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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세계는 이렇게 된다", 암흑세계 마리아나・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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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21세기 나의조국 2018. 12. 9.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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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年 世界はこうなる」と暗黒世界マリアナ・ウェブ
 2018.12.07   Kaleidoscope



                  "2019년 세계는 이렇게 된다", 암흑세계 마리아나・웹


                                         2018.12.07 Kaleidoscope  번역   오마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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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 웹에 관한 기사https://sumaapu0.hateblo.jp/e'ntry/2018/08/25/104238


양자 컴퓨터는 마리아나 웹으로 연결된다


(이 기사는 메일 매거진 임시 증간호 2018/12/06 [Vol.017]의 일부입니다.전문은 메일메가에서 읽어주세요 

이코노미스트 "2019  세계는 이렇게 된다"


이코노미스트 "2019  세계는 이렇게 된다"

금년에도 또, 런던의 신문사인 이코노미스트·그룹으로부터 "The World In 2019"가 발행되었습니다.


<이하 생략>


중국 포위망과 "요한 묵시록의 제4기사"의 불길한 암시


자, 즉시 "The World In 2019 세계는 이렇게 된다"의 표지에 대해, 몇 가지 해독을 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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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전체적으로 세피아 계통의 색채가 되었습니다만, 이것은, 레오나르도·다·빈치가 남긴 "손으로 쓴 아틀라스 원고"의 톤을 흉내낸 것입니다.


(1) 후지산이 시나이산인가?
후지산이라고 판단하면 "분화"라는 두 글자가 떠오릅니다.
그러나, 여기에서는 2019년 6월에 오사카에서 열리는 G20의 로고 마크라고 판단합니다.
이 G20에서, 지금까지 없었던 정도의 중대한 결정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암시로 파악합니다.


(2) 험악한 표정의 판다
 말할 필요도 없이, 여왕폐하의 5개국(미국·영국·캐나다·오스트레일리아·뉴질랜드)에 의한 빅 브러더 정보동맹 "파이브·아이즈"의 대중국 포위망이 좁혀져, 중국이 느끼는 깊은 분노의 상태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판다(중국)를 사이에 두고 트럼프와 푸틴이, 서로 마주 보고 있는 시선을 외면하고 있는 그림을 볼 수 있습니다. 둘 다 눈에 패기가 없는 점으로 부터, 미러의 대결태세는 보이지 않습니다.

양측 모두, 중국의 태도를 정관(静観)하려는 자세가 보입니다.


(※메르마가 제278호 파트 3 "세계의 다극화 구조에 의한 제3차 세계대전으로으 움직임과 시작된 금(골드)의 국가간의 이동-그 3"에서 상술)


(3) 인도 코끼리
 인도 코끼리니가 위를 향하고 있으므로, "2019년의 인도경제가 호조"라는 암시.


(4) 불독
 불독은 영국의 상징.  "건드리지 않는 신은 뒤탈이 없다"와 같은 표정. 옆에 있는 판다가 노려보는 듯한 시선을 피하고 싶은 모습. 영국과 중국과의 관계가 험악해진다는 암시입니다. 또한, 불독의 표정에서 보면, 브렉시트가 공중에 뜬 채가 되어 유럽으로부터 멀어져 미국으로 접근하는 암시라고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5) 요한묵시록의 제4의 기사
매우 불길한 암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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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묵시록의 제4의 기사"는 신약성경 요한묵시록에 기록된 "죽음"을 가져오는 기사.


예언에서는, 7개의 봉인 중 4개의 봉인이 풀렸을 때에 나타난다고 여겨지며, 이 4명에게는, 지상의 4분의 1의 지배, 그리고 검과 기근과 죽음 · 야수에 의해, 지상의 인간을 죽이는 권위를 부여받고 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일러스트 상에는, 유럽 대륙 위에 서있기 때문에, 암시로서는, 여기에서 우선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는 것으로 받아드립니다.


 "현재, 러시아의 해외 주둔지인 칼리닝그라드에 설치된 러시아군의 핵탑재 미사일이 스웨덴을 향하고 있으며, 유럽에서는 이 지역이 가장 전쟁의 가능성이 있는 장소입니다"


(※메일 매거진 제 192호 파트 1" 강요당하는 유럽의 정변과 고르바초프의 "제3차 세계 대전의 경고" (그 1)"에서 상술)


이 일러스트대로, 선두의 제 1의 기사는, 백마를 타고 지상에 와 "지배"를 달성한다는 암시를 가지고 있습니다.

제 1 기사의 뒤에 오는 제 2의 기사는, 붉은 말을 타고 와서, 지상의 인간에게 전쟁을 일으키게 합니다.

