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D 인사들 Speech 참 좋아하시는데 최소한 저 회색 기간에는 조용하고 계셔야 합니다.
5월 회의 끝나자 마자 5일부터 한마디씩 하시고 계시고 St.Louis FED Chiarman James Bullard 께서 가장 말이 많았(?)습니다. 지난 주 까지 3개의 Speech와 자료들을 내보내고 계신데 내용을 보면 자산 시장 강세는 잠시 기다리라는 듯한 내용입니다.
지난주 보았던 경제 항목별 인플레이션 분포도 뿐만 아니라 PCE 지표 관련하여 소비로 접근한 자료도 나왔습니다.
팬더믹 이후 부양책으로 소비성향이 그 이전보다 높은 수준이 유지되고 있고 이의 근원에는 소득이 있습니다.
가처분 소득 자체가 이전보다 늘어난 추세가 지속되고 있고 그것이 소비지출과 동행하고 있습니다.
이런 추세라면 인플레이션 관리가 어렵다고 보고 있습니다. FED 자료를 근거로 보면요.
해결책은 그 동안 주장해왔던 노동시장의 안정과 그와 더불어 임금의 안정 그리고 너무 돈이 많으면 소비성향이 줄지 않는한 소비 자체가 지속되니 해결의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는 것 입니다.
따라서 자산시장은 최소한 급등을 막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FED가 보기에는 자산시장의 버블은 바로 인플레이션 덩어리로 볼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렇다고 작년처럼 자산시장 몰아치면 지역은행이 뻥뻥 나가떨어질 터이니 협박의 수위는 낮추되 시장을 자극시킬 정책은 아예 언급 자체도 할 수가 없는 것이고 계속 속도조절을 주장하고 지속할 것으로 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다가 또 시장에 문제 생기면 무한대로 유동성 지원을 해서 막아버리니 시장은 이원화될 수 밖에 없을 것 입니다.
전체 파이는 그대로 유지시키고 약한 고리는 무너지고 강한 측이 더 영역을 넓히는 말 그대로 약육강식의 시대가 1-2년 극대화되는 시기가 되는 것을 추측해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시장 차원의 문제일 수도 있는데 한국 경제나 자산시장이 디커플링의 약한 측에서 고전하고 있는 상황과도 연결지어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