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man의 건강라이프 21 ( 예방접종 & 백신의 진실 )...
안녕하세요 dreamman 입니다...
어느덧 완연한 가을로 접어들었네요...부디 감기들 조심하시구요...
여러가지 이유로 후속글이 늦어졌습니다...
스스로의 생각으로는 100편 정도면 여러분들께 대부분의 위험성에 대한 경고를 충분히 담아낼 수 있으리란 생각이기에 100편의 글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만...
이제 겨우 20%의 진도이니 앞으로도 갈길이 먼 듯 합니다...
얼마전 글을 통해 말씀드렸던 식약청의 GMO 수입관련 내용에 대해 잠시 언급하고 백신에 대한 얘길 다루기로 하죠...
내용인즉슨...경실련에서 2013년에 식약청에 GMO의 수입현황에 대한 정보공개를 청구했어요...
허나 식약청에선 "기업의 영업비밀" 이라는 명분으로 이를 거절했지요...
MB정권때부터 이어오던 기업프렌들리 정서가 현 정권에서도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 거죠...
이에 경실련에서는 2014년에 식약청을 상대로 정보공개 청구소송을 제기 했습니다...
1심과 2심 재판부 모두 "해당정보를 공개하라"고 판결했지만...식약청에선 항소와 상고를 거듭했어요...
결국 2016년 8월 14일에 대법원은 식약청의 상고를 기각하고 업체별 GMO 수입현황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라는 판결을 내리게 되었지요...
이리도 어렵게 공개된 내용을 살펴보면...
최근 5년간 GMO를 가장 많이 수입한 기업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역씨 1위는 "CJ 제일제당"이예요...31.98%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아시겠지만 CJ는 삼성과 긴밀한 관계에 있는 기업이죠...
2위는 청정원 브랜드로 알려진 식품기업 "대상"이예요...22.12%의 비율입니다...
3위는 라면의 대명사 "삼양사"예요...16.11%
4위는 해표로 알려진 "사조"구요...역씨 16.1%
5위는 다소 생소한 "인그리디언 코리아" 라는 기업이예요...13.17%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이 기업은 GMO를 이용해 식자재의 원료를 공급하는 기업으로 파악이 됩니다...
즉, 5개 식품대기업이 국내 GMO 수입의 99%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그들에 의해 마트에 공급되는 대부분의 제품에 GMO가 들어간다는 얘기죠...
덩치가 큰 대기업일수록 상대적으로 비용이 싼 GMO를 수입하여 식품을 공급하고 있으므로 마트에서 장보실때는 보다 신중을 기하시기 바랍니다...
국내 GMO 수입 1위를 차지하고 있는 CJ 제일제당의 영업행태를 보면 코미디에 가까운 그들의 꼼수를 엿볼 수 있어요...
CJ 제일제당이 판매하고 있는 "백설 콩기름"에는 "콩 100%로 국내에서 직접 만든 콩기름"이라고 표시되어 있습니다...
"100% 국내에서 직접 만든 콩기름만을 사용한다" 라고 홈피를 통해 홍보하고 있지요...
허나 이 문구는 콩기름을 국내에서 만들었다는 것이지 국내산 콩을 사용해서 만들었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얼마나 비루한 꼼수인지 아시겠지요...
그러니 우리들 스스로가 좀 더 신중하고 면밀해야겠죠...
우리의 현실은 먹거리를 공급하는 이들이 음식에 무엇을 넣어 만들고 있는지조차 제대로 모르고 있는 상황이니까요...
누구나 음식을 먹을때는 눈과 코, 그리고 입을 통해 상태를 확인하고 이물질을 제거하는게 상식이죠...
그런데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은 눈으로 판별이 불가하고 냄새도 없으며 아무런 맛조차 느낄 수 없는 것들을 마구 몸속으로 집어넣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약"이 그러하죠...
그리고 태어나면서부터 죽을때까지 "예방접종" 이라는 이름의 백신을 아무런 검증도 하지 않은 채 몸속 깊숙히 주입하며 살아가고 있어요...
