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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노리는 "세계 금융전쟁의 막판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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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21세기 나의조국 2016. 3. 18.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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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国が極秘裏に描く「世界金融戦争の終盤戦略」

 

金買い増しと資金流出のウラ

 


 


중국이 노리는 "세계 금융전쟁의 막판전략"

 


금 매입확대와 자금유출의 이면

2016年3月17日 뉴스 분석 번역 오마니나

 


 


"중국은 외환보유고로서 미국달러로 3.2T$를 보유하고 있는데, 중앙지도부는 달러 패권체제에 대한 싸움의 최종반전에 들어갔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달러외환 보유고에 대한 헷지(hedge)로서 금을 보유하려고 소리높혀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いつも感謝している高年の独り言(有料版)")

 



 

달러기축체제에 대한 싸움의 최종반전에 들어간 중국

 

 

"중앙지도부는 골드를 금융 시스템 전쟁에 대한 헷지라고 보고있다"

 

 

중국의 사정에 밝은, 금관련 전문가의 인터뷰 기사를 소개한다.

 

 

China’s Global Gold Strategy

 


이 인터뷰의 해설자는 Willem Middelkoop씨, 약칭 WM이라고 합니다.

 

 

네덜란드에서는 기자라는 직함도 있지만,이 인물이 이름을 날린 것은, 2008년의 금융위기를 정확하게 예측해, 통찰력을 활용해서, 귀금속 광산 투자펀드를 설립 한 일입니다. 또한, 중국의 황금투자전략을 묘사한 책으로도 유명해진 것 같습니다.

 


 

이번 인터뷰의 요점으로서는 "중국의 금 매입 확대 방침" "인민에 의한 보유" "금융시스템의 구조조정에 이르는 종반전에서의 전략"이 있습니다. 질문자와 Willem Middelkoop (WM) 씨의 대화 형식입니다.

 


 


 

인터뷰의 포인트

 


 

질문 :

 

중국은 금을 어떻게 보고 있습니까?

 


 

WM :
중국은 금을 금융 시스템 전쟁에 대한 헷지로 보고있으며, 그래서 현재, 전략적인 안전자산으로서 금을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중국은 외환보유고로서 미국 달러로 3.2T$를 보유하고 있으나, 달러 패권 체제에 대한 싸움의 최종반전에 들어갔다고 생각하고있다. 그래서 미달러 외환 보유고에 대한 헷지로서 금을 보유하려고 강력하게 주장하고있다

 


구미에서는, 이 중국의 주장은 거의 소개되고 있지 않지만, 중국 국내에서 발행되는 모든 기사에 "최단시간에 최대치의 금 준비고를 보유하자"고 쓰고 있다.

 


 

과거, 1920~1930년 경의 중국은 상당한 양의 금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그것도 일본군이 제 2차 세계대전으로 침략해 대부분을 빼앗아가버렸다. 나머지 금도, 전후에 국민당이 대만으로 유출해, 그 후 1990년대까지 중국 본토의 금보관소는 텅텅 빈 상태였다. 그러한 경위가 있었으므로, 중국의 금 보유열기는 대단히 강렬한 것이다.

 


 

질문 :
중국의 현재 금 보유량은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십니까?

 


WM :
과거 15년에 축적한 양을 본다면, 공적인 금 준비 보관량 만을 봐서는 안된다. 중국 인민은행의 보유량은 비교적 적기 때문이다.

 


 

공적 금 준비고의 숫자는 1800톤 이하지만, 그것은 전체 외환 보유액의 2% 미만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이것을 10 %로 올리려고 하는 것이다. 러시아는 이미 10 %이상이고, 구미에서는 더 큰 비율이다. 서방이 전 세계 금 보유의 대략 50%를 쥐고있다.

 


 

중국의 공식적인 계획으로서 "국민들은 금 보유를!"이라는 표현이 있다. 그것은 지난해 6월에 중국 인민은행의 홈페이지에 공개된 기사다. 마침 공적 금 준비고를 대폭 수정해 발표한 시기와 일치한다.

 


 

중국 현물 금 보유량의 총계는 1만톤 이상이며, 그들은 일반 상업은행, 기업 들뿐만이 아니라, 일반 시민이 보유하고 있는 총 수량이다. 그 절반 이상을 중국 국민이 보유하고 있다.

 


 

중앙 지도부는 금융역사를 매우 잘 연구하고 있으며, 금융위기에는 정부가 금을 몰수해, 그 대가로 페이퍼 머니를 줄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있다. 특히 중국과 같은 중앙 지배체제 국가에서는, 간단하다는 것을 알고있는 것이다.

