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껴쓰고 저축하자? '낀 세대'들의 흔들리는 황혼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8.06. 08:34 수정 2015.08.06. 08:37
부모 모시고 자녀 결혼까지 책임지느라 노후를 대비할 겨를조차 없었던
우리네 아버지들을 '낀 세대'라 일컫는다.
허리가 휠 정도로 열심히 살아왔지만, 부모봉양·자식양육으로 남은 것은 집
한채.
남은 여생의 생활비는 2500만원.
퇴직을 앞둔 ‘낀 세대’들은 당장 막막하기만 하다.
지금 40-50대의 단면..
도시락 (mus***) 2015.08.06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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