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신건강을 지켜줄 10 가지수칙 >
1. 긍정적으로 세상을 본다.
2.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산다.
3. 일부러 라도 웃는 표정을 짓는다.
4. 반가운 마음이 담긴 인사를 한다.
5.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한다.
6. 누구라도 칭찬해 준다.
7. 하루 세끼를 맛있게 천천히 먹는다.
8. 약속시간에는 여유 있게 가서 기다린다.
9. 원칙대로 정직하게 산다.
10. 때로는 손해볼 줄도 알아야한다.
< 장이 건강하지 않고서는
오래 살 수도 없고, 병도 치유할 수 없다. >
우리 몸 전체의 해독 기능 중 절반 이상이 장에서 이루어 진다.
음식물은 장을 거치면서 약이 되기도 하고 독이 되기도 한다.
음식물은 장기 내에서 6-24시간 머물며 7.5-.5 미터나 되는
소화기관과 장기를 통과 하면서 각종 영양분을 혈관을 통하여 제공 한다.
음식물에 들어 있는 대부분의 영양소는 소장에서 흡수 된 후
그 부산물이 대장으로 이동하여 활발한 대장 운동에 의해 대변으로 배설 된다.
만일 대장 운동이 원활하지 못하면 부산물이 대장 안에 쌓이고
대장 운동 기능이 급격히 떨어지게 된다.
장은 소장과 대장으로 구성 되어 있다.
소장은 위에서 부터 시작되며 음식물의 영양분 대부분을 흡수 한다.
대장은 소장 보다 더 크지만 음식물 나머지 수분을 빨아 들여
찌꺼기를 대변으로 만든다.
소장에서 흡수된 영양분은 몸전체에 골고루 퍼져 있는 혈관을 타고
주요 신체 기관으로 운반하게 된다.
소장에서 영양분을 흡수하고 나면 남은 음식 찌꺼기는
일단 맹장으로 이동해 임시로 저장 된다.
이 음식물 찌꺼기는 곧 바로 대장으로 이동하고
대장은 음식물에서 남은 수분까지 빨아 들인다.
액체를 모두 빼앗기고 남은 음식물 찌꺼기 덩어리가 대변이다.
단단해진 찌꺼기는 소화기 끝에 있는 직장으로 옮겨 진다.
섬유질을 충분히 섭취하면 찌꺼기 덩어리가 잘 만들어 지고
그 덩어리는 대장을 말끔히 청소 하면서 내려가 직장에 쌓여 배출될 순간을
기다린다. 이와 달리 섬유질이나
대변은 소화기관이 얼마나 건강한지를 알려주는 가장 중요한 단서가 된다.
대장 운동 기능 떨어뜨리는 원인은 나쁜 식습관, 스트레스, 운동 부족 등이며
대장안에 노폐물이 더 쌓이게 된다. 완전히 배출되지 않은 장 내용물이 계속 쌓이면 장벽에 남아 굳어지고 마치 양파 껍질처럼 장벽에 끼게 된다.
이렇게 되면 장의 직경이 늘어나고 변이 가늘어 진다.
장의 벽에 노폐물이 쌓이면 나쁜 세균이 잘 자라게 되고
이들 균이 만들어 내는 독소가 장 점막을 통하여 핏속으로 흡수된다.
몸 안으로 흡수된 독소는 면역 기능을 떨어뜨려서 쉽게 피로하게 되고
노화 현상이 일어난다. 소화기관을 튼튼하게 하고 이와 관련된 병을 없애려면
섬유질과 물을 많이 먹는것이 가장 좋다.
식물에만 존재하는 섬유질에는 수용성과 비수용성이 있다.
물에 용해되는 수용성 섬유질은 신진대사와 소화를 돕고 혈당 수치를 안정 시킨다.
곡류(보리,호밀) 두루(팥,콩)가 좋다
비수용성 섬유질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지는 못하지만 소화기간에 좋은 영향을 주며 오렌지, 포도, 건포도, 말린과일, 고구마, 완두콩, 호박등이 좋다.
특히 현미 같이 정제되지 않은 곡류에 많이 함류되어 있다.
섬유질 25g을 섭취하는 사람은 12g을 먹는 사람보다 3년을 더 젊게 살 수 있다.
섬유질 섭취를 10g씩 늘이면 심장병 에방할 수 있다.
