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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8월 폭락 재현을 기다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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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21세기 나의조국 2023. 5. 24.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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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8월 폭락 재현을 기다리는

TwilightZone추천 4조회 2623.05.23 16:54
 
 
 

외신 쪽에서 Head Fake, Armageddon 같은 표현을 쓰는 분석을 인용하는 모습들이 나옵니다.

이것을 거꾸로 가는 종말론 정도로 보고 지나가는 말로 들어야할지

정말 심사숙도 해야 할 지 고민이 생기는 때 입니다.

 

자칫 달리는 말에서 내리면 정말 혼자 거꾸로 가게 되기 때문입니다.

지금 말이 달리는 것인지도 헤깔리기는 하지만요.

 

 

주로 작년 8월과 비교가 되는데 

S&P 주봉으로 봅니다.

 

 

 

붉은 타원의 상승을 지금의 상승과 비교하는 것인데

상승 기간과 폭은 비슷한데

다른 점은 작년 8월에는 FED가 잭슨홀 미팅을 전후로 작심하고 자산시장을 뭉개버렸던 때였고 

지금은 상승 모멘텀을 주지 않으려는 모습이 차이점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번은 기존 선반영된 재료들, 부채협상이나 금리인하 같은 재료들

하나 둘씩 희석되면서 기간 조정 정도로 이어가는 것 아닌가

나스닥의 독보적 상승은 소속 기업들의 특이점에서 찾아야 하는 것 아닐까 

라고 보는 것이 막연한 폭락론보다 낫지 않을까 하는 판단입니다.

 

 

다만, 이 자리에서 위로 튀기 시작하면 쫓아갈 수 밖에 없는 중요한 자리이고

부채 연장 협상이 타결되면 시장 흥분하기 쉬운 것이 사실인데

그리고 또 혼자 남기 싫어서 계속 기다려오다가 마침내 뛰어드는 경우도 많을텐데

여러가지로 생각할 것이 많은 상황으로 진입 중입니다.

 

 

금리 문제도 새롭게 부각됩니다.

 

 

 

테일러 룰을 적용해서 추가 금리인상을 논하는 경우도 있는 것이 사실이고 

그렇게까지 공격적인 주장은 아니어도 지표 확인 때까지

"왜 '인하"를 하는가, 중단할지 말지도 결정하지 않았는데" 라는 식의 태도가

FED 인사들 Speech의 일반적인 톤 입니다.

 

 

 

그 와중에 연말 목표 금리는 많이 후퇴하고 있고 

450-475bp 정도가 거론될 수 있고 

400-425bp는 확률 0가 되었고 금리 유지 확률이 10%대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지난주부터 FED 인사들의 발언이 이어질 때마다 국채는 뒷걸음질 쳤습니다.

10년물 국채 선물보면 일정 각도로 빠지고 있습니다.

 

10년 국채 선물 일봉 입니다.

 

 

 

박스권 하단을 이탈하면 시장의 본격적 조정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보는데

오늘부터 이어지는 단기물 국채 발행 일정을 감안하면 

보통 내일밤 정도에서 저점을 형성할 수 있고 그 정도면

다시 또 6월 FOMC회의까지 박스권 연장으로 보게 되는 것인데

부채협상과 맞물리면서 이번에도 그런 모습이 가능할 지는 

오늘부터 관심있게 지켜봐야 하겠습니다.

 

 

Armageddon 처럼 매력있는 주제는(?)

많은 투자자들이 확률이 떨어져도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그런데 그것이 현실화되는 그 과정에 대해서

시나리오까지 만들어주면서 알려주는 친절함은 찾기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오히려 투자 심리 차원에서 기다리면서

초조함에서 FOMC현상으로 몰려서 어쩔수 없이 내리는 결정이

많은 아쉬움을 느끼게 되는 결과가 될 수 있다는 점 역시 놓치면 안될 것입니다.

 

 

선반영되고 있는 재료들과 향후 변동성 확대 구간에서

투자 심리 관리가 또 중요해지는 순간입니다.

 

 

부채 한도 협상에 가려진 것들 작년 8월 폭락 재현 가능성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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