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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푸어 몰살 시대가 도래되었다

부동산

by 21세기 나의조국 2015. 8. 26.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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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푸어 몰살 시대가 도래되었다

에머럴드 (roger****)  2015.08.25 23:36

 

 

 

하우스푸어 이들은 쥐뿔이나 능력도 안되면서 저금리를 바탕으로
주택가격이 오를줄알고 과도한 차입을 통해 집을 샀으나 주택가격
하락으로 인해 큰 손해를 보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현대경제 연구소 발표 이미 250만 가구가 넘어서버렸고 잠정 하우스
푸어만도 300만 가구이니 울나라 총1950만 가구에서 1/4일
차지해버리니 부동산 하락시나 금리 인상시 큰 충격이
올수도 있습니다.


이젠 연내 금리상승시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가늠하기
힘들고 직격탄을 맞은 가계대출자들은 힘든삶이
형용하기 어려운 채험을 하게될것입니다.


주택담보대출의 이자 상환과 부채 부담 증가로 집주인의가계부실
위험이 가면갈수록 높아지고 세입자에게 전가돼서 전세보증금을
떼일 가능성마져 갈수록 높아지고있는 현실입니다.


앞으론 금리 인상으로 더욱더 타격을 받을수 있다는 거죠..
또 금리가 인상되면 가계의 소비가 위축되고 주택 구입 감소현상이
일어 나게 되고 부동산 거래 감소가되면 기준금리는 올려야만합니다.


반대로 빚없이 현금보유자중 엄청난 기회가 될수도
있을겁니다!!^^



기준금리 현재 1.5% 대출 2%후반~3% 초반으로 금리대가 형성돼 있는데~
이미 변동금리 대출이 3% 중반까지 금리가 낮아진 상태이고
한쿡의 대외적인 여건으로보면 더이상 내리는건 무리라고 보입니다.


앞으론 시중은행의 이자율은 어떻게 움직이는가‘을 알면
미쿡 금리상승시 반대로 수직상승할수도.있다는겁니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라는 정책금리는~
일종의 목표금리를 설정해놓고~
자꾸 시중은행이 그 이자율로 가도록 조절밖에
할수없다는겁니다.


그런데 상황이 반대로 바뀌면 문제는 달라질수있고 외환위기당시
대출이자 18%까지 수직상승할수도 있다는겁니다.


금리상승시 부동산하락은 불보듯 뻔할것이고 이에 자산가치하락은
금리상승을 더욱더 부추길것이고 ~~
또 자산가치하락은 순환싸이클을 타 정부에서도 강압에 나서지
못할것이고 덝쫏던개 지붕만 쳐다볼수 밖에 없다는겁니다.


그런데 정부에서 경기활성화,부동산 활성화 시키려고이자율을
계속 낮추는데 말짱 도루묵 되버렸고 가계대출만 급증해버렸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무슨 전가(?)의 보도처럼
계속 기준금리를 내리다 보니까
미국이나 일본은 더 내릴 기준금리가 없습니다.


거의 0입니다.
우리는 1.50% 외적요인 감안하면 우리도 한계에까지 와버렸습니다~


그러니까 이제는 양적완화라고 해서 미국이나 일본은 중앙은행이.....
시중은행이나 정부가 갖고 그동안 풀었던 채권을 잔뜩 사들입니다.


그럼 채권은 중앙은행으로 가고 돈은 시중은행이나 정부로~


그런데~이론은 이런데
현실은 늘 조금씩 다릅니다..


한쿡도 이자율을 낮췄더니
어라~ 예금해놓은 돈의 총량보다 가계가 대출받은 돈이
더 많아져 버렸습니다.


그래서~
대출받은 사람들의 이자부담이 더욱 늘어나버릴것이고
예금한 사람들의 이자소득은 더욱더 줄어들어버렸습니다.


소득이 줄면~
당연히 돈을 더 안쓰고 소비를 줄여버렸습니다.
이런 심각한 문제가 생겨버린겁니다.


