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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자사주 소각 적극 검토… 자본확충 이슈 크지 않을 것”

주식·환율·금융

by 21세기 나의조국 2025. 8. 18.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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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자사주 소각 적극 검토… 자본확충 이슈 크지 않을 것”

이학준 기자2025. 8. 18. 10:20
 
 
미래에셋생명 전경. /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생명은 18일 “주주 보호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소각을 포함한 주주환원 정책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래에셋생명은 이날 “올해 1분기 지급여력비율(킥스) 183.3%, 기본자본 킥스 127.1% 등 안정적인 재무지표를 확인한 만큼, 특별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는 한 향후 유상증자를 포함한 대규모 자본 확충 이슈는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미래에셋생명은 새로운 회계제도(IFRS17) 도입에 따라 급격한 자본 변동에 대비하겠다는 이유로 자사주 소각을 검토하지 않았다. 하지만 올해 상반기 견조한 실적을 거둔 데다, 건전성 지표도 안정권에 진입하자 주주환원 정책을 추진하는 것이다.

 

미래에셋생명의 올 상반기 세전손익은 102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1.3% 늘어났다. 보험서비스 손익은 별도 기준 836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미래 수익성 지표인 신계약 계약서비스마진(CSM)은 올 상반기 245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2% 증가했다. 건강·상해보험 CSM이 같은 기간 136.4% 증가한 1986억원을 기록했다.

 

올 상반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75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1.7% 늘어났다. 매출액은 2.8% 증가한 2조8957억원, 영업이익은 59.7% 증가한 1044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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