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갈 집 미리 점검하기!
이사 갈 집 미리 점검하기
이사 갈 새 집 점검사항 편
1. 누수
벽면과 천장 등을 둘러보고 물 자국이 있거나 젖은 곳이 있는지 확인해보아야 합니다.
이사하기 전, 물이 새는 것을 의심해 볼 수가 있어요!
장판을 걷어 습기의 여부, 옷장의 곰팡이가 있는지도 확인 해봐야 하고,
또는 아래층에 들러 물이 새지 않는지에 대해 확인해야 합니다.
이사 후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어요!
2. 하수구
화장실 바닥, 세탁실의 바닥을 확인하여 평평함을 살피고,
물 빠짐이 좋은지 아닌지 확인해 봅니다.
싱크대, 변기 등의 배수가 원활한지,
화장실과 싱크대는 고약한 냄새가 나지 않는지를 반드시! 확인합니다.
3. 수돗물
다가구, 다세대 주택으로 이사를 가게 된다면
계량기가 따로 설치되어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또한 집중 사용 시간대 아침 & 저녁 시간에 집안에 모든 수돗물을 전부 틀어보아
수압에 이상이 없는지 물이 잘 나오는지도 확인해 봐야 합니다.
4. 보일러
보일러는 연료에 따라 난방비용 차이가 많이 나므로 꼼꼼히 따져 봐야 합니다.
보일러 설치는 몇 년이 되었는지, 온수 상태, 방의 온도 등을 확인해 보아야 합니다.
5. 전등 / 콘센트
지은지 오래된 건물일수록 꼼꼼히 확인!
TV 안테나 선, 전화선 등은 꼭 한번 점검해봐야 합니다.
또한 110V 인지, 200V 인지, 누전이 없는지 확인!
6. 붙박이 용품
신발장, 싱크대, 세면대, 선반 등 부착 상태를 확인 합니다.
손잡이가 있는 용품은 부실여부와 수리 등 교체 해야 할 정도인지 여부를 확인 해야 합니다.
7. 문과 창, 망
보편적으로 하자가 많은 곳 입니다.
현관문의 잠금장치를 확인해야 하고
방문이나 창문이 부서진 곳이 없는지, 방충망의 상태를 확인하고 살펴봐야 합니다.
특히 방한 효과를 생각해 창문의 틈새 여부와 이중 창문인지를 확인해 방한에 문제가 없는지 등 확인하여야 합니다.
8. 계단 / 베란다
계단과 베란다 등 물고임이 있는 곳과 균열 여부를 확인하여 이 사전 꼭 수리가 되도록 합니다.
단독주택의 경우 지붕의 물받이와 물탱크 등 부대시설물을 확인하고
주차장의 부실이나 물고임 현상을 꼭 확인해 이사 후 문제가 되지 않도록 하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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