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수연 에디터, 최재영 기자 입력 2017.10.07. 11:25
프랑스 파리 도심에는 운전자들이 주차할 때 범퍼를 부딪치는 게 그리 특별한 게 아닙니다.
차가 많지만 주차공간은 좁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는 이해 못 할 모습입니다.
기획 최재영, 권수연 / 그래픽 김태화 / 취재보조 서현빈 인턴
(SBS 스브스뉴스)
권수연 에디터, 최재영 기자stillyou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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