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대붕괴!! 될 수밖에 없는 정확한 이유, 서울 부동산 시장의 시계는 몇 시

부동산

by 21세기 나의조국 2010. 12. 23. 14:11

본문

 

◆ 대붕괴!! 될 수밖에 없는 정확한 이유

2010.12.22   윤상원님   8 http://cafe.daum.net/iomine/Y0iA/380 

 

 

빚더미 는 산더미 인데 실수요자가 씨가 말라 버리면 대붕괴 될 수밖에.

 

미친 듯이 빚내서 살 사람은 다 사고, 이제 남은 건 뭐?

 

• 비싸서 안 산다.

 

• 돈 없어 못 산다.

 

• 부모의 상속을 기다리고 있다.

 

• 수익이 나야 빚을 내서 사던지 말든지 하지.  

 

• 윤상원 선배님 덕분에, 최종 값이 빵원 인걸 다 알아 버렸는데?

 

• 공구리 박스 "철거 순환주기" 가 왔으니, 아파트 으악! 거리는 트라우마! 가 올 때까지 기다려 보겠다...... 만 남았을 뿐

 

서울시 시정연구소 발표에 의하면 그 동안 무지 쌔려지어서 수도권 주택 보급률은 이미 05년 도에 100% 돌파 했으며, 지방은 110% 돌파 했답니다.

 

글고 수도권 보유율은 70% 돌파 했답니다. (검색해 보실 것)

 

그럼 하위 30% 만 남았다는 말인데,  그 중,

 

수도권 나 홀로 세대(독거노인, 고시원, 원룸족) 가 30% 돌파, → 이들은 집이 아닌 방이 절실한 사람들 입니다, 고로 씨가 말라버린 게 맞습니다.

 

더욱이 하위 35% 소득은 월 100만 원 미만 이랍니다( 국세청 발표) 과연 이들이 피바가지 허당 공구리 박스를 살 염두를 낼 수 있을까요? 그러니. 씨가 마른 게 맞습니다. 이렇게 되면~

 

빚더미가 산더미인 가짜 부동산, 공구리 박스는 대붕괴! 외에는 방법이 없답니다.

 

삐,귀들아!  물고기 없는 곳에서 낚시질 하려니. 미치겠지? 그치? ㅋㅋㅋㅋ

성공의 함정에 빠진 삐,귀들아! 아직도 눈치 못 챘다고?

 

<그 증거>

 

빚이 젤로 산더미인, 평균 대출액이 5억이 넘는(부동산 서브 자료) 강남이 대붕괴 조짐을 보이고 있음.

 

1) 잘 나가던 강남 반포 신규 아파트 값 우수수   ,12, 4일 (토)

 

3억5,000만원 뚝!!↓ 김상용기자 kimi@sed.co.kr -서울경제. <저작권자 ⓒ 인터넷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것도 호가 가 뚝↓ 흔들면? 30% 내리치는 건, 식은 죽 먹기라네.

 

 2) 드디어! 강남 송파 1000만 원 붕괴!

 

작년 만 해도 평당 2500 거리던 강남 송파! 대규모 파인 힐 단지,지하철 5분 거리, 법원단지 앞 최요지, 지은 지 2년차 신삥 33평형(전용 85제곱미터) 국토부 실거래가 3억 8천 등재! 국토부 실거래 가는 하한가 15% 이상은 등재 거부됨을 감안하면? 강남 송파 평당 1000만 원 붕괴 확실하다.

 

국토부 실거래가 직접 확인해 보시라!!-→ 849번지, 3단지. 거래건수 3월 11일. 3월 20일 세건 등재! →됨으로서 판교는 완존히 패닉 상태로 들어가고 있는 중임.  강남 송파 지난 달 11월 현재, 심지어 평당 850만 원 짜리도, 경매직전 물건들이 간간히 뜨기 시작 했단다.

 

<속지마라>

 

• 거래량이 늘었다고?

 

이는 07년도에 분양가 상한제 피하기 위해 대거 밀어내기 분양한 것이 지금 속속 소유권 이전 등기가 됨으로서 거래량에 잡히고 있기 때문이란다. 한 동안은 이 걸 계~속 찌라시들이 써먹을 것이란다.

실제로는 거래 전멸이란다.

 


• 공급량이 준다고?

 

찌라시는 다급하면 전국의 공급량을 가지고 따지고 든단다. 이미 보급률 110% 돌파한 지방은 따질 필요조차 없음.

지금 수도권은 이미 보상이 끝나가고 있는 10개 신도시. 수도권 반값 보금자리 150만 개는 빼도 박도 못 하게끔 되어 있단다.

