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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21세기 나의조국 2016. 7. 12.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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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전문가가 필요하다.

도봉박홍기 (kros****)   2016.07.11 20:42 

 

 

 

산업공동화가 보고서에 내용을 본다면 이미 심각한 지경이다.

중국의 경제성잘률은 3% 이상 3~4년 이내에 하락 한다면 한국의 경제 성장률은 0.9%에서 1.2% 이상 하락 할 전망이다. 문제는 이제 1% 성장시대에 진입 한다는 것인데.

경제성장의 해법이 없는 점은 우리나라의 마지노선을 지나 쳤다는 점을 지적하지 않을수 없다,

 

 

이른바 추격자 기법(비수렴함정)에 이미 빠진지 오래이며

이러한 공공 에너지 시스템 서비스 중소경제 대기업 하청 불공정경쟁

정치문제의 후진성이 28000불 시스템을 지속 시킬수 없을 뿐더러,선진국의 금융시스템 이른바 신 바젤시대의 개막은 우리에게 엄청난 악몽을 예고하고 있다.

 

 

이런 경제저성장과 고령화 심각한 빈부격차,청년실업 내부갈등 계층 지역강등을 풀수 있는 해법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새로운 경제동맹과 자원 에너지 생산정의 확보에 있다는 것이

근세 역사의 가르침이며,이러한 자원 경쟁에서 도태 되는 것은 국가발전의 추락을 의미한다.

 

 

2차 세계대전에서 독일의 몰락은 나프탈랜 확보에 실패함으로서 마차로 전쟁을 70% 수행하던 기갑부대의 참패 였으며. 일본의 경우도 에너지 부족자원의 고갈이 내수공황으로 전이된 결과물로 무모한 태평양 전쟁을 도발할수 박에 없었다,

 

 

과연 지금 닥치는 한반도의 위기는 무엇인가?

진정한 한반도의 위기는 바로 남한의 산업공동화 여파로 인한 신금융 시스템의 신용경색 사태일 것이며.

이것을 풀수 있는 해법은 이미.

국내 시각에서 풀수 없다라는 것이다,

 

 

단기적인 처방이야.

시스템의 혼란을 어차피 피할 수 없다.

결국 지금의 대기업의 생산성 기지는 저 급격하게 해외 이전은 가속화 될 것이며.

낮은 임금의 생산을 통한 국가 수출 시스템은 한계를 맞이하고 있는 중일 뿐이다.

 

 

결국은 우리가 장기적은 국부의 생산을 어떻게 선점하고 가꾸고 키워 나가며.

새로운 경제의 활력을 불어 넣는 것인가인데,

우리가 가야 할 길은 장기적인 자원의 안정적인 확보와 도시화 개발과

산업 플랜트의 수출과 기지확보에 있을 뿐이다.

 

 

결국은 북방 경제의 확장을 통하여 현재의 한국의 난국을 타개가 가능하다.

연해주와 태평양 개발 가스와 석유, 목탄, 우라늄, 구리, 철광석의 안정적 자원의 확보와

기술과 자원의 결합을 통한 생산성 향상과 선 순환경제를 장기적으로 확보 가능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치적인목적과 경제적인 목적이 국제적으로 합의에 이러야 하는데.

결국은 중국의 위기가 아니라 러시아의 미자원 개발을 한국이 수행할 수 있어야 가능 하다는 것이다.

 

 

러시아는 일본의 개발의사 타진이 북방4개섬 협상으로 무산되고 있으며.

나진과 핫산을 통한 남태평양 진출과 자원의 안정적인 소비처 미개발 지역의

플랜트 개발 도시화 진척을 간절하게 원하고 있다,

 

 

국력이 자신보다 우위에 있는 중국의 진출도 부담 스럽고 국경문제와 미일동맹 체제의 일본을 경계한다.

이러한 미 개척지인 연해주와 몽골의 교두보를 어떻게 슬기롭게 풀어 가고,

수출 전진기지를 확보하며

미.중.일 의 국제 정치적인 전쟁에서 우리의 유리한 입지를 어떻게 확보 하냐고 대한민국의

현재의 경제의 유지와 발전의 길목에 서 있을 뿐이다.

 

 

결국 북방 경제만이..앞으로 2~3년내에 다가온 경제적 파고의 현실적인 대안일 텐데.

과연 우리는 이러한 북방경제 개척을 위해서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가 한다면.

아무 준비와 노력도 성과도 없다는 것이

산업공동화 여파로 인한 국내 금융불안전성에 의한 대규모 파산과 혼란에 대한 미래가 없다.

 

 

결국은 지금부터 달려가고 준비해야 할 인재는

러시아 전문인력을 키우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대안일 뿐이다.

자원의 장기적인 확보와 생산시설의 현지화가 가능하며 이것을 결합한 수출 경쟁력의 장기적인

확보가 지금의 서남아시아 루트로서는 현실적으로 불가능 하며,

이 서남아시아 루트는 국제적인 분쟁지역으로 계속 더 오를 것이다.

 

 

연해주 개발을 통한 오오츠크 해의 수산자원 확보가 가능하며 북방루트를 통한 해운비용의

획기적인 절감 막대한 토지를 통한 대규모 식량의 자급이 가능하며.

백러시안인들이 버리고 가고 있는 야쿠츠크 이남의 남한의 20배 크기의 개발시장

러시아 동반 관계로 인한 몽골의 접근 노비스비리스크 이남의 중앙 아시아 도시화 개발 경쟁의

중국과의 경쟁이 가능등. 무한한 가능성이 가능하다.

 

 

그리고 결국은 남북한 통일루트의 구축등..

우리가 준비해야 할 미래는 정치인들만 깨어 있다면.,

얼마든지 고령화 초고령화 사회에서,,한국의 문명을 지키고 번영시킬 대안은 얼마던지

그 잠재력은 무한하다고 할수 있다.

 

 

우리는 10년 100년의 대안이 필요하다. 결국은 북방진출을 위한 교두보 확보가

한국경제의중장기적 생존이 걸린 일일 뿐이다.

 

 

이번 산업공동화로 인한 대규모 금융혼란을 슬기롭게 극복하는 과정과 새로운 경제적인

국부의 창출을 위해서는 결국은 지금까지의 중국과 베트남 태평양 수송로 뿐만 아니라

북방루트의 개척만이 살 길일 것이다.

 

 

러시아 전문가 집단을 지원하고 키워야 5년후 10년후의 위기를 극복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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