물은 천년 윤활유처럼 소화기관에서 음식물이 미끄러져 내려가는 것을 돕는 기능을 한다. 물은 입냄새를 줄어주기도 한다.물은 하루에 20리터 이상 마셔야 하며 신장 결석 예방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물을너무 많이 마시게 되면 영양소 흡수가 잘 안되고 장속의 노폐물도 완전히 배출되지 않게된다. 섬유소가 적은 식품을 자주 먹으면 대장 통과가 느려져서 많은 수분을 흡수하게 되고 이로 인하여 장 운동에 이상이 오고 흡수 역시 지장을 받는다.
우리 몸은 특정 영양소가 부족하면 이를 더 섭취하려는 신호가 생기는데 부족한 양을 보충하기 위해 많은 음식물을 먹게 되므로 비만 해진다.
비만의 원인은 장기가 건강하지 못하는데 시작의 원인이 된다,
지금은 비우는 시대
식사량을 줄이고 운동을 열심히 하는것이 장을 건강하게 할 수 있다.
이 것이 불로초를 먹는것 보다 나은 장수의 비결이다.
< 옥수수의 영양성분 >
옥수수마다 들어있는 알맹이는 다르겠죠
1) 단백질, 지질, 당질, 섬유소, 무기질, 비타민 등의 성분을 가지고 있어 피부의
건조와 노화예방, 피부 습진 등의 저항력을 높이는데 좋습니다.
2) 충치 개선작용 : 잇몸질환 치료제인 인사돌, 덴타놀의 주성분으로 약리 작용으
로도 매우 높습니다
3) 정장 작용 : 옥수수의 섬유질은 장을 자극하여 운동을 활발하게 합니다.
물론 과식하면 설사증상을 일으키키도 하는 등 장을 지나치게 자극하는 경항
이 강합니다.
4) 옥수수에는 신경을 진정시키는 작용도 있어 패주와 함께 조리해서 먹으면 눈
의 피로를 없애고 초조함을 진정시킬 수도 있습니다. .
5) 비타민 B1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여름을 타느라 나타나는 증세인 식욕부진,
나른함, 무기력에 효과적입니다.
6) 체력증강, 신장병 치료작용: 옥수수는 단백질에는 필수 아미노산인 트립토판,
라이신의 함량은 적으나, 비타민류인 A, B, E가 함유되어 있으며 그 중에서도
비타민 E가 풍부하여 체력증강, 신장병에 효과를 나타낸다.
7) 변비개선 작용
8) 소화불량 개선작용
9) 동백경화 개선작용
10) 이뇨와 지혈작용: 옥수수 수염은 이뇨 작용이 있어 염화물의 배출양을 증가
시켜 주지만 그 작용은 약하다. 물 추출물의 methamol 불용해 부분을 투석한
것은 강한 이뇨 작용을 가졌다. 이 이뇨 작용은 신외성으로 신장에 대한 작용
이 매우 약하다. 혈액의 응고과정을 빠르게 학 혈액 중의 prothrombin 의 함
량을 증가시켜 혈소판 수를 높여주므로 지혈제와 이뇨제를 겸할 수 있어 방광
과 요도결석에 응용할 수 있다.
11) 항암 작용: 항암 물질이라고 알려진 protease inhibitor가 고농도로 함유되어
있다. 1981년 Lousiana 주립대학 메디컬센터의 Korerha 박사는 결장암, 유방
암, 전립선암으로 인한 사망률과 옥수수, 콩, 쌀 등을 먹은 사람간에 역학 관
계가 있다고 밝혔다.
12) 혈당강하 작용: 옥수수 수염의 발효제제는 현저한 혈당강하 작용이 있다
< 동의보감의 以道療病 >
글쓴이 별꽃바람 2009-1-16 14:25
요즘 다시 읽고 있는 동의보감과 황제내경의 글을 퍼서 게시판에 나르고 있었는데 아래 제 글에 관심을 보이시는 분이 있어 법문이라 생각되는 내용을 하나 옮겨 봅니다.
동의보감은 오래 전에 열심히 읽었는데 의학책이 아니고 경전 그 자체입니다. 최근 황제내경을 읽고 있는데 그 학문적 깊이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왜 김홍경선생님께서 그토록 경전이라며 극찬하시면서 권하셨는지 이해가 갑니다.
여러분들도 시간이 있으시면 한번쯤 읽어 보실 것을 권합니다.
아래 내용은 사암도인께서 병을 치료하려거든 마음을 보아야 한다는 내용과 일맥 상통하는 글입니다. 醫者意也라는 의미가 여기에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요즘 의사들은 거의 장사꾼에 가깝죠. 아닌 훌륭한 분들도 있지만요. 모든 의사들이 心醫가 되기를 기대하면서 ~~~
마음수양으로 병을 치료한다[以道療病]
구선은 "옛적에 신성(神聖)한 의사들은 사람의 마음을 다스려서 병이 나지 않게 하였다. 지금 의사들은 단지 사람의 병만 치료할 줄 알고 마음을 다스릴 줄은 모른다.