도대체 왜 그리들 하고 있는 걸까요...?
한 번 차분히 생각해 보시지요...스스로 만든것도 아니고 이름모를 다국적기업의 공장에서 만들어지는 조그만 유리병속의 약품을 왜 그리도 쉽게 우린 수용하고 있는 걸까요...
국가에서 하는 일이니까...정부기관에서 시행하는 일이기에 의심할 필요가 전혀 없다...
아마도 이런 막연한 믿음과 생각이 기저에 깔려 있겠지요...
최근에 발생했던 가습기살균제와 방향제, 살균성분이 함유된 치약...
이러한 일들을 겪어 가면서도 아무런 의심없이 백신접종을 수용한다는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를 아래의 내용을 보시고 판단해 보시지요...
태어난지 3개월 밖에 되지 않은 건강한 태아가 8가지 유아 종합백신을 맞고 12시간 만에 사망한 일이 미국에서 발생했어요...
아기의 상태가 이상함을 느낀 부모는 병원으로 달려가 의사에게 얘길 했지만...오늘도 3명의 아이에게 백신을 접종했으나 아무런 문제도 없었다 라는 얘기만 들을 수 있었지요...
아기가 사망한 다음날에도 부모는 의사를 찾아갔지만...의사는 백신과의 연계성 자체를 부정하고 유아돌연사로 몰아갔습니다...
알 수 없는 이유로 갑작스레 죽음을 맞게 되는 그런 상황을 얘기하는 거죠...
우리는 누구나 각기 다른 면역을 지닌 채 태어납니다...
수차례 말씀드렸듯 부모로부터 받은 태중의 섭생으로 인해 모든 아기들은 저마다의 면역력을 갖고 세상의 빛을 보게 되는 거죠...
그러하기에 백신을 맞는다고 해서 모두 위험해지거나 죽게 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백신에는 치명적인 위험과 곤경...심지어는 사망에까지 이르게 되는 심각하고도 명확한 이유가 내재되어 있습니다...
바로 백신에 들어가는 위험요소들 때문이예요...
"수은, 알루미늄, 페놀, 포름알데히드, 글리포세이트, MSG..."
이런것들이 백신에 들어갑니다...
모두 끔찍한 독성으로 무장한 발암물질들이죠...
이래도 여러분들은 예방접종을 맞으실건가요...
위의 내용은 미국의 질병통제본부인 CDC의 홈페이지에 쉽게 눈에 띄지 않도록 표기되어 있습니다...
백신이 열이나 빛, 산도, 습기에 노출될 경우 변질되지 않도록 "안정제"의 일종으로 이러한 것들을 넣는다고 합니다만...
방부제가 들어간 식빵을 먹었을때와는 달리 백신접종으로 인한 피해는 너무도 심각한 지경입니다...
2013년 12월 미국의 연방법원은 미국의 보건복지부를 대상으로 제기된 소송에서 139명중 70명에게 백신으로 인한 책임을 인정하고 정부배상판결을 내렸어요...
미국에는 희한하게도 기업의 잘못을 정부의 예산으로 배상해주는 제도가 있습니다...
이 역씨 제약회사들의 담합에 의해 만들어진 제도입니다만...
놀라운 사실은 연방법원이 인정한 백신 피해자들중 상당수가 우리나라에서도 겨울철에 흔히 맞는 독감백신에 의한 피해자였다는 점이예요...
이들은 소아마비 증상과 유사한 "길랑바레 증후군"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것은 우리나라에 백신접종이 도입된 이후로 소아마비 환자가 증가했다는 내용과 연관성을 갖는 의미이겠죠...
2002년 필라델피아 아동병원 백신교육센터의 대표인 폴 오핏 박사는 미국의 소아과저널에 터무니없는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영아는 1만개에 달하는 백신을 한꺼번에 맞을 수 있는 수용력이 있다" 라는 내용이예요...
