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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man의 건강라이프 20 ( 제독 & 백신의 비밀 )..>>>

● 엑기스, 암

by 21세기 나의조국 2016. 9. 29.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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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man의 건강라이프 20 ( 제독 & 백신의 비밀 )...            

dreamman   2016.09.28. 16:56    http://cafe.daum.net/urifuture/XlVL/3627 

                 




안녕하세요 dreamman 입니다...

 

최근 가습기살균제 성분이 포함된 치약으로 인해 말들이 참 많지요...

 

치약도 약입니다...

 

온갖 화학적 이물질로 버무려진 치약은 여러분의 치아관리에 결코 도움이 되지 않을 거예요...



 

그냥 옛 분들이 하셨던 것처럼 소금으로 양치하시길 권유 드려요...

 

그리하면 여러분의 소중한 돈을 치아로 인해 낭비하실 일이 없으실 거예요...

 

치아의 손상은 소화기능의 부실로 이어집니다...

 

단단한 이빨로 열심히 씹는 동안 뇌는 소화에 필요한 소화액의 양을 계산하거든요...

 

그러니 소금이나, 생활죽염 등으로 양치해 보세요...

 



무엇이 되었든 화학적인 것은 여러분의 몸에 함부로 들이지 마시길요...

 

그러면 그것이 건강관리의 시작이 되실 거예요...

 

TV를 통해 광고하는 모든 생활재를 아무런 의심없이 수용하는 태도에서 건강은 나빠지기

시작합니다...

 

광고는 말 그대로 널리 알리기 위한 것일뿐...좋고 나쁨은 별개의 문제니까요...

 

 



지난 몇 편의 얘기를 통해 저는 GMO의 위해성을 강조 드렸어요...

 

얼마만큼의 이해와 자극이 되셨는지 가늠할 순 없지만...

 

우리의 일상에서 발병하는 거의 모든 질병의 증상이 GMO와 연계되어 있음은 틀림이 없을 거예요...

 

그리고 그것이 아무런 경고도 없이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반드시 주지하시기 바랍니다...

 

그것의 위험에 대한 관리는 우리들 스스로의 몫이기 때문이예요...

 



 

오늘은 한가지 팁을 더 드리고자 해요...

 

아프리카를 비롯한 오지탐험의 달인 한비아씨가 즐겨 쓰는 방법인데요...

 

바로 "챠콜"이예요...

 

한비아씨는 이것으로 물을 정화하는데 주로 쓴다고 하더군요...

 

챠콜은 우리말로 "숯"이라고 하죠...



 

GMO를 멀리하고 간과 신장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잘 먹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 몸 안에 쌓인 독소를 제거하는 노력도 필요하겠죠...

 

기 말씀드렸듯 체내에 유입되는 독소를 어미세포가 머금어서 종양이 되고 암이 된다면...

 

제독은 어미세포의 부담을 덜어내고 종양과 암의 발생을 예방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되겠죠...



 

한비아씨가 챠콜로 음용수를 정화하듯...70%가 물로 이루어진 우리몸의 체액과 혈액을

정화하는 데에도 숯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으리란 생각이예요...

 

제 얘기에 공감이 가신다면 "돌나라 (주)한농제약"에서 만드는 "흙(Heuk)"이라는 제품을

이용해 보시길요...

 

챠콜을 많은 사람들에게 보급하기 위해 법이 정한 요건에 맞춰 제약회사를 만든 곳이예요...

 

캡슐형태로 드시기 좋게 만들어 졌고 비용도 그닥 부담되는 수준이 아닌듯 해요...

 

비싸기만 하고 오히려 건강에 해가 되는 건강보조식품이 난립하고 있는 현실이니 좋은것을

잘 가려 드시는 것도 중요한 일이겠죠...



 

제 경험에 의하면 챠콜 복용시 일정기간 배변이 원활치 않더군요...

 

검디검은 가루가 몸안에 들어갔으니 변이 검어지는 것은 당연할 테구요...

 

숯가루는 무수히 많은 "미세한 구멍"으로 이뤄져 있어요...

 

그 세공안에 온갖 독소를 흡착해서 체외로 배출하는 기전이지요...

 

동의보감을 비롯해 서양의 연구사례도 꽤 많아요...

 

좀 더 궁구하실 분들은 나름의 노력을 통해 좀 더 확신에 접근해 보시길 권합니다...



 

혹시나 제 글에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신 분들은 제가 소개하는 것들에 대해 의심하실 수 있겠지만...

 

꾸준히 제 글을 성원해 주시는 분들은 제가 글을 통해 이익을 탐하는 비루한 짓 따위는

하지 않으리란 걸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말씀드렸듯...좋은것을 찾는 과정도 쉽지많은 않거든요...

 

효과적인 제독은 간과 신장의 기능을 개선하는 적극적인 방법이 되겠죠...

 

건강은 오직 오장육부의 상태에 좌우된다는 점을 잘 헤아리시길 바랍니다...

 

 


영화 아웃브레이크, 컨테이젼, 감기...

 

꽤 흥행했던 작품들이기에 아마도 대부분 보셨으리란 생각이예요...

