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언론)..한국의 전세제도에 IMF 경고
막걸리 대결 (kn***)
2014年2月19日(水)일본언론
韓国独自の不動産賃貸制度にIMFが異例の警告:日経ビジネスオンライン..원문 클릭
한국도 일본에도 독자적인 부동산 임대제도가 있지만.
한국에는 독자적인 부동산 임대제도인 "전세"라는것이 있다.
임차인은 목돈을 전세보증금으로 임대인에게 맡기고. 집세를 매달 지불할 필요가 없다.
그리고, 나갈때 보증금을 그대로 돌려받고. 임대인은 그기간 동안의 금리가 수입이 된다.
이러한 전세제도,가 한국의 금융을 어렵게 할것이라고 IMF가 경고했다.
2월 11일 한국의 J 일보에 따르면 "전세가 금융 회사 부담이 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한국정부는 주의해야 할것 "이라고 경고하는 내용의 보고서를 IMF가 한국 정부에 넘겨준 것이다.
한국에서는 최근 은행의 금리가 낮은것을 이유로 전세 보증금이 상승했다.
2010년까지 정기예금 금리는 연 4%안팎이었는데 전세보증금을 정기예금으로 하면
임대료 상당의 금리를 얻을수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정기예금 금리가 연 2%정도가 되어 버렸다.
그래서 집을 빌려준 임대인은 전세보증금을 인상하고 있다.
부동산시장 조사회사, 부동산000 이 공표하고 있는 데이터에 따르면
서울 시내의 경우 2008년까지 전세금은 주택가격의 40% 정도 였었다.
이것이 2014년 2월에는 주택 가격의 8~90%까지 상승하고 있다.
전세금이 높아진 만큼 임차인은 은행에서 빚을 내서 전세보증금을 지불하려고 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지역에서 부동산가격이 하락하여 아파트가격이 전세보증금의 액수를 밑돌게 되고 말았다.
통상 임대인은 다음에 들어올 임차인을 찾아 전세금을 받아서 그것을 나가는 임차인에게 되돌려준다.
현재의 시황이라면 임대인은 다음 임차인을 찿아도 전에 살던 임대인에게서 받은정도의 보증금을 받지 못한다.
따라서 임대인은 빚을 내서 전세보증금을 갚아야 하는 사태가 발생하지만. 대출이 잘 안될 경우가 있다.
임대인에게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없는 임차인은 큰 타격을 받게 된다.
아파트 가격 하락이 IMF경고의 배경
マンション価格の低下がIMF警告の背景
금리가 하락해도 주택대출을 받아 집을사는 사람이 늘어나지 않고 아파트 매매는 얼어붙은 상태이다.
앞으로 더 부동산 가격이 하락하다고 보는 것일까.
아파트를 매수하지않고, 비싸도 전세,로 살고 싶어 하는 사람이 많다.
한국에서는 단독주택보다 아파트가 인기가 높다.
4명의 가족이 4LDK의 아파트에 거주하는 것이 평균적인 이미지이다.
아파트가 따뜻하고 손질하기 쉽고 살기편하다 는것이 이유로 되어 있다.
그러나 현재 고령화 저출산에 의하여 대형아파트 매수자는 없고 부동산 가격이 하락하기 시작했다.
한국 통계청에 따르면 2010년 시점부터 1인 가구가 가장 많아졌다.
그 비율은 1인 가구가 24.4%, 2인 가구가 22.3%, 3인 가구가 22.5%, 4인 가구가 23.1%라는 식이다.
1990년 시점에서는 4인 가구가 가장 많았었다.
......................본인은 대충 번역만 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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