그리고 그로부터 10년뒤인 2012년에 닐 밀러 박사와 골드만 박사가 이 주장을 검토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그들은 1990년 ~ 2010년 20년간 "백신 부작용 사례 보고 시스템(VAERS)" 에 저장된 데이터들을 다운받아 분석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 폴 오핏 박사의 주장이 엉터리임을 증명하는 내용이 도출되었어요...
참고로 VAERS는 의사나 간호사들의 자발적인 보고에 의존하고 있기에 현실적으로 드러나지 않은 백신접종의 피해수치와는 많은 갭이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시길요...
VAERS 분석 결과...1개 이상의 백신을 맞은 아기에게서 발생한 부작용 사례가 38,801건 이었어요...
결과치가 이렇게 나오자 그들은 병원에 입원하거나 사망할 정도의 심각한 부작용 사례만을 추출해서 검토를 했습니다...
그 결과 접종한 백신의 수가 많을수록 병원 입원율과 사망율이 높게 나타났어요...
입원율을 기준으로 봤을때...
2종류를 맞은 아기는 11%, 3종류는 12.4%, 4종류는 14.4%, 5종류는 14,5%, 6종류는 16.1%, 7종류는 19.1%, 8종류는 자그마치 23.5%로 나타났습니다...
사망율을 기준으로 했을때도...
1~4개의 백신을 맞은 아기들은 3.6%, 5~8개의 백신을 맞은 아기들의 사망율은 5.4% 였어요...
또한 그들은 백신을 맞은 아기의 개월수와 백신의 연관성도 대비를 했습니다...
그 결과 1개 이상의 백신을 맞은 아기들중...
생후 6개월 미만의 아기가 20.1%
생후 6개월된 아기가 15.4%
생후 6개월 ~ 1년 미만의 아기가 10.7%의 비율로 입원했다는 결과가 나왔어요...
즉, 어린 나이에 맞을수록 백신접종으로 인한 위험도가 증가한다는 얘기죠...
우리들 인간의 생명유지에는 적절한 영양의 공급과 환경의 적응에 필요한 면역의 형성이 필수이죠...
그러기 위해선 분명 적절한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마찬가지 의미로 노화로 인해 면역력이 떨어진 노인분들도 다르지 않습니다...
생후 몇 개월 되지 않은 아기들 만큼이나 백신접종의 위험에서 자유롭지 않은 거죠...
그런데 우리나라에선 만 65세 이상의 노인과 생후 6개월 ~ 12개월 미만의 영아를 대상으로 독감백신 무료접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 수는 전체인구의 15%인 722만명이나 되지요...
그리고 MMR이라고 해서 홍역,볼거리,풍진 복합백신과 때마다 수두, 대상포진, 아데노 바이러스 등의 예방백신을 접종하고 있어요...
이제는 차분히 생각을 정리해 보시지요...
위의 글에서 제가 드렸던 말씀들을 상기해 보시고 과연 백신이란 것을 내 몸에 들여야 하는지를 판단해 보시길 바랍니다...
백신이 존재하지 않았던 오랜시간동안 선인들은 건강하게 잘 살아들 오셨습니다...
백신이 생겨나고 그것이 기업에 의해 악용된 이후부터 전에 보지 못했던 많은 질병들이 등장하게 되었지요...
백신은 정부기관에서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정부기관의 관계자들은 우리들 만큼이나 백신에 대해 무지해요...
백신은 우리와는 아무런 연고도 없는 다국적기업의 공장에서 만들어집니다...
그리고 그 속에는 위험하다고 확인된 여러가지 독소들이 아무도 모를만큼 들어갈거예요...
가습기 살균제를 마트에서 사서 쓰는 행위와 살균제 성분이 담긴 치약을 사서 쓰는 행위 그리고 예방접종을 통해 백신을 맞는 행위의 속성은 결코 다르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이 간과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부디 놓치지 마시길요...
다음 편에서도 백신에 대한 얘길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담에 뵙기로 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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