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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다가올 경제난리통에 피해야할 곳은? >>>

자연환경·국방. 통일

by 21세기 나의조국 2016. 2. 28.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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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다가올 경제난리통에 피해야할 곳은?

remani (rem***)  2016.02.28 04:07

 

정감록에 나오는 십승지 위치이다.

이상하게 북한에는 십승지가 없다. 다 북한땅은 모두 안전,또는 지옥인가?

 


1. 영월 정동 상류 (강원도 영월군 상동읍 연하리 일대)
2. 봉화 춘양 일대 (경북 봉화군 춘양면 석현리 일대)
3. 보은 속리 난증항 일대 (충북 보은군 내속리면과 경북 상주군 화북면 화남리 일대)
4. 공주 유구 마곡 두 강 사이 (충남 공주시 유구읍 사곡면 일대)
5. 풍기 차암 금계촌 (경북 영주시 풍기읍 금계리 일대)
6. 예천 금당동 북쪽 (경북 예천군 용궁면 일대)
7. 합천 가야산 남쪽 만수동 일대 (경북 합천군 가야면 일대)
8. 무주 무풍 북쪽 덕유산 아래 방음 (전북 무주군 무풍면 일대)
9. 부안 변산 동쪽 호암 아래 (전북 부안군 변산면 일대)
10. 남원 운봉 두류산 아래 동점촌 (전북 남원시 운봉읍 일대)

 

 

 

조선시대,임진왜란 병자호란등을 겪으면서 민초들이 난리통에 피해가야할 곳을 적시해 놓은 것인데, 무능하면서도 사악한 조정과 권력층에 환멸을 느껴, 다 꼴 보기 싫다~ 하고 도피처로 삼았을 것이다.

 

오늘날도 십승지가 있을까? 없다는 것이 정답일게다. 위에 적힌 십승지는 아직도 덜 개발이 된곳이 많지만, 과거처럼, 첩첩산골의 오지는 아닌 것이다. 지리적인 십승지는 없다고 봐야하고, 다만 습승지 역할을 할 시스템, 또는 대안이 필요할 것이다.

 

 

오늘날도 권력 나부랭이들의 행태를 들여다 보면 분명, "무능하며 사악함"은 조선시대나 진배없어 보인다. 애국심,애민심은 찾아볼수 없고 당리당략(黨利黨略)과 자기영달을 철학으로 삼고 살아온 인간들이 권력층에 대부분 포진하고 있기에,"잘될 턱이 없다."

 

 

경제위기는 감기처럼 수시로 찾아오는 법이다. 문제는 적절한 조치와 면역력에 달려있다. 국가의 비상사태와 큰사건,예를들어 세월호 같은 중차대한 사건에서,우리는 보았다. 무능과 사악함의 극치를 말이다. 과연 300여명을 수장시킬 일이었나? 무능하며, 또 사악함을 우린 목도하였다. 아주 간단한 일이였음에도 불구하고 구조율 "0"%? 1명도 구조할 수 없는, 아니 구조하지 않음에 국민은 망연자실하였음이다.

 

 

그럼에도 아직도 무능하고 사악한 버러지 같은 권력층을 믿는 국민의 수가 절반이상이라니, 지나가는 외국개들이 웃고 짖을 일 아니겠는가? 이런 나라에서 과연 경제위기를 제대로 대처할 수 있을까? 답은 아니다 올시다. 아직은 작은 파도만 철썩 철썩 거렸지만, 분명 거대한 쓰나미가 몰려올 것이 자명하다. 만약 아엠에프 같은 강도의 위기가 찾아오면, 정부가 권력이 국민을 구조를 해줄 것인가? 그렇다고 믿는다면, 그대는 병신.년이다.

 

 

거대한 쓰나미는 , 지금 처해있는 한국의 빚을 상징한다. 빚의 양만큼 쓰나미의 크기는 비례한다. 물리량이 엄청난 것이다. 지금도 그 물리량을 더욱 키우고 있다. 가계부채 1,200조가 어제인데 매달 십수조, 기십조씩 늘어나고 있다. 국가 부채와 기업부채는? 5,000조가 넘는다. 총량이 점점 어마 어마한 단위인 "경"에 육박하고 있다.

 

 

역외 환경에 극도로 취약한 한국경제의 펀더멘탈은 삽시간에 파괴될 수 있다. 아무리 민초들이 국가와 민족의 미래를 위해 일갈을 한들 소귀에 경읽기로 위기는 점점 증대하기만 한다. 아직도 심각성을 애써 외면한다. 왜? 무능이 적나라하게 들어날까 두려워서이다. 국가통계? 개나 줘버려야 한다. 관치통계로 일관하여 국민을 호도한다.오히려 잘하고 있다고 괴멜스같은 아부쟁이들이 방송을 장악하고, 세뇌시키기 여념이 없다.

