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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16일 대동포럼 뉴스레터입니다.

국제

by 21세기 나의조국 2022. 9. 16.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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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16일 대동포럼 뉴스레터입니다.

kkkkkk추천 1조회 16722.09.16 11:26
 
 
 
◆「월간 재정동향」2022년 9월호(‘22.7월 말 기준)
□ (총수입) 국세 세외수입 증가 등으로 총수입 진도율은 전년돈기 대비 2.1%p 증가한 64.7%
ㅇ (국세수입) 소득세 법인세 부가가치세*를 중심으로 전년동기 대비 37.3조원 증가한 261.0조원으로, 진도율은 65.8%
ㅇ (세외수입) 전년동기 대비 2.5조원 증가한 20.3조원으로, 진도율 71.7%
ㅇ (기금수입) 자산운용수입 감소 등에 따라 전녀동기 대비 △2.8조원 감소한 112.6조원으로, 진도율 61.2%
 
 
◆2022년 8월 이후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
한국은행은 9.15(목) 2022년 8월 이후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을 발표하였다.
- 국제금융시장에서는 주요국의 통화정책 긴축 강화 경계감, 경기둔화 우려 등에 따라 주요 가격지표가 높은 변동성을 나타냄.
- 주요국의 금리가 상승하고 주가는 하락하였으며, 미 달러화는 강세
- 국내 외환부문에서는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고 외국인의 국내 증권투자자금은 순유입 지속
- 원/달러 환율은 미 연준의 긴축 지속 전망, 유로지역 에너지 공급 차질 우려에 따른 투자심리 위축, 우리나라 무역수지 적자폭 확대 등으로 큰 폭 상승

 
 
◆2022년 2/4분기 기업경영분석
한국은행은 2022년 2/4분기 기업경영분석을 9.14(수) 발표하였다.
- 2022년 2/4분기 외감기업의 성장성은 개선되었으나 안정성이 다소 악화
- (성장성) 매출액증감률 : 22.1/4분기 17.0% → 22.2/4분기 20.5%, 총자산증감률 : 21.2/4분기 1.4% → 22.2/4분기 2.3%
- (수익성) 매출액영업이익률 : 21.2/4분기 7.4% → 22.2/4분기 7.1%, 매출액세전순이익률 : 21.2/4분기 8.2% → 22.2/4분기 7.2%
- (안정성) 부채비율 : 22.1/4분기 88.1% → 22.2/4분기 91.2%, 차입금의존도 : 22.1/4분기 23.9% → 22.2/4분기 24.5%

 
 
◆’22.6월말 보험회사 대출채권 현황
금융감독원은 9.15(목) ’22.6월말 보험회사 대출채권 현황을 발표하였다.
- ’22.6월말 보험회사 대출채권 잔액은 272.4조원
- ’22.6월말 보험회사 대출채권 연체율은 0.18%
- ’22.6월말 보험회사 부실채권비율은 0.17%
- 충분한 대손충당금(준비금 포함) 적립을 통한 손실흡수능력 제고를 유도하고, 부동산PF 대출 관련 사업장별 점검을 지속 실시하고 모니터링 지표를 보완하는 등 건전성 감독을 강화해 나갈 예정

 
 
◆2022년 상반기 신용카드사 영업실적 [잠정]
융감독원은 9.14(수) 2022년 상반기 신용카드사 영업실적 [잠정]을 발표하였다.
- ’22년 6월말 기준 신용카드 발급매수(누적)는 1억 2,081만매로 전년말(1억 1,769만매) 대비 312만매(+2.7%) 증가
- 체크카드 발급매수(누적)는 1억 548만매로 전년말(1억 611만매) 대비 63만매(△0.6%) 감소
- ’22년 상반기 중 신용·체크카드 이용액은 516.0조원으로 전년 동기(462.6조원) 대비 53.4조원(+11.5%) 증가
- ’22년 상반기 중 카드대출 이용액은 54.0조원으로, 전년 동기(56.1조원) 대비 2.1조원(△3.7%) 감소
- ’22년 6월말 기준 카드사 연체율(총채권 기준)은 1.05%로 전년말(1.09%) 대비 0.04%p 하락

 
 
