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회담의 성공은 계획안을 제출한것으로 실행단계는 아니다.
그러나 북미회담의 성공은 남북합의서가 실행이 되는 날이된다.
남북미 회담 성공으로 펼쳐지는 일들 보수폭망은 말할필요도 없다
말할꺼리도 안되는 작은 존재이기 때문이다.
진짜 국민의 피부에 현실적으로 와닿는 일을 말해야 실감나고 기대가 되는 것이다.
일단은 종전선언후 평화협정체결 . 남북경협과 교류활성화로 인해 남북이 함께
필연적으로 발전하게 된다.
북한은 고도성장을 이루고 남한은 저성장에서 탈피하게 된다. 어떻게 한번 대충 추려본다.
시행에 있어 단기 중기 장기로 추진될것이다.
단기적인것은 개성공단재개. 금광산관광재개 . 남북이산가족상봉 아시안게임 단일팀
남북서해안 공동어장 . 남북수출입활성화 . 남북합작으로 북한자원탐사등 등 등 등은
이미 시설이 되어 있거나 의지만으로 즉각적으로 실행이 가능한것들이다.
중기적으론 당장조사를 하고 실행에 옮겨도 시간이 좀 걸리는 것들인데
남북철도연결공사 . 북한자원개발 . 북한인프라구축을 위한 도로공사와 발전소 설치
북한농축수산업 향상을 위한 협력등 전방위적으로 할것이 수두룩하다.
장기적으론 남북한 사람이 자유롭게 왕래 . 남북과학기술협력등 전방위적으로 할일이 수두룩하다.
여기에 우리모든 기업의 기술과 자본이 들어간다.
북한은 자원이 많고 저임금 고인력에 우리의 기술과 자본이 합해진다면 시너지 효과가 발생되어
남북이 서로 윈윈한다는 것이다.
북한전체가 거의 낙후되었기에 우리모든 분야의 기업들에겐 북한이 황금어장이 되는 것이다.
북한이 고도성장할수록 남북한 수출입이 더욱 늘어나게 된다.
철도를 통해 대륙으로 수출입 길이 열리면 운송비가 대폭 절감되어 우리기업의 수출경쟁력이 높아진다.
수입물가도 운송비 절감으로 국민들의 물가안정에 큰도움이 된다.
러시아 가스만 가스관으로 들어와도 사분의 일로 저렴하게 가스비가 낮아진다는 것이다.
그것뿐만 아니라 남북의 군축으로 생산성 젊은 인구가 늘어나고
국방비 감축으로 경제발전과 북지에 투입된다면 국민의 삶의 질도 높아진다는 것이다.
남북대결로 인해 낭비되는 모든 예산도 줄어들것이다. 국정원예산도 말이다.
국정원도 북의 적이 사라지게 되면 역량을 기술유출이나 산업쪽으로 힘을 쏟아 기술유출을 막을수 있다.
디엠제이는 공원화 되어 세계적 명소가 된다. 70년 가까이 인간이 접근하지 못한 지구유일의
지대라 희귀생물등 연구가치가 많은곳이다. 38선으로 쭉연결된 남북의 대치장소로 놀리던 땅이
개발과 관광자원이 된다는 것이다. 보존할 곳도 있지만 그어마 어마한 땅들이 돈으로 환산하면
어마어마 한것이다.
그리고 접경지역의 개발로 인해 수많은 졸부들이 탄생될것이다.
한반도 전체에 경제부흥의 물결이 출렁일것이다.
북한리스크가 사라져 국제신용등급이 오르고 외국의 기업들이 남북투자에 열을 올릴것이다.
우리나라는 안전안 나라가 되어 외국인 이민도 늘어날수 있다.
유럽 미국 중동 아프리카등 태러가 없고 발전한 민주주의 국가는 드문데
한국은 남북평화로 인해 매우 안전한 민주주의 국가가 되기 때문에 돈많은 사람들이 한국에 이민을
올수 있다.
세세히 따져보면 헤아릴수 없이 좋은 일들이 한반도에 일어난다.
전문가가 아닌 내가 봐도 많은데 전문가들이 보면 더욱 구체적으로 설명할수 있을 것이다.
어쨋든 신나는 대한민국이 된다는 것에 많은 국민이 동의하고 기대에 들뜬것은 맞다는 것이다.
문 재인의 위대한 업적에 보수야당은 저절로 소멸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