 

 

분명 언젠가는 터질 것이다. 경제위기는 올것이다. 헌데 과거처럼은 결코, 수습이 안될 정도의 위기이니 문제가 크다.국가의 존망이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싶다. 경제 위기는 결국 돈의 문제다. 분명 아파트발 경제위기가 먼저 터질 것이다. 경매대란이라는 사상초유의 현상을 곧 목도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아파트는 빨리 던져 버려야 살길이 있다.

 

 

애써 일구어 놓은 자산이 반의 반으로 토막이 날 것이다. 그럼 여타 주택은 ? 오피스텔, 도심형주택, 그리고 도심내의 단독주택들도 아파트 만큼은 아니지만, 큰 타격을 입을 것이다. 아파트시장에 물려있는 빚보다는 적기 때문에 상대적으로,덜 타격을 보겠지만, 이또한 반토막 이상은 기대해도 좋다. 토지시장은 아파트시장의 붕괴 연후 시차를 두고 영향을 받게된다. 아파트의 타격으로 토지시장의 수요가 급감하기 때문이지만, 아주 심각한 아파트시장의 붕괴가 현실화 되어야 비로서 영향을 받게 될것이다.

 

 

어쨌건 아파트시장의 붕괴조짐은 금융권의 대혼란을 가져온다. 연쇄적인 은행권 부실을 넘어 파산직전까지 가게 되면, 결국 외인자본을 끌어 들이려는 궁여지책만 남게 된다. 호시탐탐 한국 자본시장을 노리던 외인자본, 특히 일본자본은 때를 만났다고, 게걸스럽게 1금융권을 모조리 삼킬 것이다. 중국자본과 화상자본은 금융보다는 제조업을 독식하려 들것이다.

 

 

자본과 기술 ,두마리 토끼는 사이좋게 갈갈히 찢기면서 일본과 중국에 먹히는 꼴을 당할 것이다. 등신같은 것들에게 지배받는 더 등.신.들이 많기 때문에 등신같은 나라꼴을 우리 세대에 보게될 것이다. 아이들은 왜넘들의 노예, 뙈넘들의 놀잇감이 될 것이다. 요즘은 과거처럼 보기 힘든 왜놈 현지처 그룹이 생기고, 병자호란때 화냥.년들처럼 놀잇감이 되다가 버려질 아이돌 그룹이 아닌, 아이들 그룹이 넘쳐나는 것이다.

 

 

그럼에도, 알량한 일상의 안락에 젖어 아무것도 안하는 족속이 한국국민이다. 오호, 통제라~

 

 

아직 늦기전에 각자 십승지를 찾아야 한다. 살아남아야 한다. 살아남는 자가 강한자이다. 그리고 토종자본을 키워야 한다. 한국의 막강한 대기업이 있다고? 한국의 대기업은 한국적이길 거부한지 오래다. 저런 상황이 오면,이미 한국기업이 아니다. 외인자본과 합종연횡(合縱連橫)하여, 자기들 살길만 찾을 것이 뻔하다. 돈에는 국가와 국경 개념을 이미 초탈한 자들임을 알아야 한다.

 

 

토종자본 수호는, 중산층을 키워야 한다. 십승지란 곧 중산층의 영역이다. 위기가 오더라도, 외인자본의 침탈이 있다하더라도 흔들리지 않는 보루를 쌓고 싸울 태세가 준비된 사람들을 단단히, 보다 광범위하게 키워야 하는 것이다.그러기 위해서는 단순 지식쟁이들이 아닌, 지성인들이 나서야 한다. 그런데도, 다들 입을 쳐닫고만 있다.

 

 

무식한 내가 아는 방편, 대안도 한가지가 아니라 많다 싶은데, 그걸 제안하지도, 가르쳐 주려고도 하지 않는다. 치킨들만 가득하다. 고로 한국에는 노암춈스키가 정의한 진정한 "지성인"이란 없다. 그리 어렵지 않는 몇가지 방법을 제시해본다.

 

 

 

 

 

1.아파트를 얼릉 팔아치우라.

 

한국인의 자산비중이 아파트등 부동산에 80%가 박혀있다. 우선, 아파트자산붕괴의 쓴 맛을 보기 싫다면 말이다. 죽쑤어 개준 꼴이다. 가급적 주가는 소형으로,도 도심외곽의 싼주택을 보유하라. 가격등락의 파장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 가족이 등락과 상관없이 편하게, 거할 곳은 있어야 함이다.

