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제 내우외환의 상태
韓国経済 内憂外患の状態
対日輸出入、史上初の3年連続マイナス
[経済] 韓国経済 内憂外患の状態 (2014-11-12
01:31:25)
(상단,원문 클릭)
한국 경제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바로 내우외환의 상태이다.
한국내에서는 가계부채 증대와 소득의 양극화, 급속한 고령화, 자영업자의 증가등 구조적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
국외로 눈을 돌리면 일본은행이 10월 말에 추가 양적 완화를 발표하고 엔화 약세의 장기화가 예상된다.
한국의 수출 경쟁력은 하락하고 유로존의 경기 침체와 중국 기업의 추격도 가세하면서
한국에서는 이미 올해 2회 인하했던 기준금리를 또다시 낮춰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K****는 5일 한국의 대일본 수출이 3년 연속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2012년에는 마이너스 2.2%로 작년 동기보다 적게 감소했지만 2013년에는 마이너스 10.7%,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마이너스 4.6%이다. 일본에서 수입도 줄어 2012년 5.8%,
2013년 마이너스 6.7%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마이너스 11.1%로 급속히 감소하여
대일본 수출입이 3년 연속 마이너스가 되는것은 사상 처음이다.
대일본 수출 부진은 엔화 약세에 따른 일본의 수입,수요 감소와 한국 제품의 가격 경쟁력 저하가
직접적인 영향으로 분석된다.
일본 업체의 생산거점 해외 이전과 한일관계 악화에도 대일수출에 마이너스의 요인으로 꼽힌다
2012년 12월에 100엔당
1280원대이던 원-달러 환율은 아베 정권 출범과 함께 급등하기 시작했다.
올해 10월 말에 일본은행이 추가 양적 완화를 결정하여 100엔은 950원(10일)까지 올랐다.
금융 투자 업계에서는 연말부터 내년 초까지 100엔당 900원대 초반까지 오를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한편 2007년의 평균 원-엔 환율은 789.70원으로 지금보다 약세는 심각했다.
지금의 약세는 2007년과 비교하면 아직 여유가 있다는 목소리도 있고.
앞으로 2,3년은 엔화 약세가 예상되므로, 지금 대응을 잘하면 문제 없다고 낙관하는 사람도 있다.
국제 금융센터 관계자는 "엔화 유동성 증가와 일본의 공적연금의 해외 투자 확대에 따라
당분간 엔화약세 기조가 유지될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근본부터 바꾸지 않으면 안 된다는 목소리도 많다. 한국 경제는 기초 체력이 강하다고 한다.
31개월 연속 경상수지 흑자와 3600억달러를 넘는 외환 보유액 등이 근거다.
그러나 기초 체력이 결코 좋다고는 할수는 없다는 이야기도 늘어나고 있다.
한국은행 ㅇㅇ 전 총재는 "한국 경제는 성장과 분배에 구조적 문제가 많아 엔저 등 대외 악재보다
산업과 소득의 양극화, 소득에 비해 지나치게 부풀어오른 가계 부채, 급속히 진행하는 고령화 등
현재의 리스크를 키워 장래의 성장 잠재력을 위협하는 구조적 문제가 심각하다"고 말했다.
단기적 부양책보다 중장기적으로 구조 개혁이 되는 정책을 내놓지 않으면
한국 경제는 일본의 " 잃어버린 20년"보다 심각한 장기 경제 부진에 빠질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 있다.
한국의 경제 정책은 실패했다는 목소리는 커지고 디플레이션에 들어갔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통일일보
[統一日報]
두산백과
[요약] 일본에서 한국인이 발행하는 일어판 종합 일간지(통일교와는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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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대충 번역만
했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