◆2022년 8월중 가계대출 동향(잠정)
금융위원회는 9.9(금) 2022년 8월중 가계대출 동향(잠정)을 발표하였다.
- (전체대출) ’22.8월중 전 금융권 가계대출은 0.7조원 증가
- (대출항목별 동향) 주택담보대출 증가폭이 전월 대비 소폭 확대된 가운데, 기타대출 감소폭도 축소되어 전체 가계대출 잔액이 증가
- (업권별 동향) 대부분의 업권에서 가계대출이 전월 대비 증가하였으나, 상호금융권(△0.5조원)의 경우 비주담대 감소 등으로 인해 감소세가 지속되었음.
- ’22.8월중 전 금융권 가계대출은 0.7조원 증가하여, 전월 일시 감소했던 가계대출이 증가 전환하였으나,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수준

 
 
◆「통화신용정책보고서」(2022년 9월)
[통화신용정책 운영 여건]
□ 2022년 5월부터 8월 중 국내외 금융·경제여건 을 살펴보면, 세계경제는 고물가 상황 지속 및 그에 따른 주요국의 정책금리 인상, 우크라이나 사태 장 기화, 중국 봉쇄조치 등의 영향으로 성장흐름이 둔 화되었다. 미국은 민간투자 부진 등으로 1/4분기에 이어 2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하였다
□ 국내경제는 대외여건 악화에도 회복세를 이어갔 다. 2/4분기 중 중국 봉쇄조치 등으로 수출은 부진 하였으나 방역조치 완화 등으로 민간소비가 빠르게 회복되고 투자는 부진이 다소 완화되는 모습을 나 타내었다. 이에 따라 금년 2/4분기 중 실질 국내총 생산(GDP)이 전기대비 0.7% 증가(전년동기대비 +2.9%)하였다
 
 
◆2022년 9월 ECB 통화정책회의 결과
한국은행은 「2022년 9월 ECB 통화정책회의 결과」를 발표하였다.
- ECB는 9월 정책위원회 회의(9.8일)에서 주요 정책금리를 모두 75bp 인상하였으며 수요 억제 및 인플레이션 기대 완화를 위해 향후 추가적인 금리인상을 예고함
- 금번 정책금리 변경은 75bp 인상이 만장일치로 결정되었다는 점, 중기물가목표(2%)를 달성하기에는 금리가 매우 낮은 수준임을 강조하고 추가 금리인상을 예고하였다는 점 등에서 강한 긴축기조를 표명한 것으로 평가
- 다만, 추가 금리 인상 속도와 관련한 포워드가이던스가 제한되면서 향후 정책위원회 회의를 전후하여 금융 및 외환시장의 변동성이 높아질 가능성이 제기

 
 
◆일본 2022.2분기 성장률 수정치 발표
한국은행은 「일본 2022.2분기 성장률 수정치 발표」를 발표하였다.
- 일본 내각부는 2022.2/4분기 실질GDP 성장률(계절조정, 전기비 기준)을 0.9%(연율 3.5%)로 속보치(0.5%, 연율 2.2%) 대비 0.4%p 상향 조정
- GDP디플레이터는 전기대비 -0.2%(전년동기대비 -0.3%)로 1차 속보치(전기대비 -0.3%, 전년동기대비 -0.4%) 대비 소폭 상향 조정
- 한편 주요 언론 및 민간전문가들은 앞으로도 일본경제가 민간소비, 설비투자 등 내수 중심의 회복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코로나19 재확산,물가 상승에 따른 구매력 저하, 글로벌 경기둔화 등을 하방리스크 요인으로 지목

 
 
 
KDI경제정보센터
 
 
 
 
◆KB부동산시장 리뷰 2022-9호
◦ 주택가격 : 전국 주택매매가격 3년만에 하락, 수도권과 광역시 중심으로 하락폭 확대 ∙ 8월 전국 주택매매가격(-0.14%)은 2019년 7월 이후 3년만에 하락 전환, 수도권과 4개 지방광역시 (대구·대전·울산·부산)에서 하락폭을 키우며 2개월 연속 하락 ∙ 전세가격 하락하고 있으나, 전월세전환율 증가하면서 월세 상승
◦ 주택거래 : 주택 거래 절벽 지속, 매수세 크게 위축되어 거래량 역대 최저 수준 ∙ 7월 주택매매거래량은 약 4만호, 수도권(-38.2%)과 비수도권(-37.8%) 모두 거래량 크게 감소 ∙ 미분양아파트는 26개월만에 3만호 상회, 경북지역 미분양 최근 1년간 약 5천호 증가
◦ 주택공급 : 분양물량 소폭 증가, 청약경쟁률 3:1까지 하락 ∙ 8월 분양물량은 최근 1년 월평균 분양물량 대비 16.1% 증가한 약 3.7만호, 입주물량은 약 3.4만호
 