 

이런류의 영화를 보고 나면 누구나 "백신"에 대한 긍정의 이미지를 갖게 되죠...

 

그리고 그런 생각은 어느새 절대적인 믿음으로 자리하게 될 거예요...

 



그런데 만일 이러한 인지의 과정이 누군가에 의해 의도된 것이라면 얘기가 달라지겠죠...

 

실체가 전혀 없었던 신종플루나 메르스사태를 지켜보면서 그러한 의혹이 강해지더군요...

 

실제로 그것으로 인한 사망자와 피해의 정도는 일반 독감수준에 비해 절대적으로 낮은 수준임에도

사회적인 반향은 훨씬 컸거든요...



 

신종플루때는 인터넷으로 타미플루가 고가에 밀거래 되기도 했었지요...

 

메르스때는 보행하는 시민들이 한결같이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모습들을 보며 언론의 영향이

얼마나 큰지를 실감할 수 있었어요...

 

메르스로 인한 심리적 위축이 경제성장율을 하락시켰다는 빌미로도 작용했지요...

 

만일 언론과 정부에서 GMO에 대한 위험성을 그만큼만 경고한다면 사람들의 인식은 크게 달라질 수

있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자연스레 뒤따르더군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점은...일부 영화와 드라마 등은 특정이미지의 형성을 위한 도구로 작용하고

있다는 점이예요...

 

그것은 "사랑과 야망"이라는 드라마를 통해 이명박의 날조된 이미지를 만드는 것과 다르지 않지요...

 

그리고 그렇게 만들어진 이미지를 바탕으로 막대한 이익의 추구와 감춰진 의도를 행하려는 자들이

우리와 동시대를 살아가고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오늘날 우리의 일상에서 "백신"이 그렇게 작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의 마음속 "두려움"과 "안전"의 심리를 집요하게 이용하는 것이 바로 백신이예요...

 


 

백신이란 특정 병원균을 체내에 넣어 항체를 만드려는 거죠...

 

우리에겐 "예방접종"으로 더 익숙합니다...

 

내성을 갖게 만든다는 발상 자체는 당연히 좋다고 봅니다...

 

환경에 대한 적응은 인간의 생존에 필수적인 과정이니까요...

 

문제는...그 백신안에 담기는 내용물이겠죠...

 

순수한 의도에 의거하여 만들어진 백신이라면 그 결과는 이전보다 향상된 수치로

나와야 할텐데요...

 

오히려 접종 전보다 악화된 수치의 결과와 각종 사고가 발생하는건 무얼 의미하는 걸까요...

 


 

빌게이츠는 아내 멜린다와 2000년에 빌게이츠 재단을 설립했어요...

 

그는 "과학기술의 발전을 활용해 개발도상국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생명을 구하는 것이 목표"

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해 "백신, 약 등 검증된 도구들을 이용해 저렴하고 신뢰할 수 있는 새로운 해결책을

발견하기 위해 일한다" 라고 했지요...

 

그러나 그의 얘기와 달리 실험의 결과는 사뭇 이상한 방향으로 흐르고 있어요...



 

백신에 대한 부작용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미국의 매체 "백트루스(Vactruth)"에 의하면...

 

2011년 인도에서 빌게이츠 재단의 후원으로 종합백신에 대한 임상이 진행됐어요...

 

이 종합백신에는 우리나라에서 필수예방접종으로 정해 놓은 "디프테리아, 백일해, 파상풍, B형간염,

히브 뇌수막염 백신"이 포함되어 있지요...

 

임상결과 2년간 인도의 9개 주에서 54명의 영유아가 사망하고 135명이 입원했습니다...

 



백트루스는 "굶주리고 영양실조에 걸린 아이들에게 백신을 맞히기 전에 안전성에 대한 연구를 먼저

해야만 한다" 그리고 "가난한 나라의 아이들에게는 위험한 백신이 아니라 깨끗한 물과 음식이

필요하다" 라고 주장했어요...

 

똑똑한 빌게이츠가 백투르스의 당연한 주장을 모르고 있는 걸까요...

 

재단 홈페이지에 게재한 그들의 목표에 과연 얼마만큼의 진정성이 담겨 있는 것일까요...



 

지난 글중 중세 유럽에서 발생했던 흑사병의 피해에 대해 잠시 언급한 적이 있었지요...

 

흑사병으로 인해 사망했던 사람들과 그렇지 않았던 사람들의 차이는 "양양의 공급"이었어요...

 

인간의 몸은 영양의 공급에 의해 오장육부가 제대로 기능할때 병원체에 대한 면역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굶주리고 영양의 공급이 태부족한 아이들에게 필요한건 백신이 아니라 충분한 영양이 담긴

음식과 물이라는 백트루스의 주장은 건강관리의 기본에 해당하는 지극히 당연한 얘기인거죠...

 

이렇게 기본을 무시한 빌게이츠의 백신에 대한 얘기는 다음편에서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우리의 일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각종 접종과도 긴밀히 연계되어 있으므로 모쪼록 신중하게

판단하시길 바라는 마음이예요...

 

그럼 담에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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