더욱이 강북 뉴타운 55만 개 입주 시점이 공정상 2012~2013 사이 몰려 있으므로 역전세 대란으로 한바탕 난리 버거지 날 것이란다.

 

“역전세 대란!!” 이 한방으로 아파트는 영원히 끝장 날 것이란다. 무려 500조 원 이상으로 추정 되는 거대물귀신 전세금이 덮치면 뭔 수로 공구리 박스가 버틸 재간이 있겠노?

  

바닥을 쳤다고?

 

초초급매가 바닥을 친 것이란다. 초초급매는 해삼 멍게 같은 불나방들 땜시.주기적으로 바닥을 치게 되어 있단다. 일종의 착시현상이란 말 이지. 초초급매는 또 다시 순식간에 쌓이게 되어 있단다. 그래서 부동산은 계단식 폭락을 한다고 말하는 것이란다. 즉, 가면 갈수록 대붕괴의 가속도가 붙게 되어 있는 것이란다.

 

아니? 최종 값이 빵원 인 공구리 박스에 바닥 이라니? 올랐다 손 치자!  어차피 도로묵 빵원 될 것 아닌가? 그런데 바닥 이라니? 빵원 이상 가는 바닥이 존재 할 수가 있던가? 찌라시 는 참으로 신기 하다니 까는?

 

명심 하세요, 아파트는 사는 "것" 이 아닌, 사는 "곳" 이랍니다. 고로 전세입자가 젤로 똑똑한 사람 이랍니다. 아파트 본성은 임대 랍니다. 왜? 치명적인 소모품 이니까.

 

추가 자료 올림>

 

똥줄에 불란, 삐,귀 "불란다" 가 넘넘 불쌍해 추가 자료를 올립니다,

 

거품 꺼진 부동산… 신도시 시대 끝났다- 조선일보·LG경제硏 공동기획

은퇴 노인들 분당으로… 최근 실버타운 건설 붐- 주택 보급률 100% 넘고 1~2인 가구도 40% 넘어

력 : 2010.12.15 03:01 / 수정 : 2010.12.15 09:09 -조선일보,-

 

'가족' 개념 변했다‥서울 거주 30%가 1인 가구

MBC | 서혜연 기자 hyseo@mbc.co.kr | 입력 2010.05.19 10:31 | 수정 2010.05.19 10:39

 

서울시 주택과의 한 관계자는 25일 “2004년 서울시 실질 주택보급률은 106%, 2003년은 103%”라고 밝혔다. 이는 건교부가 2004년과 2003년 주택보급률로 밝힌 89.2%와 86.3%보다 무려 17% 가량 높은 수치이다. [내일신문 2005-07-27 15:09] 

 

나 살다살다 " 불란다" 같이 매너 없이 몸부림치며 박박 우기고 싶어하는 인간은 난생 첨본다. 

 

 

 

 

서울 부동산 시장의 시계는 몇 시인가? |kramer님
2010.12.22. 01:04    http://cafe.daum.net/iomine/XoyS/325 

 

 

 

붐그리고  버스트 (Boom & Burst)


이 글을 쓰는 목적은 내가 살아오면서 배운 교훈을 통해 우리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그것을 이루기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함께 나누기 위해서입니다.  시장의 보는 눈을 뜨이게 하는 큰 흐름과 방향을 알아내는 지혜를 제시하고자 합니다.  
 

투자시장에서 제가 가장 중요하다고 여기는 첫번째의 교훈은 바로 “시장에는 반복되는 주기적 싸이클이 있다”는 것입니다. 경제학교과서에서 배운 것 하나가 “상품주기설”입니다.  상품주기설은 우리의 눈에 보이는 물건이 시장에서 나타났다 사라지는 상품의 운명을 쉽게 이해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눈에 직접 보이지않는 부동산시장에서  오르고 내리는 싸이클이 있다는 것은 쉽게 동의하기 힘들 것입니다.  또 부동산시장의 흐름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 가하나가 “감정”이 개입된다는 점도 이해가 쉽게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공투자자가 되기 위해서는의 그 첫뻔째가 시장에는 싸이클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 점을 두번 다시 강조합니다.

 

제가 처음 아파트를 가지게 된 때는 1987년입니다.  그 후로 세계 다른 나라에 집을 사고 팔고 하면서 부동산 싸이클의 존재는 몸으로 경험하였습니다.  사람들은 대체로 자신의 눈으로 확인한 것에는 종교적인 확신과 같이 과신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제가 얘기하는 것은 저의 개인적 경험에서 나온 것들이기에 그러한 확신이 저의 편견은 아닌지에 대한 비판은 항상 열려있다는 점을 말씀드리며 여러분의 비판적인 견해를 진심으로 받아들일 자세를 가지고 있다는 점 또한 바로 말씀드립니다.