 

 

 

2.자본수익률을 극대화 하라.

 

꼭 국내에 기반을 두지말라.국내경기, 한국경제 위기와 무관한 대상,지역을 찾으면 된다. 그리고 국내통화 즉 원화가치는 곧 똥값이 될것이다.

 

 

 

3. 주수입원 이외의 부가수입원을 찾아야 산다.

 

 

이럴경우 혼자서도 잘해요가 아니라 안된다. 소비절약도 수비적 수익이다. 공동구매를 활용하고, 공동 부가수익원을 찾아야 한다. 자금력이 부족해 성장이 제한적인, 획기적인 기술을 보유한 국내강소기업을 공동경영하는 방안도 방법이다 싶다.

 

 

 

4. 유용한 각종 조합에 가입하여 안전망을 구축하라.

 

조합활동은 다양하여, 필요시 여러곳에 가입해도 무관하다.

 

 

이밖에도 내가 알지 못하는 기발한 아이디어들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핵심은 "뭉쳐야 한다"는 것이다. 아무리 재능이 있어도, 기술이 있어도, 자본수익률을 극대화 시킬 금융테크닉이 있어도 혼자서는 절대 안된다는 것이다. 산발적으로 동학군, 독립군이 활동해 보았자 외세침탈을 전략적으로, 생산적으로, 효율적으로 가성비 좋게 막을 수 있게는가?

 

 

오늘날 피난처, 안전가옥인 십승지는 지리적인 곳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또 십승지는 별도의 희생을 요구하지도 않는다. 자리이타(自利利他), 우선 각자 중산층.유산계급이 되어야 함이다. 단, 지성을 기반한 중산층.유산계급이어야 한다. 지성을 갖춘,즉 이타심을 갖춘 중산층,유산계급은 스스로 부를 축적하면서 결국 남을,나라를 돕게 되는 것이다.

 

 

자리이타(自利利他)라는 말은,어쩌면 무지하게 합리적이면서, 엄청 무서운 말이다. 고차원적이다. 자기 이익을 위해, 이타행을 하는 것이다. 맹목적인 이타심이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결국 자기가 진정하게 행복해지기 위한 이타심인 것이다.

 

 

멍청한 것들은 탐욕에 물들어 자리이타의 합리성, 유효성, 생산성,가성비를 모른다. 소탐대실의 장님들이다. 한국의 위정자들은 고로 장님들 뿐이다. 몇몇 대통령까지 한자들이 그깟 죽어서 가져가지도 못하는 알량한 돈때문에 탐심을 버리지 못하고 오점을 남기기 일수다. 성인과 범인의 차이다. 한국에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성인 비스므레한 인간아닌 사람은 없다 싶다. 지식쟁이들만 낙엽처럼 쓸쓸하게 흩날리고 있고, 지성인은 없다.

 

 

한국인으로써 사는 라이프 패턴이 고만 고만하고, 시간은 덧없이 흘러 금새 유한의 끝에 봉착한다. 뒤돌아 보면, 아무것도 한일이 없이 생을 마감한다. 너무나 흔한 한국인의 일생이다. 잠재의식은 온통 불안, 불만, 탐욕에 가득하고, 스스로 지옥을 짓는다. 죽어서도 죽음의 터널을 지나며, 쓸데없는 생각으로 만든 환영이 나타나고, 두려움에 떨며,지옥맛을 본다. 한국인이 지옥아닌 지옥고통에 신음하는 확율이 OECD 1위임에 분명하다 싶다.

 

 

예수 믿었는데, 예수는 마중나오지 않고,그간 행한 행위에 양심에 찔려 스스로 짓는 지옥환영이 기다리고 있다. 완전한 영체도 아닌 중음신(中陰身) 상태에서 오락 가락 갈피는 잡지 못해 지옥맛을 맛보는 불쌍한 한국인이 많다고 영계통신은 전한다.

 

 

좌우지간, 죽어서 맛보는 지옥맛은 차치하고, 이제 곧 닥칠 한국경제 대파국이라는 현실에서, 지옥을 피할 십승지는 각자, 또는 함께 만들어야 되지 않을가 싶다. 아울러, 영육쌍전법이라는 개념에도 깊히 생각해야할 것이다. 경제적 자유와 정신적인 안정 이다. 어느쪽도 소홀할수 없음이다. 도를 닦으려 해도 쌀은 있어야 하고, 부자라해도 정신이 피폐하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이참에 경제위기에도 살아남고, 정신적 위기도 극복하는 지혜가 많아져야함이다.....

 

 

살길은 "셀프도생"의 길-->>>>>> http://cafe.daum.net/leemi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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