 
 
KB경영연구소
 
 
 
 
◆2022년 8월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
●  ‘22. 8월 전국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89.4로 전월(93.6) 대비 4.2p 하락
  - ‘22. 8월 수도권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88.0으로 전월(92.4) 대비 4.4p 하락
● ‘22. 8월 전국 ‘주택시장 소비심리지수’는 89.1로 전월(93.6) 대비 4.5p 하락
  - ‘22. 8월 수도권 ’주택시장 소비심리지수‘는 87.4로 전월(92.0) 대비 4.6p 하락
 
 
 
국토연구원
 
 
 
 
◆주간아파트가격동향(20220912기준)
□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이 2022년 9월 2주(9.12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0.16% 하락, 전세 가격은 0.14% 하락했다.
□ [전국 : -0.16%]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0.17%) 대비하락폭 축소됐다. 수도권(-0.21%→-0.20%)은 하락폭 축소, 서울(-0.15%→-0.16%)은 하락폭 확대, 지방(-0.13%→-0.13%)은 하락폭 유지(5대광역시(-0.20%→-0.18%), 8개도(-0.07%→-0.07%), 세종(-0.44%→-0.40%))됐다.
ㅇ 시도별로는 세종(-0.40%), 인천(-0.29%), 대전(-0.27%), 대구(-0.22%), 경기(-0.21%), 울산(-0.18%), 서울(-0.16%), 부산(-0.15%), 광주(-0.13%) 등은 하락했다.
 
 
◆'22.8월 전국주택가격동향
□매매가격지수 변동률 지난달 대비 하락폭 확대 -0.29%
 수도권 : 금리인상에 따른 주택 가격 추가 하락 우려로 거래심리 위축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은 25개구 전지역에서 하락세 보이며 지난달 대비하락폭 확대, 경기는 지역전반적으로 매물 적체 현상 심화되며, 인천은 신규 입주물량 영향 등으로 연수 서구 위주로 하락폭 확대
 지방 : 대구는 신규 입주물량 영향 있는 달서구 및 달성군 위주로, 대전은 유성 서구등 매물 적체 영향 있는 지역 위주로, 울산은 남·동구 중저가 위주로, 부산은 해운대구 구축 위주로 하락하며 하락세 지속
 
 
 
한국부동산원
 
 
 
 
자취 감춘 '서울 아파트 사자' 심리…수급지수 19주째 하락
기준금리의 가파른 인상과 경기 침체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부동산 매수 심리도 급격하게 위축되고 있다.
16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80.2를 기록하며 19주 연속 하락했다.
매매수급지수가 기준선인 100보다 낮을수록 시장에 집을 팔려는 사람이 사려는 사람보다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매매수급지수는 조사 시점의 상대 비교지만, 단순 수치로만 볼 때 이번주 지수는 2019년 6월 24일(78.7) 이후 약 3년 3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지난해 11월 15일 조사에서 99.6을 기록하며 기준선인 100이 무너진 이후 44주 연속 매수자보다 매도자가 많은 '매수 우위'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7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604건으로 2006년 조사 이래 최저를 기록했고, 8월 거래량도 521건으로 쪼그라들었다. 9월 현재까지 거래량은 62건에 불과하다.

 
 