게다가 대출이 늘어난 상황에서~
자금능력이 부족한 기업대출은 줄고 대기업은 현금만 잔뜩 잔뜩
늘여서 유보율만 높여놓고 ..
기업이 돈을 빌려 투자를 해야하는데
그래야 일자리나 소득이 늘어나는데..ㅉㅉㅉ


그러니 현실 체감율은~
이자율을 낮췄고.....재정지출도 늘렸다는데....
여전히 체감이 잘 와닿지 않는다고 말씀들
하시고 내수나 실물경제는 완전 죽어버렸다고들
하십니다.


그러닌까 정부는 긴세월 지금까지도 저금리로
머저리짓만 한겁니다!!^^ㅋ~


이젠 부동산하락하여 자산가치가 하락하고 금리상승시 한쿡은행
의도데로 되지않고 정부에선 더이상 부동산 활성화 대책이없어
먼산만 쳐다볼수밖에 없다는겁니다.ㅎ~



이유가 있습니다~
기준금리가 정해진 후 ,시중 예금금리, 대출금리의 움직임을 보면
얼마든지 수직상승할수 있다는겁니다??



그럼 한국은행이 결정하는 기준금리을 결정하고
공조하고 따르라고~
한국은행 총재가 은행에 매일 전화라도 하는 걸까요?
아니면 호출해서 말 잘들어라고 공갈협박할까요??ㅋ~


우선 환매조건부 채권이라고 아실분은 아실겁니다.


환매조건부 채권이란 일주일후에 다시 사고팔기로 약속한 채권인데
흔히 rp라고도 합니다.


채권이라기보다는 돈 거래증서 쯤 되는데~
매주 목요일에, 중앙은행인 한국은행이 시중은행에 이 채권을
사고 팔고 합니다.


몆일 전에~
중앙은행인 한국은행이
정책금리인 기준금리를 1.50%로 내렸었는데요
그런데, 시중 은행들끼리 매일 주고받는 이자율인 콜금리가
여전히 비쌌던겁니다.


그래서 은행은 반대로 가계대출금리 즉 은행
맴데로 올릴수있는 가산금리을 올려버렸습니다!!


이 말은 시중은행에 돈이 많이 부족하고 은행이
매우 어려움에 봉착해있다는겁니다.
즉~
이자율을 높게 주더라도 서로 돈을 융통하려한단
말하고 같은말입니다.



그럼 이때에는~
한국은행이 rp 환매조건부 채권을 시중은행들에게 팔아야만합니다.


이렇게 중앙은행이 rp를 사들이면 그 돈이 시중은행으로 흘러들어가고~
뭐든 사려면 돈이 필요한데~
중앙은행이 rp를 사면서 그 돈을 은행에 주는 겁니다.
옛다~ 먹어라 ㅋㅋㅋ


그런데 금리가 오르게 되면 문제가 달라지고 주머니가 털려버린
시중은행은~
당장 돈이 필요하게되고 돈맥경화 현상이 일어납니다.


그러면 이땐 비싼 콜금리로 돈을 빌려야 하고요~


이렇게 콜금리 이자율이 올라가면 시중 이자율은
급상승으로 이어집니다......
그러면 어쩔수없이 대출금리을 올릴수밖에없습니다.


대출이자가 올라가면~
누군가는 대출을 더 받아 미용실을 차릴려다 포기하고
예금이자율도 높아지니까
누군가는 집을 빼서팔고 안전하게 은행에 넣고~
이런 악순환이 반복되면서 실물경기 즉 내수도
죽어버리게되고 안전한곳 미쿡으로 투자했던 돈도
바다건너로 건너가 신흥국들은 더욱더 어려움에
빠져버립니다.


이런 금리상승으로 인한 악순환으로~
부동산은 하염없이 속절없이 폭락할수밖에
없을겁니다.
.

비올 때 댐의 물의 양을 조절해야하는데 레버가
고장 나버린것과 비슷합니다.


즉 정부나 한쿡은행에서 기준금리를 올리고
내린다고 시중금리가 그렇게 정부 뜻대로 되는 게
아니란겁니다!!


그저 한국은행은 꾸준히 그 수준으로 맞추려고 노력만 할수밖에 없고
직접개입할수 없다는 뜻입니다.


즉 부동산하락,자산가치하락이 연속적인 싸이클링을
탈땐 정부 의도와는 달리 수직상승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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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푸어부터 전원 몰살 당할수도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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