이것은 근본을 버리고 끝을 좇는 것이며 원인을 찾지 않고 나타난 증상만을 치료하여 병을 낫게 하려고 하는 것이니 어리석은 일이 아닌가. 비록 일시적인 요행수로 나았다고 하더라도 이것은 민간의 서투른 의사들의 일 처리이므로 얻을 것이란 없다."고 하였다.
태백진인(太白眞人)은 "병을 치료하려면 먼저 그 마음을 다스려야 한다. 마음을 바로잡으면 수양하는 방법에 도움이 된다. 환자로 하여금 마음속에 있는 의심과 염려스러운 생각 그리고 일체 헛된 잡념과 불평과 자기 욕심을 다 없애 버리고 지난날의 죄과를 뉘우치게 해야 한다.
그리하여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서 자기의 생활방식이 자연의 이치에 부합되게 한다. 그렇게 오래하면 결국 정신이 통일되어서 자연히 마음이 편안해지고 성품이 화평해진다. 이렇게 되면 세상의 모든 일은 다 공허한 것이고 종일 하는 일이 모두 헛된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며 또한 내 몸이 있다는 것도 다 환상이며 화와 복이 다 없는 것이고 살고 죽는 것이 다 한갓 꿈과 같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하여 모든 것을 깨닫게 되고 모든 문제가 다 풀리게 되며 마음이 자연히 깨끗해지고 병이 자연히 낫게 된다. 이렇게 된다면 약을 먹기 전에 병은 벌써 다 낫게 된다. 이것은 진인이 수양하는 방법으로 마음을 다스려서 병을 치료하는 훌륭한 방법이다."고 하였다.
○ 또한 "지인은 병들기 전에 고치고 의사는 병든 후에 치료한다. 병들기 전에 고치는 것을 마음을 진정시킨다고도 하고 수양한다고도 말한다. 병든 다음에 치료한다는 것은 약을 먹고 침과 뜸을 놓는 것이다. 치료방법은 비록 두 가지가 있으나 병의 근원은 하나이니 반드시 마음으로 생기지 않았다고 할 수 없다"고 하였다.
< 병을 고치는 방법 건강하게 사는 방법 >
글쓴이 별꽃바람 2008-10-22 12:31
병을 고치려면 병이 발생한 원인을 알아야 합니다. 병이 발생한 원인을 모르면 장님 코끼리 만지듯이 치료법을 찾을 수밖에 없습니다. 가까운 길이 바로 옆에 있는데 멀리 돌아가기 십상이죠. 물론 명의는 예리한 관찰력과 경험으로 지름길을 잘도 찾아내지만요.
제 허리 요통의 경우 뒤에서 찬바람이 늘 들어오는 사무실에 근무해서 온 것입니다. 온갖 치료 방법을 동원했지만 낫지 않더군요. 그래서 생각해 보니 풍이 장기간 들어와서 생긴 냉증이므로 열로 고쳐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그래서 등을 항상 따듯하게 하고, 특히 밤에 잠잘 때 등 쪽에 선풍기식으로 생긴 히터를 켜고 잤습니다. 그렇게 하기를 한 달쯤 지나니 효과가 있더군요.
아래 써 놓은 풍치의 경우도 같은 이치입니다. 아무리 양명경락, 합곡혈 등 치료방법이 있어도 근본원인을 해결하지 않으면 말짱 도루묵입니다. 저의 풍치는 치약으로 인해 생긴 문제인데 치과나 한방으로 고칠 수 없었던 것이죠. 양치 습관을 바꾸는 순간부터 풍치는 저절로 물러간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나의 풍치 치료 사례 ?를 참조하세요.
어떤 사람이 자주 체한다고 합시다. 소상, 은배가 대돈, 여태혈을 사해 주면 되나요? 심한 곽란이라면 합곡혈과 태충혈도 써야겠군요. 어느 책엔 소택과 족삼리, 중완도 나와 있고요. 차라리 온몸의 경혈을 모두 써야 할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하면 나을까요?
자주 체하는 근본원인을 찾아야하지 않을까요? 신경이 예민한지? 식탐이 있어 과식하는 습관이 있는 것은 아닌지? 체질에 맞지 않은 음식을 먹는 것은 아닌지? 식사시간이 부족해서 급하게 먹는 것은 아닌지? 식사 후에 산책이나 가벼운 운동을 해야 하는데 책상에 꼼짝 안하고 있거나 아니면 과격한 운동을 하는 것은 아닌지? 몸이 찬 체질은 아닌지? 식사 전후에 기분 나쁜 일이 있었던 것은 아닌지?
