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5/25)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성장둔화 우려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약화
주가 하락[-0.8%], 달러화 약세[-0.3%], 금리 하락[-10bp]
ㅇ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기업실적 부진 우려 및 기술주 매도 증가 등을 반영
유로 Stoxx600지수는 경기 불확실성과 소매업체 약세 등으로 1.1% 하락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ECB의 보다 공격적인 금리인상 가능성 등으로 1개월래 최저
유로화와 엔화가치는 각각 0.4%, 0.8% 상승
ㅇ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주가 하락으로 인한 안전자산 선호 등이 영향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과 유사한 이유 등으로 5bp 하락
※ 원/달러 1M NDF환율(1261.4원, -4.9원) 0.4% 하락, 한국 CDS 보합
금일의 포커스
n ECB 총재, 금리인상을 서두르지 않을 방침. 0.5%p 인상에 부정적
○ 라가르드 총재는 통화긴축이 점진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지금은 수요 증가 상황이 아님을 고려해야 한다
고 설명. 이는 최근 일부 ECB 위원들이 한번에 0.5%p 금리인상이 필요하다고 주장한 것에
반대한다는 의미로 해석
○ 프랑스 중앙은행 드 갈로 총재 역시 현 상황에서 위원들은 아직 한번에 0.5%p 금리인상을 추진하는 방안에
공감하지 않고 있다고 발언. 또한 현재 ECB가 추진하는 것은 통화정책 정상화일 뿐 긴축이 아니라고 강조
○ 다만 라트비아 중앙은행의 마틴 카자크스 총재는 0.5%p 인상 방안을 배제하지 않아야 한다고 언급.
오스트리아 중앙은행 홀츠먼 총재 역시 ECB가 인플레이션 대응에진지하다는신호발신을위해
0.5%인상을검토해야한다고주장
○ ING의 Carsten Brzeski는 7월 통화정책회의까지 많은 것이 변할 수 있다고 지적. 만일 그 때까지 발표되는 경제지표들이 높은 물가상승 압력을 반영하는 결과를 내놓는다면 0.5%p 인상도 불가능한 것은 아니라는 의견 제시
○ 한편 선물시장에서는 ECB의 예금금리(현재 0.5%)가 금년 말 0.6%에 이를 수 있음을 시사.
이는 연내 4차례의 금리인상이 가능하다는 의미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애틀랜타 연은 총재, 가파른 금리인상 관련 위험을 경계할 필요
○ 보스틱 총재는 코로나 팬데믹, 러-우 전쟁에 따른 공급망 차질 등 경제 불확실성을 가중시키는요인들이
많으며, 이에 위원들이 통화긴축 시행 시 관련 상황을 고려해야 한다고주장.
전일에는 9월에금리인상을일시보류해야한다고의견표명
○ Evercore ISI의 Krishna Guha는 연준이 최근 금융시장 변동성 등을 주목하지만
FOMC에서 9월 금리인상보류를 진지하게검토한다고해석해서는곤란하다고지적
n 미국 뉴욕 연은, 연준은 3년 이내에 보유자산 규모를 2.5조달러 축소할 가능성
○ ’25년 중반에 연준의 자산매도가 중단될 것으로 예상하며,
그 시기에 보유자산 규모는 5.9조달러 수준까지 감소할 것으로 전망
n 미국·유로존의 5월 기업활동, 둔화세 지속. 고물가에 따른 수요부진 등이 원인
○ 미국과 유로존의 5월 S&P Global 종합 PMI는 각각 53.8, 54.9를 기록하여 모두 전월(각각 56.0, 55.8)
대비 부진. 미국의 경우 4개월래 최저. 또한 양 지역 모두에서 제조업과 서비스 부문 PMI가 전월 대비 하락
○ S&P Global Market Intelligence의 Chris Williamson은 미국 결과와 관련하여 물가상승, 금리인상,
전반적인 경기 둔화 등에 따른 수요 부진이 발생했다고 평가
○ Capital Economics의 Jessica Hinds는 유로존 결과에 대해 당초 시장에서 우려했던 것에 비해
나쁘지는 않지만 서비스 활동 증가세가 꺾였음에 주목한다고 진단
n 미국 4월 신규주택 판매, 2년 만에 최저. 신규주택 가격은 급등
○ 해당 판매는 연환산 59.1만건으로 ’20년 4월 이후 최저. 이번 결과는 주택시장이 연준의 금리인상에
상당한 영향을 받고 있음을 시사.