 


 

유사한 일은 아시아 위기 때의 한국에서도 일어났으며, 1933년의 미국에서는, 당시의 루즈벨트 대통령이 미국민이 보유하고 있던 금을 몰수했었고, 그 후 1974년까지, 미국 국민은 금을 사는 것도 보유하는 것도 금지되었던 것이다.

 


 

중국은 필요하다면 금 몰수를 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그러한 사태라는 것은, 예를들어 위안화 방어에서 외환 보유고의 대부분을 상실한 경우 등을 생각할 수있다. 그렇게되면, 중앙정부는 중국의 일반 국민으로부터 금을 거두어 들일 것인데, 그것은 상당히 상황이 절망으로 되었을 경우의 치료약과 같은 것이다.

 


 

질문 :
중국은, 그러한 대량의 금을, 가격상승없이, 지금까지 어떻게 축적할 수 있었던 것일까요?

 


 

WM :
급격하게 가격이 상승해 버리는 사태는 피하려고 했기 때문에, "미국 달러에 대한 헷지로서 금을 보유한다"등으로 공언했던 것이다. 그렇지 않고, 전술한 방식으로 외환 보유액에 대한 공적 금 준비고를 작은 비율로 억제해왔다 - 이것은 현명한 방법이다 - 만약 중국이 금 가격을 온스당 3000달러로 하고 싶다고 생각하면 언제든지 가능하다. 예를들어 외환 보유액의 25%를 단기간에 금 준비고로 바꾸려면, 즉시라도 가능하다.

 


 

질문 :
상하이 금 거래소는 도대체 어떤 기관입니까?

 


 

WM :
COMEX 선물시장의 가격형성 메커니즘을 상하이 거래소에 도입하려던 것이다. 그래서 상하이에 거래소를 만들었는데, 거기에서 거의 누구라도 계좌개설, 선물 거래가 가능하다. 조금 다른 점은, 상하이에서는 시장 참가자가 하는 3건의 거래에 대해서 1건은 현물인도로 되어있다. 한편, COMEX에서는, 300건의 거래에 1 건 만 현물인도가 될 뿐이다. 현재, 은 선물거래에서 보면, COMEX 이상으로 상하이에서의 거래 건수가 많은 것이다.

 


 

질문 :
중국이, 뉴욕과 런던의 금 보관소를 매입했습니다.

 


 

WM :
중국은 금이 더욱 중요시될 다음 단계(중대 위기에서 몰수하는 사태)에 준비하고있는 것은 분명하다. 16B$ 정도의 자금규모를 가진 금 투자기금도 설립해, 이것으로, 신 실크로드 주변국(유라시아 권)의 금 광산에 개발탐사 자금을 대출하는 것이다.

 


 

금 선물시장을 창설하면, 다음으로 현물인도에 대한 결제시스템이 필요하며, 그렇게 되면 현물 금괴의 보관소가 세계 각지에서 필요하다. 금 보관소를 소유 관리하면, 현물결제 시스템 관리를 할 수 있기에, 보관소야말로 금 가격을 결정하는 금 선물거래의 필요 조건이 될 것이다.

 


 

선물시장은 종이 증서의 거래지만, 그래도 그것을 보증할 수 있는 현물(금괴)이 필요하며, 그래서 보관소가 필요한 것이다. 보관소의 열쇠를 보유하고 있지 않으면, 보관소에 실제로 현물이 있는지의 여부도 모르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중국은 뉴욕의 J.P.Morgan 금 보관소를 매입하고, 런던의 도이치 은행의 금 보관소를 매입한 것이다.

 


 

질문 :
중국에게 있어서의 "종반전" 이란, 어떤 것이 될 것인가?

 


 

WM :
중국의 계획은, 결국에는 금융시스템에서 금이 가장 중요한 역할이 되는 도정까지의 장기적인 것일 것이다. 금융시스템의 다음 단계는, 금이 시스템에서 지배적 인 위치를 차지할 것이므로, 그것에 대비하고 있다. 그렇게되면, 금값이 더욱 크게 상승할 것이라고 중국은 생각하고 있다고 본다.

 


 

이전 James Rickards 씨가 말했던 것이지만, IMF내부에서는 미국,유럽, 중국끼리의 합의사항이 존재해, 그에 따르면 미국, 유로존, 중국은, 각각의 경제규모에 맞는 금 준비고를 보유해, 그 총량을 3만톤으로 해서, 그것을 SDR(특별인출권)인 준비 바스켓에 링크시킨다는 것이다.

 


 

중국은 영국의 왕립 국제연구소에, 차세대 금융시스템은 어떠한 것인가? 라는 분석 보고서를 의뢰했는데, 이 분석에서는, 금도 차기 금융시스템에 포함되게 된다는 보고가 나왔다. 중국이 국제 금융시스템에 금의 추가를 원하고 있는 것은 분명하며, 따라서, 미래의 SDR은 금에 링크된 것이 될 것이다.