단순히 체하는 데에도 이처럼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자주 체하는 사람은 이런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해 주지 않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은백, 대돈을 따 주는 것은 목마른 사람에게 물 한 모금 주는 것일 뿐이죠. 늘 목이 마르는 사람에게는 우물을 파 주어야 합니다. 의사도 당장 보이는 병만 치료하지 말고 근본 해결책을 제시해 주어야 합니다.
그런데 근본해결책을 의사가 제시해 줄까요? 그럼 환자가 오지 않는데요? 대부분의 의사들은 근본 해결책 보다는 치료에만 전념하게 마련이죠. 치료만 열심히 해도 훌륭한 의사입니다. 많은 의사들이 또 다른 병을 만들어 다시 찾아오도록 만듭니다. 소용도 없는 약을 대량으로 처방하는 식으로 말입니다.ㅠㅠ
근본 해결책을 제시해 주는 의사가 바로 심의죠.^.^ 우리 시대엔 심의가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아주 얄팍한 지식으로 아니 기술로 환자를 우롱하는 殺醫들이 득실대고 있습니다. 그럼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스스로를 고칠 수 있는 지혜를 터득해야겠지요.
그 시작은 내 몸을 아는 일입니다.
자기 자신의 마음이 가는 방향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의 몸이 음양 중 어느 쪽으로 치우쳐 있는지도 알아야 합니다. 또 자신의 오행 중 어느 것이 실한지를 찾아야 합니다. 찾았으면 균형을 맞추어 주면 됩니다. 건강은 균형이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희노애락애오욕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면 그 자체로 병이 됩니다. 마음은 하루에 12번 변해야 건강하다고 합니다. 웃는 것, 우는 것, 화내는 것, 욕심내는 것, 시기하는 것, 부러워하는 것, 애착 모두가 지나치면 병이 됩니다. 자연이 변화하는 것처럼 마음도 자연스럽게 변화하도록 하십시오. 저도 쉽지 않지만요.
만병의 근원이 스트레스라고 하죠. 맞는 말이기도 하고 틀린 말이기도 합니다. 스트레스가 없으면 인간은 살 수 없습니다. 지나친 스트레스가 문제죠. 열 받는 일이 있으면 화를 내세요. 참는 것도 병이 됩니다. 화를 냈으면 잊어버리세요. 화를 내고도 마음에 담아 두면 그것도 병이 됩니다.
힘든 일이 있으면 ?모든 것은 지나간다.?라고 생각하세요. 고통도 세월이 지나면 추억이 됩니다. 답답한 일이 있으면 하늘을 보세요. 세상 뭐 별 것 없습니다.
음양의 과도한 불균형도 병의 원인입니다. 욕심은 음이므로 많은 욕심은 음적인 병을 만듭니다. 분노는 양이므로 과도한 분노는 양적인 병을 만듭니다. 욕심에는 재물, 권력, 명예, 지식, 봉사까지도 포함됩니다. 과도한 움직임은 양이고, 게으름은 음입니다. 맑은 것은 양이고 흐리고 비오는 것은 음입니다.
최근 양적인 날씨가 오래 지속되어 만물이 메말라 가고 있습니다. 오늘 다행히 비가 온다는 군요. 어제 산에 갔더니 단풍이 들기도 전에 말라가고 있더군요. 올해가 무자년이라 덮고 메마를 것이라 예상은 했지만 좀 심하군요. 이 가뭄이 내년 봄까지 이어질 것 같습니다. 내년은 기축년으로 습한 해라 다행이긴 합니다.^.^ 이렇듯 맑은 것도 과하면 문제가 생기고 흐리고 비오는 것도 과하면 재난입니다.
몸도 마찬가지입니다. 음양이 균형 잡힌 지혜로운 생활로 늘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 알아두면 좋은 음식상식 50가지 >
1. 참외와 땅콩을 동시에 섭취하면 위경련을 일으킬 수 있다.
2. 단맛의 음식은 침의 분비가 많은 식사직후에 먹는다.
3. 숙취에는 오이 한 개 반을 즙내 마시면 속이 편해진다.
4. 폐경여성에게는 콩과 함께 자두가 좋은 식품이다.
5. 복숭아 과육은 담배의 니코틴독을 푼다.
6. 녹차 >우롱차 >홍차 순으로 항암 효과가 크다.