제 3의 기사는, 검은 말을 타고 와, 지상에 기근(식량난)을 가져 옵니다.

제 4의 기사는 창백한 말(푸른 말)을 타고 와, 역병과 야수(미쳐버린 인간이 폭도화)를 사용해 지상에 "죽음"을 불러올 것이라고 여겨집니다.


즉, 이 창백한 말(파란 말)은, 덴버 국제공항의 푸른 말입니다.

(관련기사 : http://kaleido11.blog111.fc2.com/blog-entry-14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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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국제공항은, 세계지배층의 오컬트주의의 허브가 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또한, 덴버시는, 원 월드 세계가 왔을 때, 수도에 해당하는 도시가 됩니다.


(※자세한 것은, 메일 매거진 제 258호 파트 1 파트 4 "미국"개변"후, 콜로라도주 덴버가 신세계 질서(NWO)의 수도가 된다"를 참조해 주십시오.


(6) 물레를 돌리는 마하트마 간디
 간디는, 인도가 영국의 식민지였을 때, 영국제 목화제품을 착용하는 것을 거부하고, 전통적인 수법에 따른 인도목화품을 착용할 것을 국민에게 권했습니다. 이것은, 인도와 영국과의 관계가 악화되는 암시라고 파악할 수도 있습니다만, 장래가 불투명한 브렉시트의 진행에 따라서는 다른 의미가 될 지도 모릅니다.


(7) 바코드가 인쇄된 주머니를 문 황새
이것은, 여러가지 판단이 가능한 암시입니다. 그림의 주머니를 "돈다발 봉투"로 해석하면, 드디어 지폐를 시작으로 하는 페이퍼 머니에 대한 신뢰가 압도적으로 흔들려, 다른 통화에 대한 논의가 비등한다고 하는 암시라고 받아 들여지게 됩니다.


그것은, 바코드 경제=즉, 캐쉬리스 경제라는 것이 됩니다. 그러나, 섬뜩한 이야기입니다만, 황새가 추가된 봉투에 바코드가 기록되어 있음에 따라, 태어날 아기 하나 하나에 대해, 국제표준화기구(ISO)의 개체 식별코드가 할당된다는 암시로 보는 편이 더 가까울 것입니다.


(8) 전기 자동차
유럽은, 하이브리드차나 전기자동차(EV)를 추진하는 일본과 달리, 디젤 엔진의 보급에 의해 환경부하를 경감하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만, 이것이 일전해, EV중심으로 크게 정책전환을 한다는 암시 임을 읽어낼 수 있습니다.


(9) 밑을 향해 걷는 아르마딜로
아르마딜로는, 북미 남부에서 남미 아르헨티나에 걸쳐 널리 분포되어 있는 동물입니다. 즉 중남미와 남미의 경제는 더욱 침체될 것임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아르마딜로는, 항상 땅바닥에 얼굴을 비비대며 이동합니다. 위를 향할 일이 없으므로, 중남미와 남미의 경제는, 당분간 회복되지 않을 것이라는 암시.


(10) 안젤리나 졸리
할리우드의 여배우 앤젤리나 졸리로 보입니다. 그녀는, 원 월드주의자(세계 정부주의자)들의 꼭둑각시로 할리우드에서 명성을 얻은 배우입니다. 아마도, 국제은행가는 그녀에게 스폰서가 되어주므로서, 세계정부의 수립을 위한 사회활동을 전개하도록 준비할 것입니다.


이제 마지막입니다만, 표지의 한 가운데 있는 "비트루비우스적인 인체도"의 암시적 의미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Marcus Vitruvius Pollio : 고대로마의 건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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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해야 하는 것은,  붉은 그라미를 표시한 6곳 입니다.


비트루비우스 인체도는, 인체의 각각의 부분 비율이 자연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프로포션의 법칙)는 점에서, 예술과 과학의 융화를 설명하고자 했던 다빈치의 도전이기도 하지만, 현대에는 "무관계"하다고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코노미스트가 다루었다고 하는 것은, 2019년에는, "인체의 기능은 우주의 움직임과 관련하고 있다"라는 다·빈치의 주장이 재검토된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오른쪽 손에는 마리화나 원료인 대마초와 야구공이 왼손에는 QR코드가 표시되어 있는 스마트 폰과 저울에 올려져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오른손에는 DNA의 이중나선이 새겨져 있으며, 기묘한 안경을 쓰고 있습니다. 이것을 해독하면, 미국에서는 마리화나가 금지해제되는 주가 많아져, 메이저 리그에서도 대폭적인 룰의 변경이 있다,라는 것이 됩니다.


