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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신용등급보다 더 무서운 국채 시장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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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21세기 나의조국 2023. 5. 26.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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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신용등급보다 더 무서운 국채 시장 위기

TwilightZone추천 3조회 4323.05.25 15:23
 
 
 

신용등급 이야기로 번지고 있지만 등급을 보면 우려할 상황은 아닙니다.

 

 

 

신경 쓰이는 것은 국채 시장 입니다.

 

10년물 국채 선물 흐름 입니다.

중간 지지레벨로 보았던 레벨을 이탈합니다.

 

 

 

이제는 진짜 하단 테스트로 향합니다.

그 자리 무너뜨리면 로스컷 물량도 나올 수 있으니

국채 시장 혼란으로 이어질 것이고요, 

국채 보유한 금융회사들 또 망한다는 소리 나올 것이고요,

 

 

아이러니한 것이 어제 국채 발행 결과는 참 좋았는데요

5년물 결과는 아래와 같고 FRN도 좋았습니다.

 

 

 

 

 

 

 

입찰 결과가 저렇게 좋게 나오면 보통 국채 시세가 회복되는 것이 정상이고

신용등급 얘기나오면 안전자산 선호도 나올 수 있을 법한데 어제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10년물 국채 선물 분봉으로 봅니다.

 

 

 

 

 

푸른색 박스권이 입찰 전후 시세인데 

어제 같은 결과이면 하락 자리보다 더 높이 올라가서 

일봉상 단기 저항을 넘어서는 좋은 흐름이 나오는 것이 보통일 것 입니다.

특히나 이제 이번달 국채 발행 일정이 오늘 7년물만 남았으니까 

부담도 덜어진 상태이니까요.

 

하지만 위 그림 처럼 장 마감까지 빠지고 오늘 실시간 까지도 흘러내리는 중 입니다.

 

이렇게 되면 오늘 7년물 발행 끝까지 지켜봐야하고 

최근에는 단기물 시세가 워낙 안 좋아서 그것까지도 지켜봐야 합니다.

연초 4%대에서 발행되던 상황이 이제 5%대로 올라섰습니다.

28일 짜리 단기 채권의 경우 1월 5일 4.1%에서 발행되었는데

이번달 18일에는  5.37% 기록했습니다.

시세가 매우 안좋아지는 추세 입니다.

 

 

오늘 일정 입니다.

 

 

 

오늘 마무리 되어도 X-Date가 되버린 6월은 초반부터 단기물 발행이 밀려있습니다.

 

 

 

 

그리고 6월은 5월보다 물량 부담이 더 크고 

이어지는 3Q는 단기물이 중장기물보다 더 물량이 크게 증가합니다.

1Q에 미리 발행한 물량도 있었을 텐데 3Q 부담은 2Q보다 더 증가합니다.

물량 부담이 컸던 3월 수준을 넘어섭니다.

 

더욱이나 3Q발행은 단기물 중심으로 늘어나는 양이 많습니다.

전체 $733B이고 단기물이 $545.55B 입니다.

 

만약 어제 저점치고 국채 시장이 회복되고 

다시 안정 추세 진입했으면 국가 신용등급 얘기도 웃음꺼리 중 하나였을 것 입니다.

그런데 이제는 불안한 흐름으로 진입한 상황이고 

앞으로 더 어려워지는데 정치권에서 어느 정도 타협을 잡고 

또 재정 지출 좀 줄이고 국채 발행 물량도 조절되면 자산시장 빠르게 회복하겠지만 

지금은 불안이 점차 시장 가격에 반영되는 상황으로 진행되고 

그것이 크리티컬한 자리를 한발 벗어나 버린 상황입니다.

 

오늘밤부터 국채 시장 주목할 수 밖에 없고 

부채 협상은 이제 더 이상 웃음꺼리가 아닌

짜증 그자체가 될 수 있는 상황으로 진입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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