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의 도시화가 가파르게 진행되면서 덩달아 소비 증가 속도도 빨라지는 추세다. 사진은 중국의 한 대형마트 내부 모습. <매경DB>
하지만 이들 업종은 세계 금융위기 이후 중국의 양적 성장이 한풀 꺾이면서 그간의 주가 상승을 거의 다 반납했을 뿐 아니라 아직도 과잉투자의 몸살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하는 중이다.
[김한진 KTB투자증권 수석연구위원] [본 기사는 매경이코노미 제1775호(09.24~09.30일자)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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