7. 당뇨병에는 검은콩, 땅콩, 솔잎을 말려 분말로 복용한다.
8. 뿌리채소(감자, 고구마)의 섬유질은 발암물질을 흡착해서 배변시킨다.
9. 버섯류에는 몸의 산화를 막는 산화방지제가 많다.
10. 콩의 비린 맛(식물성 단백질 아이소폴라본)은 암세포 증식을 억제한다.
11. 대추와 무화과 요리는 위장을 튼튼하게 한다.
12. 바나나, 파인애플, 망고, 멜론 등 열대과일은 냉장고에 넣지 않는다.
13. 떡갈나무 잎이 냉장고의 냄새를 제거한다.
14. 설사할 때는 신맛나는 주스나 발포성음료수(콜라, 사이다 등)는 나쁘다.
15. 뜨거운 술을 즐기면 식도암 발생위험이 증가한다.
16. 튼튼한 심장을 원한다면 담배, 기름기 많은 고기, 계란 노른자, 버터 등을
제한한다.
17. 살타입에게는 맥주가 안 맞는다.
18. 고구마를 즐겨 먹으면 날씬해진다.
19. 하체비만형은 생야채보다 익힌 야채가 좋다.
20. 위장이 약한 사람에게는 땅콩이 별로 좋지 않다.
21. 미역은 쌀밥의 산도를 중화, 산성식품의 과다섭취를 막는 대표적인 알칼리
식품이다.
22. 남은 음식물을 보관할 때 식초물을 뿌려주면 변질을 늦출 수 있다.
23. 야채나 과일을 식초 1작은 술 넣은 물에 30분쯤 담가두면 농약과 중금속이
제거된다.
24. 볶아둔 참깨를 사용전에 한번 더 볶으면 맛과 향이 좋아진다.
25. 돼지고기와 겨자는 궁합이 잘 맞는 음식이다.
26. 꽁치는 칼로 토막낸 것보다는 통째로 먹어야 제 맛이 난다.
27. 위장이 약해 설사를 자주 할 때는 차조기잎을 끓여 마시면 좋다.
28. 위염, 위궤양에 양배추를 날것으로 보름정도 먹으면 효과가 있다.
29. 적포도주 뿐 아니라 포도주스는 심장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
30. 육류는 냉장실, 생선, 조개류는 물에 담가 해동을 시킨다.
31. 간염 환자는 평소에 음식물을 잘 익혀서 먹어야 한다.
32. 술은 고환기능저하를 초래해 남성호르몬수치를 떨어뜨린다.
33. 고사리는 브라켄톡신이라는 발암물질 때문에 반드시 삶아먹어야 한다.
34. 당근은 잘게 자르거나 으깨면 유익한 성분인 카로틴이 급속히 산화된다.
35. 밤은 속껍질과 과육에 탄닌성분이 많기 때문에 속까지 굽지 않는 것이 좋다.
36. 인삼은 꿀에 재 놓으면 일종의 독소성분이 발생하므로 좋지 않다.
37. 갈치는 부스럼이나 습진 등 피부염이 있을 땐 먹지 않는 게 좋다.
38. 파래속에 함유된 메틸메티오닌은 위, 십이지장궤양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
39. 톳은 바다식품 중 알칼리성분이 가장 풍부하지만 칼로리는 거의 없다.
40. 달걀은 쇠고기보다 더 많은 콜레스테롤을 함유하고 있다.
41. 식후 4-5시간 후에 간식을 먹으면 두뇌활동에 도움이 된다.
42. 직장인의 1일 간식은 김밥 반줄, 주스 반컵 정도가 적당하다.
43. 식후에 커피, 녹차, 홍차를 바로 마시면 철분과 칼슘 흡수를 방해한다.
44. 당근, 풋고추, 간, 옥수수, 쌀겨, 미꾸라지는 유방암을 예방한다.
45. 마늘을 구워 매끼마다 3-5개씩 먹으면 성인병을 예방하고 정력이 좋아진다.
46. 커피나 콜라등 카페인이 든 식품은 청소년의 성장을 억제한다.
47. 부추(정구지)를 먹으면 창자가 튼튼해지고 몸이 찬 사람에게 좋다.
48. 양파는 날로 먹는 것보다 살짝 구워 먹는 것이 체내흡수가 빠르다.
49. 올리고당이 많은 콩은 우유, 요구르트 못지않게 장내에 유익한 균 증식에
효과가 있다.
50. 흰쌀밥만 먹으면 비타만 B6가 모자라 뇌신경이 퇴화되어 치매가 생기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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