8월 서울 아파트값 9년 만에 최대 하락…'강남 3구'도 '뚝'
지난달 서울 아파트 가격이 9년만에 최대 폭으로 떨어졌다. 지난 7월 하락세의 두배 수준이다. 부동산 불패지역으로 불렸던 ‘강남 3구’와 개발 호재가 겹쳤던 용산구를 포함해 서울 전역에서 아파트 가격 낙폭이 커지고 있다.
1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8월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45% 하락했다. 이는 지난 2013년(-0.47%) 이후 가장 큰 하락 폭이다. 수도권 아파트 가격 역시 0.66% 내리며 지난 2012년 9월 이후 약 10여년 만에 가장 큰 낙폭을 나타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금리인상과 주택가격 추가하락에 대한 우려의 영향으로 거래심리가 위축되고 관망세 지속되고 있다"며 "서울 주택종합 매매가격은 25개 구 모두 하락세가 나타나 하락폭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기는 지역 전반적으로 매물 적체 현상이 심화되며, 인천은 신규 입주물량 영향으로 아파트값이 가파르게 하락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당국, 환율 1400원선 가까스로 방어…‘도시락 폭탄’ 관측도
달러당 1400원 선마저 뚫으려는 가파른 환율 오름세를 외환당국이 가까스로 방어했다. 고환율이 물가 상승을 장기화시킬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정부는 늦어도 10월경에는 물가가 정점을 찍을 것이라는 전망을 되풀이했다.
1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8원 오른(원화 가치는 내린) 1393.7원으로 마감하며 이틀 연속 연고점을 경신했다. 종가 기준으로 2009년 3월 20일(1412.5원) 이후 약 13년 6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날 외환당국은 환율 1400원 돌파를 막기 위해 전력을 다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날 17.3원 급등하며 1390원대에 올라선 환율은 이날 오후 1시 7분경에는 1397.9원까지 치솟으며 1400선을 바짝 위협했다. 그러자 외환당국은 “시장 내 쏠림 가능성에 대해 경계감을 가지고 면밀히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면서 즉각 구두개입에 나섰다.

 
 
8월 ‘전세대란’ 없었다…서울 전세 3년4개월만 최대 하락
지난달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지수가 3년4개월 만에 최대폭으로 떨어졌다. 계약갱신 청구권 시행 2년째에 재계약 끝난 세입자들이 한꺼번에 새 집을 찾으며 ‘전세 대란’이 날 거란 일각의 예상과 달리, 금리 인상 등으로 전세금이 떨어지는 모습이다.
15일 한국부동산원의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 자료를 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지수는 전달보다 0.25% 하락했다. 지난 2019년 4월(-0.32%) 이후 3년4개월 만에 가장 큰 내림폭이다. 서울 전세지수는 주간 기준으로도 지난주(5∼9일) 0.12% 내려, 2019년 2월 마지막주(-0.13%) 이후 3년6개월여 만에 최대로 떨어졌다. 지난 한 해 동안 4.34% 오른 뒤, 올 들어서는 0.83% 하락 중이다.

 
 
14년 만에 5개월째 무역적자… 원자재값 따라 수입액 ‘껑충’
지난달 무역수지가 적자를 기록하면서 약 14년 만에 5개월 연속 무역 적자를 이어 갔다.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원유 등의 수입액이 크게 증가하며 무역 적자 폭을 키운 것으로 풀이된다.
관세청은 15일 발표한 2022년 8월 월간 수출입 현황(확정치)에서 지난달 수출액은 566억 5800만 달러(약 78조 9500억원)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6.6%, 수입액은 661억 4500만 달러로 지난해보다 28.2%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지난달 무역수지는 94억 8700만 달러 적자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달 무역수지는 15억 8400만 달러 흑자였다.
올해 무역수지는 지난 4월부터 지난달까지 적자를 기록, 2007년 12월~2008년 4월 이후 14년 4개월 만에 처음으로 5개월 연속 적자를 나타냈다. 이달 1~10일 무역수지도 이미 24억 4300만 달러 적자여서 1997년 5월 이후 약 25년 만에 6개월 연속 적자를 기록할 가능성도 있다.

 
 
"내가 고집해서 집 샀는데 아내 얼굴 보기가 미안합니다"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 확인하는게 무섭네요. 이러다 연 7%를 넘어 8%대도 보게 되는 건가요. 서둘러 내 집 마련해야 한다고 고집해서 샀는데 아내 얼굴보기가 미안해질 지경입니다."
대출금리가 하루가 멀다하고 오르면서 차주들의 이자 부담이 커지고 있다. 변동형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9년 7개월만에 최고치로 치솟으면서 변동형 주담대 금리는 곧 연 7%에 도달할 전망이다.
16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8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가 한 달만에 0.06%포인트 오른 2.96%로 집계되며 3%대 진입이 가시화됐다. 2013년 1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2.99%) 이후 9년 7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이 본격화 된 지난해 8월(1.02%)과 비교하면 코픽스는 1년 만에 2%포인트 가까이 뛰었다.



