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 28, 2023 또 흔들린 국채 시장
어제 일정의 필립 제퍼슨 이사의 코멘트는 일반론적인 범주를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혹시나 하고 보았지만 역시로 보면 되겠고요.
시장 쪽은 국채 쪽이 다시 중심이 됩니다.
은행은 살아나고 국채는 흔들리고.
먼가 잘 매칭이 안되지만 억지로 끼워맞추면 됩니다.
은행이 살아나서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찌그러들었다고.
그 해석에 추가해서 국채 수요의 부진을 추가하면 좋을 듯 합니다.
미 국채 입찰 폭망, 금리 급등 !!! 또 위기온다고? - YouTube
2년물 국채 입찰 결과가 신통찮았습니다.

지난 분기 최저 응찰률 2.59를 깨고 내려갔으니 낮은 응찰률에
낮은 해외 수요, 높은 프라이머리 딜러 비중,
안좋은 표본으로 보면 되겠습니다.
이미 발행된 국채를 주체 못하는 와중이니
어쩌면 당연한 일일언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2년물 부터 7년물까지 발행하는 월 후반부에 찌글거리는
정상적인 시장에서도 모습은 자주 나타났었습니다.
하물며 지금 자산 시장이 몰릴데까지 몰린 지금은 어려운 것이 당연해 보입니다.
그러니 국채 가격도 입찰 이후에 줄기차게 빠지고요.

그러면 다우와 S&P500이 오르고 나스닥 빠진 이유를 대강 끼워 맞출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밤이 5년물, 내일이 7년물과 2년 FRN,
오늘 내일 마이클 바 부의장 청문회는 어제 미리 자료 흘려서
김 빠진 분위기이니 이틀 더 찌글 거릴지만 확인하면 될 듯 합니다.
3월이 이렇게 지나가는 듯 합니다.
외국인투자자는 전반적 롱 분위기 구축 이지만
위클리 쪽에서 반대로 확률 낮은 변동성 확대 포지션 확대 중이어서
혹시나 하면서 지켜볼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굳이 따지자면 3월 지나면 4월은 좋아진다는 포지션 정도?
국채가 가장 매력적인 상황인 것 같은데
채권이나 주식이나 좀 빠지면 매수 기회보는 정도로 보면 될 듯 합니다.
요새 외신쪽에서 보면 원래 폭망론자들 다 등장 중이신데
최근에는 레이 달리오 이분도 한마디 하시는 장면 나옵니다.
그거 받아쓰는 한국 분석은 그냥 그러려니 하고요.
훌륭한 분들이니까 안좋은 분석의 원문도 중요하다고 생각되지만
그러한 배경을 시장이 빠르게 반영하는 상황에서
기회를 어떻게 찾느냐 분주한 것으로 해석하면
최근 어지러운 시장 분위기가 오히려 정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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