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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콜택시 App 점유율 90% 기업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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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21세기 나의조국 2015. 2. 1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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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콜택시 App 점유율 90% 기업의 탄생

이트레이드증권|201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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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ef

1월 위안화 신규대출 1조 4,700억 위안 규모로 전년대비 2,899억 위안 증가했으며, 68개월래 최고 수준. M2 증가율은 10.8%로 전년대비 2.4%p 하락하여 1996년 이후 최저 수준(인민은행 웹사이트)


 

발개위(NDRC) 쉬린(徐林), 13차 5개년 규획(2016~2020) 기간 내 성장률 하한선을 6.5%yoy 수준으로 전망(21세기경제보도)


 

후난, 하이난, 티벳, 티엔진, 베이징, 선전 등 6개 지역의 최저임금 상향 조정. 특히 선전은 2,030위안으로 중국 최초로 월 최저임금 2,000위안을 상회. 베이징은 1,7201위안 10.3% 증가하며 최대 증가율 기록(인재망)


 

중국 은감회(CBRC), 2014년 금융기관의 총자산 172.3조 위안으로 전년대비 13.9% 증가, 순이익은 1.6조 위안으로 10% 증가(은감회)

 

중국의 대표적인 콜택시 어플리케이션인 알리바바의 콰디다처(快的打車)와 텐센트의 디디다처(滴滴打車) 전격 합병 결정. 각사의 시장 점유율은 각각 56.5%, 43.3%이며, 합병 이후 브랜드와 독립적인 경영을 유지할 것. 현재 콜택시 어플리케이션 시장은 1.7억 위안 규모 수준이며, 향후 우버 택시 등 글로벌 기업에 대응하기 위한 것(중국신문망)

 


여행객의 세금환급 업무를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Global Blue에 따르 면, 중국 여행객의 부가가치세(VAT/GST) 환급 규모가 7년 연속 1위를 차지. 2014년의 세금환급 규모는 전년대비 18% 증가해 글로벌 여행객의 부가가치세(VAT/GST) 환급 규모 중 1/3 규모에 달해(경제참고보)


 

16일부터 IPO 재개. 16일 3개사, 17일 10개사 상장 예쩡(증권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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