 
美 주택담보대출 금리 6% 넘겨,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고
최근 기준금리가 가파르게 오른 미국에서 모기지(주택담보대출) 금리 역시 6%를 넘겼다. 이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이후 처음이지만 주택 시세 변화는 제한적일 전망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5일(현지시간) 미 모기지 업체인 프레디맥을 인용해 이번주 미국의 30년 만기 고정 모기지 금리가 지난주 평균 5.89%에서 6.02%로 상승했다고 전했다. 이는 2008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인 동시에 1년 전에 비해 2배 이상 오른 것이다. 해당 금리는 2020년 초에 3.72%에 불과했지만 지난 2월 이후 가파르게 상승해 약 50년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올랐다.
이는 미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기준 금리 인상 여파로 추정된다. 연준은 올해 물가를 잡기 위해 연거푸 기준 금리를 올렸으며 6월과 7월에는 연속으로 각각 0.75%p씩 금리를 인상했다. 시장에서는 연준이 이달 20~21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도 0.75~1%p의 금리 인상에 나설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전미부동산협회 로렌스 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주택 시장은 연준 정책에 가장 민감하다"라며 "높은 물가상승률은 연준이 이전에 가정한 것보다 더 공격적인 것을 요구하며 이에 따라 모기지 시장이 반응했다"고 밝혔다.

 
 
세계은행 “내년 파괴적 경기침체 올수도”…가파른 금리인상에 ‘경고장’
세계 중앙은행이 금리를 가파르게 올리는 가운데 세계은행이 고금리발 글로벌 경기침체를 경고했다.
세계은행은 15일(현시시간) 금리인상이 내년 세계경제를 ‘파괴적 침체’로 몰고 갈수 있다며 주요국 통화당국이 긴축 규모를 줄이기 위한 조치를 조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세계적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한 급격한 금리인상이 수요를 감소시키고 금융시장 불안을 야기해 경기침체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세계은행은 "올해 전세계 중앙은행들이 유례없을 정도로 단합해 일제히 금리를 올렸다"며 "내년에도 이러한 추세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세계은행은 또 물가안정을 위해 긴축적 통화정책에만 의존해선 안되며 취약계층을 구제하는 미세한 지원을 강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데이비드 맬패스 세계은행 총재는 “글로벌 경제의 모멘텀(동력)이 약해졌다며 많은 국가들이 이미 침체에 빠졌다”면서 “특히 신흥국과 개발도상국에게 파괴적인 결과가 지속될 수 있다"고 말했다. 맬패스 총재는 또 물가안정을 위해 지출 억제보다는 생산 확대를 위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했다.

 
 
8억대 아파트 4억 원 '반토막'…동탄 집값 수도권서 유독 떨어져
경기도 화성시의 동탄신도시 아파트값이 서울과 수도권의 하락세 속에서도 유독 급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부동산업계에서는 다주택자의 매도 폭탄에 낮은 집값 상승 기대감 등 투자 수요 부진이 겹치면서 집값이 크게 빠지고 있다는 관측이 나왔습니다.
오늘(1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의하면 경기 화성 반송동 '동탄 시범 다은마을월드메르디앙반도유보라' 전용 59㎡는 지난 1일 4억 1000만 원에 거래됐습니다.
직거래로 거래가 진행돼 증여 등의 특수거래 가능성은 있지만, 이전 최고가(7억 900만 원)의 절반 수준에 불과한 가격입니다.
지난해 말 8억 원 초반대에 거래됐던 청계동 '동탄역 KCC스위첸' 전용 84㎡도 지난 2일 절반 수준인 4억 6000만 원의 실거래가를 기록했습니다.
이 또한 직거래여서 특수거래 가능성은 있지만, 대세 하락기에 접어든 상황에서 시장에 던지는 의미가 이전과는 다르게 받아들여지는 분위기입니다.





갓뚜기’ 너마저, 진라면 15.5%↑…농심·팔도 이어 도미노 인상
결국 ‘갓뚜기’도 라면 가격 인상 대열에 합류했다.
오뚜기는 다음달 10일부터 라면 제품의 가격을 평균 11.0% 인상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뚜기가 라면 제품 가격을 올리는 것은 지난해 8월 이후 1년2개월 만이다.
이에 따라 오뚜기 라면의 대표상품인 진라면은 대형마트 판매가 기준으로 620원에서 716원(15.5%)으로, 진비빔면은 970원에서 1070원(10.3%)으로 각각 오른다. 진짬뽕도 1495원에서 1620원(8.4%)으로, 컵누들은 1280원에서 1380(7.8%)원으로 조정된다. 오뚜기 관계자는 “원재료값 상승에다 고환율이 지속되는 등 제반 비용이 급증해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네이버경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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