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 29, 2023 3월 공포의 절정을 지나면서
어제 마이클 바 부의장 의회 출석은
전날 김을 다 빼버린 상태에서 추가되는 악재는 없었습니다.
오늘도 일정이 있는데, 어제 없었던 악재가 나오지는 않으리라 생각되고요.
미 국채 발행 기사회생, 유동성 압박 국면 벗어나나 - YouTube
그러면 이번주 왕부담이었던 연준 인사들의 일정은
이제 목요일, 금요일 일정 정도로 보면 되겠고요,
어제 St.Louis FED Chairman 제임스 블러드의 리서치 성격의 자료는
지난 주말 코멘트와 크게 다르지 않은 내용이었습니다.
그 중에서 일부 내용을 발췌한 성격으로 보면 될터인데
한줄로 줄이면
"물가보면 통화정책 긴축은 지속할 것이고 그래서 문제 생기는 금융권을 위한 정책은 충분히 대비되어있다"
입니다.
죽을 놈은 죽더라도 할일은 할 것이고
시장에 큰 영향 없게 실탄은 충분하다는 것인데
시장은 덜컹 거리더라도 결국 올해 후반에는
Disinflation의 현실화로 안정권에 들어선다는 것.
덜컹 거린다고 경제 종말론으로 공포에 쩔기보다는
어떻게 잘 기회를 잡을지를 고민하면 될 듯 합니다.
그 연장선상에서 보면 주후반에 나와서 누가 뭐라해도
시장이 과연 크게 충격을 먹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제 국채 발행 결과는 완전 반전 입니다.

전날은 응찰률 안좋고 prinary Dealer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았는데
정반대 입니다.
지난 분기 최고치 응찰률 2.48에 준하고 해외 응찰률이 68.5%로 지난 분기 최고 68%를 넘어서면서
primary Dealer 비중은 13.3%로 전분기 15.1-16.9%에 비하면 아주 낮습니다.
이 수치가 항상 낮은 것이 좋은 것은 아니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좋다고 해석 가능합니다.
그로인한 시장 흐름은 10년물 국채 선물 일봉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적지않은 조정이 지나가는 모습입니다.
오늘밤 7년물 그리고 2년 FRN 이 3월 국채 발행 마무리 입니다.
다음은 4월 11일 입니다.
1Q가 무거웠고 그 중에서도 3월이 무거운 기간이었는데
온갖 난리를 치면서 마무리 되고 있습니다.
이제 최소한 4월 11일까지는 상대적으로 나은 분위기이고
2Q 전체가 상대적으로 가볍습니다.
국채 트레이딩이 실익이 크지는 않겠는데
물량 충분하다면 저 박스권도 이용할만하다고 봅니다.
듀레이션에 따라 3-7%는 나올 듯 합니다.
완전히 불안감이 해소되지는 않았지만
추가되는 악재성 재료가 지나간 것의 반복이라면
이제 시장이 적당히 소화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실전에서는 변동성 매도 전략에서
약간의 상방을 보는 정도의 전략이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헤징은 커버드 콜 같은 경우
그 동안 콜옵션 매도 포지션을 무겁게 잡았다면 좀 풀어주는 정도의
가벼운 전략이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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