다만 사상 최저 수준의 재고 등이 신규주택 판매 감소를 일정 수준에서 억제할 것으로 예상
n ECB, 암호화폐는 금융안정을 저해할 우려. 과도한 암화화폐 익스포저를 경고
○ 지난 2년 동안 암호화폐 시장이 급격히 성장했으나 이에 대한 금융기관의 익스포저가 지나치게 높으면
자본위축 등의 위험에 직면할 수 있다고 진단.
특히 이는 투자신뢰 저하 및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등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
n 중국 인민은행, 부동산 부문에 대한 안정적 신용공급 확대를 약속
○ 해당 조치를 통해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택매입자들의 부담을 줄이겠다고 발표.
이번 조치는 4월 위안화 대출 증가율이 급락하면서 중국 경제에서중요한역할을하는
부동산부문우려를완화하기위한것으로평가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지표 발표 내용(5/24 현지시각 기준) ○ 미국 5월 리치몬드 연은 제조업지수:
-9, 4월(14), 예상치(14) n 주요 경제 이벤트(5/25 현지시각 기준) ○ 5월 FOMC 의사록 공개,
ECB 라가르드 총재 및 연준 브레이너드 부의장 강연 ○ 미국 4월 내구재 수주, 독일 6월 Gfk 소비자신뢰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러-우 전쟁, 정치적 문제가 경제시스템으로 전이되고 있음을 시사 Financial Times
(The Ukraine war casts its shadow over Davos)
○ 전세계 현안을 논의하는 다보스 포럼은 시장경제에 초점. 하지만 러시아의우크라이나 침공을 기점으로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식량위기 등으로 인한 결과가개도국의정정불안으로이어지면서
정치적논의가높은비중을차지
○ 특히 다수의 전문가들은 서방의 대응에 따른 러시아의 경제적 고립이 일회성이아니라고 지적.
아울러 중국의 대만 침공 가능성 등에도 우려 표명.
이에 미국 주도의 제재는 달러화 체제 탈피 및 이에 따른 자산 다각화 등을 촉진할 소지
n ECB의 전략적 모호성 파기, 소비위축 등 부정적 영향 초래할 우려 블룸버그
(ECB Abandons Strategic Ambiguity on Rate Increases)
○ 과거 ECB는 금리인상 시기 등 통화정책의 전략적 모호성을 유지.
그러나 유럽금융시장은 금년 수차례 금리인상 가능성을 반영. 이에 최근 ECB 라가르드 총재의정책금리
인상 관련 비교적 명백한 언급은 기존 시장 예측의 재확인이라는 평가
○ ECB의 매파적 전환은 유로화 약세에 제동을 걸었으나 소비심리 및 소매지출 둔화를 초래하여
경제에 하방압력으로 작용할 소지.
ECB는 ‘11년 당시 경기침체 진입 중에도 통화긴축을 추진했던 과오를 상기할 필요
n 미국 행정부의 아시아 경제협력 계획, 기대했던 목표 달성 여부는 불확실 WSJ
(Biden’s Asian Economic Plan is No Substitutefor a Real Trade Deal)
n 연준,잠재성장률및인플레이션목표에부합하는수요감축노력필요 FinancialTimes
(The Fed must act nowto ward offthethreat of stagflation)
n 일부 신흥국의 통화 강세, 원자재 가격 급등 및 금리인상 등에 기인 WSJ
(Emerging-Markets Currencies Stay Strong Despite Dollar’s R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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