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률 상위 1% 투자자 9시30분 거래동향]
“실적 바닥 지났다” SK증권 순매수 1위
AP위성·현대로템·오스템임플란트 매도

2일 미래에셋엠클럽(m.Club)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을 통해 주식을 거래는 수익률 상위 1% 투자자들은 이날 개장 이후 9시 30분까지 SK증권을 가장 많이 사들인 것으로 집계됐다. SK증권은 오전장에서 최대 8.6%까지 급등했다. 금리 인상 국면이 막바지에 접어들었다는 인식에 더해 실적이 바닥을 지났다는 전망이 더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통해 베이비 스텝(기준금리 0.25%포인트 인상)에 나선 점도 호재로 작용했다.
주식 초고수들은 이날 최대 19%까지 급등한 이루다 주식도 대거 사들였다. 갤럭시아머니트리도 대거 매집했는데 최근 정부가 증권형토큰(STO) 발행을 허용하고 유통체계를 조성하겠다고 발표한 점이 주가 상승 동력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갤럭시아머니트리는 지난 1월 95% 급등했다.

주식 초고수들의 순매도 순위. <사진=미래에셋엠클럽>
그 밖에 최근 주가가 박스권을 그리고 있는 현대로템에도 매도세가 몰렸다. 경영권 분쟁 발생으로 신고가를 달성한 오스템임플란트도 차익 실현 매물이 출현하는 모습이다.

ⓒ 매일경제 & 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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