 


 

내 생각에는, 중국은 미국과 IMF와 어떠한 합의를 하고 있고, 거기에는 중국이 가진 금 보유의 일부를 미국에게 맡긴 채로 할 것이라고 상상하고 있다.

 


 

즉 중국이 사들인 뉴욕 금 보관소에 맡겨두는 것으로 해두는 것이다. 원래 이 JPMorgan의 금보관소는 JPMorgan 건물 내에 존재하고, 길 하나 건너편 의 NY 연방은행 빌딩과 인접해 있으며, 그 NY 연방은행 금 보관고는 Fort Knox기지를 제외하면 세계 최대의 금괴를 보관하고 있는 것이다.

 


 

질문 :
금괴를 금융시스템 내에 보관하는 장점은 도대체 무엇인가요?

 


 

WM :
금융시스템 내에서 보관해두면, 금융시스템의 신임이 유지되어, 그것으로 하이퍼 인플레이션을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SDR 통화 바스켓의 보증에도 사용할 수있기 때문이다. 만약, 금 1온스의 공정가격을 현재의 42달러에서 8400달러로 재평가하면, 전세계 중앙은행에게 거대한 이익이 된다. 특히 미국 재무성와 연준의 대차대조표는 건전한 상태가 되기 때문이다.

 


 

이 공정가격의 수정으로, 대차 대조표 상의 금 준비고가 11B $에서 일거에 2.2T $가 된다. 혼란에 대한 용이한 해결책은, 이 공적 금가격의 절상인 것이다.

 


질문 :
중국인은 금을 자 도피에 사용하고 있는 것일까요?

 


 

WM :
중국인이 두려워하는 것은 많이 있다. 국가를 배신하고 부자가 된 부정부패 관료들은, 해외에 출국하려고 하거나 가짜 여권과 국외의 주택을 사려고 하고있고, 캐나다, 미국, 호주 등의 주택 부동산을 매입하는 사람도 많다. 그러나, 그런 사람들은 과거 15년 동안 자산을 가지고 이미 출국했다.

 


 

부패관료만이 아니라, 더 합법적인 방법으로 자산을 쌓은 중국인은 많이 있으며, 그들은 위안화의 대규모 절하를 두려워하는 것이다. 그러한 리스크를 피하기 위해 중국 국외로 자산을 옮기려고 생각하고 있는 보통의 중국인이 있다. 그러나 그런 일을 하지 않고도, 합법적으로 위안화로 금을 국내에서 매입해 늘리면, 그것으로 위안화의 평가절하에 대한 헷지가 된다고 이해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자국정부를 신용할 수없는 경우에는, 국외로 금을 반출하려고 생각할 것이다. 또한, 그 돈이 불법적으로 얻은 것이라면, 그러한 사람은 감옥에 던져지게 될 것이다.

 


 

질문 :
위안화 평가절하에 베팅하는 헷지펀드가 있는데, 그것은 올바른 것인가요?

 


 

WM :
약 70년 전인 1940년대 후반에 중국은 하이퍼 인플레이션에 휩쓸렸다. 이 금융 환란시에 공산당 정권은 생겨났다. 그런 탓에, 중앙지도부는 항상 위안화라는 페이퍼 머니에 대한 신임의 붕괴를 우려해야 하는 것이다.

 

공산당 정권이 유일지배권을 상실할 가능성이 있는 것은, 위안화에 대한 신임의 붕괴다. 그래서 금융시장의 대변동을 우려하고 있다. 중앙정부는 금융시장, 외환 시장을 통제해야만 하며,이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금 준비고인 것이다. 그것이야말로 권력을 계속 유지할 수있는 요체가 되고있다.

 


 

질문 :
인도는 어떻게 될까요? 인도는 세계 최대의 금 보유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금 수입에 대한 관세가 매우 높고, 그래서 암시장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중국은 그렇지 않다. 인도 경제는 고립된 경제라고 할 수있다. 인도와 국제 금 시장의 관계는, 중국과 비교해서 그다지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은 아니다.

