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채 리스크 부각, 재무부 자금 조달 계획에서 힌트를
국채 공급량이 급증할 때, 해외 투자자들이 그만큼 진입할 여유가 없었을 것이고반면에 이탈하는 중국쪽 물량은 만기 재투자 안하면서 자동으로 자금 회수를 했었을 것이고요.
하지만 그것이 갑자기 위기로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것은그 이탈 규모가 다른 국가들로 인해서 채워지고 있고요,
최근 국채 입찰에서 해외 투자자 수요가 살아나고 있습니다.
위기냐 아니냐의 문제는 두가지 국면으로 볼 수 있을 것 입니다.
미 국채 발행이 안될만큼 해외 수요가 줄어들면 말 그대로 미국의 파산, 반대로 국채 발행하고 유동성 공급을 줄이면, 재정적자를 본격적으로 관리하면 미국 이외 국가들 중에서 비틀 거리는 나라가 나올 수 있는 정 반대의 경우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이번 부채 한도 협상 관련해서는 이번 한도 증액, 연장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또 언젠가는 타결될 것이라 보이는 문제이고,그 보다는 재정 적자 규모를 어떻게 관리하는지 그것이 덜 중요해보이지만 중기적으로 더 중요한 포인트가 아닐까 하면서 지켜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