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조선정은지 인턴기자·성균관대 글로벌경제학과입력2015.02.17 10:18수정2015.02.17 10:36
그리고 두 사람의 도원결의(桃園結義)는 지난해 12월 '차이나탄(談)'이라는 온라인 중국어 회화 서비스로 결실을 맺는다. 주인공은 차이나다의 김선우 대표와 주샹(周祥) 이사다. 김 대표는 2011년 여름 한·중 교류모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주 이사를 알게 됐다.
- 차이나다의 김선우 대표(왼쪽)와 주샹 이사가 의기투합해 만든 중국어 회화 서비스 '차이나탄'에는 현지 중국인 강사가 300여명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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