EU]법의 [제정]을 지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글로벌리즘 대 내셔널리즘] 글로벌리즘은 집단이주, 자유무역, 글로벌 초강대국. 믿는 것은 모든 인종과 문화가 단일 인종, 단일의 문화에 녹아드는 것이다. 내셔널리즘은 집단이주와 자유무역에 반대, 모든 사람들에게 (각각) 주권을 가진 민족국가를,믿는 것은 개개의 인종이나 문화의 특성을 유지.

주: (내셔날리즘의) "Nation"의 어원은 라틴어 "nasci"로, 인종의 동종성을 시사한다.

(※어려운 말로 되어 있습니다만, 일본을 전형적인 예로서 떠올려 주시면. 도래인이나 아이누나 재일동포 등이라고 하는 세세한 점은 차치하고, 일본인에 의한 일본문화에 대해 일본이라고 하는 하나의 주권국가가 성립하고 있다는 이미지입니다."】

                        트럼프에 의해 백일 하에 드러나는 글로벌리스트의 악행

트럼프 대통령은 서양의 내셔널리스트를 가장한 대표격으로서 G-20정상회의를 떠났습니다만, 글로벌리스트에 대한 그의 최대의 일격이라고 평가해야 할 것은, 존·F·케네디 대통령의 살해로부터 트럼프의 러시아 의혹이라고 하는 허위 연극의 조작에 이르기까지, "딥·스테이트"[의 소행]을 백일 하에 폭로한 점이라고 해당 보고서는 결론 짓습니다.

이 덕분에 미국인을 스스로의 이익을 위해 팔아넘기는 한편, 선거활동이나 재단이나 자선활동에 대한 헌금으로 20억 달러 이상을 모조리 빨아드린 점으로부터, 그[수금용]브리키의 컵은 스미스 소니언[박물관]에 수장될 정도로 가치가 있다고 하는 클린턴 일가나, 악취나는 비난의 많은 것을 피력해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는 오바마 일가 등,[딥·스테이트 측의]정체가 폭로되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딥·스테이트의]신예 "리더"라고 한다면, 자신의[당]선을 달착륙이나 미국[전국토에 대한]전기보급과 비교해보인 민주당의 사회주의의 신동 오커시오=코르테와 같은 인물들입니다.

[※29세의 알렉산드리아·오카시오=코르테스는, 사상 최연소 여성 하원의원으로서 이미 차세대 대통령 후보로 대접받고 있습니다. 다만, 덴뿌라 아베와 같은 3권 분립의 이해에서 보면 이상한 인물】

트럼프의 인기가 글로벌리스트 엘리트들이 던지는 모든 것들에도 불구하고 계속 상승하는 것도 무리는 아닙니다.

이젠 게임이 아니라 전쟁이기 때문에, 그들 중의 상당수는 미 해군의 스타니 중장처럼, 자살당할 수밖에 없겠지요.

[※영화의 표지 같은 느낌으로, "혼돈이 지배한다",  "도처에서 적을 만들면서, "도날드 트럼프 주연, 전쟁의 왕"]

2018년 12월 5일 ©EU 및 미국의 모든 저작권을 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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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수많은 정부와 첩보기관은, 이러한 리포트에 게재된 정보에 대해 활발한 반대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들은 지구에 일어날 수 있거나, 일어났던 몇 가지 파멸적인 변화나 사건에 대해, 자국의 시민들에게 경종을 울리려고 하지 않습니다. "솔카 팔 자매는 이러한 자세에 강하게 이의를 제기하고 있으며, 인간은 누구나 진실을 알 권리가 있다고 믿습니다. 우리들의 사명은 이러한 여러 정부와 대립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의 "기관"은 우리나 우리와 같은 사람들을 헐뜯으려고 오보나 거짓뉴스를 연이어 발신하는 형태로 반응을 나타내 왔습니다. 너무나 많은 예가 있습니다만, 그 중의 한가지는 이쪽에서.］

[주 : WhatDoesItMean.com]이라는 웹사이트는, 글로벌 테크놀로지의 교주였던 고 웨인 그린(1922년~2013년)이 이끄는 소수의 미국인 컴퓨터 전문가 집단에 의해 솔카 팔 자매들을 위해 창설, 기부되었습니다. 2003년 서방의 불법적인 이라크 침략에서 사용된 프로파간다에 대항하기 위한 것입니다.］

[주 : 이 리포트에서 사용되고 있는 "크렘린"(도시내부의 요새)이라는 단어는, 모스크바를 포함한 여러 러시아의 요새를 지칭합니다. [요새라고 하는 것은,]그 중 많은 것이 솔카·팔 자매의 사명에 헌신적인, 여성인 수히마 스님(정교회의 비구니승)이 사는 대성당이 다수 있기 때문입니다.］

 번역:Yutika

 [ ]내는 번역자가 추가한 부분입니다. 또 번역문은 일본어로 읽기 쉬운 것을 우선하여 제목을 추가하고 있으며, 원문과는 다른 형태로 글이나 단락을 분할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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