 


 

중국은 옛날에는 폐쇄된 경제였지만, 현재는 국제경제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그래서, 세계경제 시스템 내에서 중요해지고 있는 것이다 -

 


 


 

인터뷰의 소개는 여기까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양에서는 가지고 있지 않아도 가지고 있는 척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 ... 진실의 숫자는, 외부인은 모르는 것입니다. 그러나, 빼앗긴 측과 빼앗는 쪽은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중국에서의 자금유출"그 진짜 이유, BIS(국제 결제은행)의 분석

 


 

BIS(국제 결제은행)의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외환 보유고 175B $(20조엔)의 유출은, 투자자가 도망간 것이 아니라, 달러강세를 예측한 각 기업이 안고있는 달러기준 부채의 상환을 서둘렀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China’s $175 Billion Outflow Wasn’t Investor Flight: BIS

 


 


 

보도의 포인트

 


 

최신 BIS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 여름 이후부터 중국의 자금유출은, 투자자가 중국자산을 처분해 도피했다고 하기보다는, 중국기업이 달러의 장래수익을 예상해서, 미 달러 기준의 부채를 상환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미 달러의 가격이 오른 것으로 보고있다.

 


 

BIS의 분석에 따르면,이 중국의 자금유출은 2가지 설명이 존재하고 있다.

 


 

하나는 투자자에 의한 중국 본토자산의 대량매각. 다른 하나는 중국계 기업의 달러기준 채무의 조기 상환이다.

 

BIS의 분석으로 선택한다면, 후자의 설명을 채용하지만, 양자의 설명에서 빠진 부분을 지적해두고자 한다. 그것은 중국 국외에서의 위안화 예금의 감소다.

 


 

BIS의 지난해 12월 시점에서의 분석에서는, 신흥국가군의 차입액이 급속히 확대하고, 해외에서 중국으로의 자금유입이 반전해, 2015년 7월~9월의 3분기에 인터넷에서 175B$가 감소되었지만, 그 중 12B $ 만이 중앙은행에서의 유출이며, 나머지 163B $는 기업에서의 유출이었다.

 


 

중국의 공적인 외환보유액이 아니라, 즉 일반기업 등으로부터의 유출액이 163B $이다. 그 중 4분의 3인 121B $이 위안화 예금의 유출감소다. 그 중 국외로 자본 이 유출한 것이 80B $이었다.

 


 

더우기 중국계 기업이 해외의 금융기관으로부터 빌린 외화 부채의 상환으로 34B $. 마찬가지로 중국계 기업이 중국 국내의 금융기관에서 빌린 외화 채무상환에 7B$이었다.

 


2015년 4분기에도 중국에서의 자금 유출이 계속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중국 국외의 위안화 예금의 감소는 완만하게 되고 있지만, 중국기업에 의한 외국환 채무상환이 증가하고 있는 것 같다. 2016년 2월까지의 움직임은 지난해 2분기보다 더 커서, 큰 문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인민은행은 "위안화를 안정된 수준으로 유지한다는 의사를 선언했지만, 그 의미는, 주요 통화에 대해 달러가 상승하고 있으며, 그 달러에 대한 위안화 약세의 수준으로 유지한다는 의미이며, 이렇게 되면, 중국 국외의 예금자는 위안화 예금을 보유하지 않고, 나아가 중국계 기업은 미 달러기준의 채무상환을 서두르 게 될 것"이라고 BIS는 분석했다.

 


 

BIS의 분석보고

 


 

이 보도의 바탕이 된, BIS의 분석 보고서를 소개합니다.

 



 

160317kan01

 



 


(ア) BIS 보고서의 오리지날 부분입니다.

 


(イ) 분홍색 막대그대프는 중국 국외에서의 위안화 예금의 변화입니다. 파란색 선 그래프는 중국 위안화 / 달러 환율의 변동 차트입니다.

 


(ウ) 분홍색 막대 그래프는 외화 대출 부채 잔고- 외화 예금 잔고입니다. 상환을 서두르고 있는 모습을 알 수 있습니다. 파란색 선 그래프는 중국 위안화 / 달러 환율 변동 차트입니다.

 


 

외환시장에서는, 이와 같은, 스스로 자신의 목을 조르는 현상이 비교적 높은 빈도로 발생합니다. 달러 강세에 ​​대비해, 달러화 기준의 채무상환을 서두른다. 그것을 위해 위안화를 팔고 달러를 매수한다. 그러면 더욱 달러강세가 되어, 주위도 당황해 같은 행동을 합니다. 합성의 오류입니다.

 


 

위안화의 안정을 바란다면, 그리고 자국의 외환 보유고를 지키고 싶다면, 서두르지말고 행동해야 하는 것입니다만, 인간의 심리로는, 자신만은 안전하게 달아나고 싶은 것입니다. 이미 인간이 가지고 있는 지우기 어려운 본능적인 움직임인 것이지요.

 


 

금융시스템의 붕괴도 동일합니다. 그렇다고 하면, 처음부터 리스크를 중시하는 관점에서, 누구보다 빨리 그리고 조용히 준비행동을 해야합니다.

 


 


http://www.mag2.com/p/money/81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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