제가 지금까지 시장과 이론으로 느끼고 배운 교훈은 부동산시장에는  (주식시장에서도 마찬가지로) “싸이클”이 존재한다는 점입니다. “싸이클”이란 말의 개념을 옥스포드 사전에 찾아보면,  “활황과  슬럼프라는 비지니스싸이클이 순서대로 는 일정하게 반복되게 일어나는 일련의 현상”을 정의하고 있습니다.


일정한 패턴으로 주기적으로 반복된다는 점에서 이론이고 미리 예견할 수 있습니다. 예견할 있다는 점이  바로 투자자들에게 중요한 것입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이러한 중요한 점을 깨닫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알고 있다고 하더라도 행동으로 옮긴다는 것은 또 다른 얘기가 됩니다.  사람은 지식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문제가 일어나고 또 바로 이점이 결과에 영향을 크게 미칩니다.


장마철과 태풍이 매년 주기적으로 반복되고 있음에도 인간의 힘으로 막지 못하는 자연적인 사태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큰 폭락에 미리 대처하지 못하는 한계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그러나 주기적으로 반복된다는 점에서 이론은 행동으로 옮길 수가 있다면 폭등과 폭락장에서 현명하게 대처를 할 수가 있다는 것을 경험하실 것입니다.

 

다시 명제를 말씀드리면, 부동산시장에는 활황(붐)과 불황( 버스트)이 주기적으로 반복됩니다. 

 

이러한 “붐과 버스트”의 존재는  뉴튼의 물리학처럼 가장 간단하고 중요한 법칙이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 존재를 잊어버리기 십상입니다.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시장은 항상 오르기만 한다는 생각에 젖어있기 때문입니다.   투자자들은 앞으로 가격이 반드시 오를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주식이나 부동산에 투자결정을 합니다.  앞으로 가격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하면서 투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기에 시장은 항상 오른다는 명제에 편견이 생겨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투자자들의 예견과 달리 시장은 오를 때가 있고 내릴 때가 있습니다.  사는 사람있으면 파는 사람이 있기 마련인데 바로 이점 때문에 거래가 일어나는 시장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시장은 일방적인 것만이 아닙니다.  투자시장은 보이는 물건을 거래하는 시장은 아닙니다.  그러나 사는 사람과 파는사람이 있기에 일어나는 거래 시장입니다.  그리고 투자시장은 감정이 개입된다는 점 또한 매우 중요한 점입니다. 

 

투자시장은 “시장은 항상 오르기만 한다”라고 여기는 사람은  경험이 부족한 투자자들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시장에서 경험이 부족한 사람들은 시장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고 또 교과서에서 배운대로 시장은 기계적으로 움직인다는 순진함의 위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장은 이러한 무식과 순진함을 먹고자라는 보기 좋은 꽃이다는 것을 인식하여야 할 것입니다.  아름다운 장미에  가시가 돋혀있듯이 자본주의 붉은 꽃에는 경험없는 투자자의 순진함과 미련함을 이용해 먹고 자라는 독버섯의 아름다움이 있다는 것을 미리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경제에는  싸이클이 존재한다는 점인데 이러한 싸이클에는 활황과 불황이 주기적으로 반복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천정”과 “바닥”이 존재한다는 그림을 보십시요.  수많은 사람들이 그래프로 나타내고 있는 그림입니다.  이 그림이 처음 등장한 때는 100년이 넘은 1900년 영국 런던의 “이브닝 스탠다드” 이라는 신문기사에서입니다. 

 

그림의 행태는 그리는 사람마다 약간씩 조금 다르고 어떤 사람은 저작권을 표시하기도 하지만 제가 수많은 책을 통해서 확인해봤는데, 실험심리학 통계 이론이 아니도, 1900년 신문에 나타난 도표를 조금씩 변형해서 부동산시장과 주식시장에 차용한 것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저작권 위반의 위험은 없으니 도표를 크게 프린트하여서 친구들에서 전하고 각자 실전에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세종대왕이 발명한 해시계만큼 중요한 가치를 지닌  <투자 시계> 그림은 다음과 같다.

 

 


돈은 돌고 돈다.
부동산과 주식은 돈이다.
 부동산과 주식도 돌고 돈다.
돌고 도는 돈시계
<서울은 지금 몇시인가?>


서울의 시간을 알려면 뉴욕과 런던과 상하이의 시계가 몇시를 가르치고 있는지를 알면 바로 나온다.
서울의 부동산 시계는 지금 몇시를 가르키고 있는지 스스로 체크해보시기 바랍니다.
서울의 시간을 알고 싶으면, 뉴욕과 런던과 도쿄와 상하이와 시드니 시계를 쳐다보면  바로 알 수 있다.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