특히, 오른손의 DNA 이중나선은, 마리화나의 사용에 의한 DNA 손상이 사회문제화하는 징조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아니면, 중국의 게놈 편집에 의한 디자이너 베이비에 대한 종교인들의 반대운동이 일어난다는 암시일까요?


기묘한 안경은, 분명하게 VR(버추얼·리얼리티)고글을 나타내고 있으며, 2019년은, 한층 더 보급된다는 것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것은, 왼손에 가지고 있는 스마트 폰과 저울입니다. 유럽에서는 QR코드로 쇼핑할 수 있도록 캐쉬리스화가 진행된다는 암시입니다. 또한, 저울이 크게 각도가 기울어져 있는 점으로부터, 유럽에서는, 경제격차가 한층 더 확산되어 "인간의 선별"이 일어날 것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중국에서는, 이미 14억 명의 중국인민을 "개체관리(個体管理)"하기 위해, 개개인에게 번호를 부여해, 여기에 평가점을 매기는 대규모 사회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아마, 유럽에서도, 중국의 실험성과를 근거로 삼아 "규범적인 사회인"에게는, 어떤 특전을 주는 것에 의해 컨트롤 하려는 각국 정부의 움직임이 눈에 띄게 될 것입니다.


캐쉬리스 사회에서는, 정부의 관리국이 키보드를 몇 번 두드리는 것만으로, 개인 단위로 계층별 관리가 가능합니다.


유럽은, 그 세계에 앞서, 인간 트레이서빌리티의 실현을 향한 움직임이 나올 것입니다.


<이하 생략>


양자 컴퓨터가 딥 월드보다 아래 계층으로의 접근을 가능하게 한다


이전에, 나는, 인터넷의 계층구조를 예로 들어서 "세계는, 적어도 3층 구조로 되어 있다"고 썼습니다. 그래요, 인터넷에 "서페이스(Surface:표면)·웹", 그 아래 층의 "딥 웹", 또한 최하층에는 "다크 웹"이 있듯이, 현실세계에서도, "서피스 월드", "딥·월드", "다크·월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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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페이스·월드"란 원인이 표면화한 세계, 즉 "결과의 세계"를 말합니다.


또, 여기서 말하는 "다크·월드"란, 이른바 범죄조직이 암약하고 있는 어둠의 세계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딥 월드"란, 원인을 현실세계에서 구현하기위해, 극히 일부 사람들이 비밀리에 일하고 있는 세계.


<이하 생략>


마리아나 웹에서 조우하게 되는 것은 "천사"일까 "악마"일까


그런데, "서페이스 월드"보다 아래층, "딮 월드"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어떤 종류의 인간들일까?


"왜 전쟁이 터지는가"


이 수수께끼를 풀려면 "딥·월드"에 있는 사람들의 심경을 이해해야만 합니다.


 <중간 생략>


그러한 의미에 대해서는, 그들은 "원인을 만들 수 있는 사람들"이라고 하는 것보다는, "원인을 만드는 존재와 콘택트가 가능한 비밀수단을 독점하고 있는 사람들"이라고 말하는 편이 옳을 것입니다.


세른(CERN :유럽 입자물리연구소)은, 그 차원으로부터 "의식체"를 불러낼 수 있습니다. 또한, 양자 컴퓨터는, 그 "의식체"와 거의 같은 레벨의 세계에 액세스(접속)하는 것을 가능하게 해 줍니다. 그 세계를 인터넷에서는 "마리아나·웹(Mariana web)"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개념적으로는, 이런 것이지요. 최하층 레벨 5 이하의 층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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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나 웹은, 일명 "자이온(Zion)"이라 불리며, 관념적으로는, 그 실재를 이해할 수 있어도 객관적으로 설명할 수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는 "가상"이라고 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는, "실재하는 것처럼 보여도, 실제는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것이 됩니다.

요컨대, 유령이나 영체로서의 UFO를 확실히 인식할 수 있어도, 다른 많은 사람들(상식인)에게는 보이지 않고, 인식할 수 없기 때문에, 존재하지 않는 것이 되어버립니다.


영어판 Yahoo!  검색 거대 게시판 "쿠올라(Quora)"에서는, "마리아나 · 웹을 설명해봐"라든가, "어떻게 하면, 마리아나 · 웹에 액세스 할 수 있나?"라든가, "다크·웹보다 깊은 레벨의 웹이 존재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으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쨌든, 양자 컴퓨터가, 그 실재를 증명하게 될 것입니다.


<이하 생략>


이 기사의 youtube등 동영상화를 금지합니다

이 기사는, 메일 매거진 임시 증간호 2018/12/06[Vol.017]의 일부입니다.전문은 멜마가에서 읽어주세요.


                                 http://kaleido11.blog111.fc2.com/blog-entry-588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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