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5/24)

미국은 그 동안의 금융시장 변동성이 과도했다는 인식 등이 영향
주가 상승[+1.9%], 달러화 약세[-1.1%], 금리 상승[+7bp]
ㅇ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금융관련주 및 기술주 중심으로 강세
유로 Stoxx600지수는 양호한 독일 경기지표 발표 등으로 1.3% 상승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ECB의 금리인상 전망 강화 등이 배경
유로화가치는 1.2% 상승, 엔화는 약보합
ㅇ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주가 상승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약화 등이 반영
독일은 ECB 통화정책이 예상보다 긴축적일 수 있다는 관측 등으로 7bp 상승
※ 원/달러 1M NDF환율(1259.0원, -5.0원) 0.4% 하락, 한국 CDS 하락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애틀랜타 연은 총재, 통화정책 영향 확인 위해 9월 금리인상 보류가 적절
○ 보스틱 총재는 2회 연속 0.5%p의 금리인상이 이루어지면, 관련 조치가 경제 및 인플레이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파악하기 위해 9월에는 금리인상을 일시 중단해야 한다는 의견 피력.
연말에는 정책금리가 2~2.5%에 이를 것으로 관측
○ 반면 연준이 좀 더 공격적으로 정책을 시행할 위험도 있다고 부연. 이러한 상황이 발생하면 부채부담 증가,
주택가격 하락 압력 증대 등 향후 수개월 동안 금리인상에 따른 경제 영향이 점차 가속화될 것이라고 경고.
만일 그렇지 않다면 추가적인 금리인상 압력이 높아질 것이라고 첨언
○ 현재 투자자들은 연준이 금년 모든 FOMC에서 금리인상에 나서 연말에 정책금리가 2.75~3.00%에
이를 것으로 예상. 다만 좀 더 매파적인 시각에서는 3.5%까지 인상될것으로전망.
이는모든 FOMC에서 0.5%p인상이이루어진다는의미
○ 한편 컬럼비아 대학의 스티글리츠 교수는 금리인상이 인플레이션 저하 효과는 없이
경제활동만 위축시킬 수 있다고 평가. 지금은 공급확대를 통한 인플레이션 해소가 필요한데,
금리인상은 이를 위한 투자촉진을 유도하지 못한다고 주장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IMF총재, 세계경제는 2차 대전 이후 최대 시험대에 직면.경기침체 가능성은 낮은 편
○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러-우 전쟁이 경제성장 둔화 및 인플레이션 압력 증가를 유발하며,
관련 여파는 지역별로 다르게 발생한다고 진단. 다만 금년 세계 경제성장률은 3.6%를 예상하여
경기침체가 나타나지는 않을 것으로 기대
○ 한편 고피나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세계경제가 다양한 역풍에 직면해 있으나,
최근 성장률 전망은 완충 장치도 존재함을 의미한다고 지적.
세계경제의 위협 요소로 인플레이션, 금리인상, 중국의 경기둔화 등을 지목
n 유로존 재무장관회의, 현행 확장적 재정정책을 내년에는 중립적으로 전환할 계획
○ 점진적으로 ’23년까지 재정정책 기조를 변경하고, 경제성장 회복과 높은 인플레이션 등으로 더 이상
경기부양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 패스컬 도나휴 아일랜드재무장관은
재정정책이상황에따라 민첩하게대응할수있어야한다고강조
n ECB 총재, 9월에는 예금금리의 마이너스 탈피가 예상
○ 라가르드 총재는 ECB가 예금금리(현재 -0.5%)를 9월 말까지 마이너스 수준에서 벗어나도록
높일것으로 보이며,높은인플레이션지속시추가인상이가능하다고언급.
물가안정을위해서라면주요정책금리를중립금리수준까지 높일수있다고첨언
○ 프랑스 중앙은행 빌루아 드 갈로 총재는 ECB의 7월 및 9월 금리인상은 거의 확정적이라고 발언.
한편 단기적 측면에서 경제성장보다 인플레이션 해소가 가장 해결이 시급한 문제로 인식
n 유럽위원회, 재정준칙 적용 중단의 연장(’23년까지)을 공식 제안
○ 러-우 전쟁 등으로 인한 경기둔화 위험 및 경제 불확실성, 전례 없는 수준의 에너지 가격 급등, 공급망 차질
지속 등으로 정부의 차입을 억제하는 재정준칙 적용이 내년에도 중단되어야 한다고 설명
n 독일 5월 Ifo 경기업황지수, 전월비 상승. 경기침체 우려 완화
○ 해당 지수는 93으로 전월(91.9) 및 예상치(91.4) 상회. 경기기대지수 역시 전월비상승(86.8→86.9).
Ifo의 Klaus Wohlrabe는 경기침체 우려가 없고 경제가 회복력을 나타냈다고 평가.
다만 산업제품 수요가 감소했다고 지적
n 미국 정부,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 출범. 중국 견제가 주요 목적
○ 바이든 대통령은 IPEF 출범을 통해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안보 및 군사 뿐 아니라 경제 포위망을 구축하여
중국을 전방위로 압박하겠다는 뜻을 공식화.
13개 국가가 참여하며 글로벌 무역, 공급망, 탈탄소․인프라, 탈세․부패 방지 등 4대 의제에 집중
n 중국 국무원, 맞춤형의 강력한 경기부양 조치를 시행할 방침
○ 정부는 경기부양을 위해 세제혜택의 적용 범위를 확대하여 연간 환급 및 감세 혜택을 2.64조위안까지
늘릴 방침. 아울러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 등에 대해 사회보장비납부유예를 허용할 계획.
또한 은행을 통한 일부 대출상환 연장도 제공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지표 발표 내용(5/23 현지시각 기준)
○ 미국 4월 시카고 연은 전미경제활동지수: 0.47, 3월(0.36), 예상치(-)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연준의 고강도 통화긴축, 보다 장기화될 가능성 Financial Times
(Overduereality checkfor Fed and markets has barely begun)
○ 인플레이션 압력 증가에도 불구하고 연방기금금리 인상이 더 큰 폭으로 단행되지않거나 장기간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시장의 판단은 오류. 이와 같은 시장의 전망은 연준이 금융위기 시기와 같이 성장둔화를
고려할 것이라는 관측에 기초
○ 하지만 이번에는 성장둔화가 발생해도 높은 인플레이션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가계의 인플레이션
기대도 높은 상황. 이를 고려할 때, 연준은 성장 둔화 여부와 무관하게 물가수준을 떨어뜨리기 위해
내년 상반기까지 금리인상을 이어갈 전망
n 미국 국채가격의 하락 중단, 경기둔화 우려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등에 기인 WSJ (Bonds’ Descent Stalls Amid Stock Turmoil) ○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2.85%(5/23일)를 기록하여 5월 초(3.12%) 대비 큰 폭 하락.
이는 대출금리의 지속적인 상승으로 경기가 크게 둔화될 것이라는 믿음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
이러한 경기 불확실성은 안전자산 선호로 연결
○ Thornburg Investment Management의 Jason Brady는 10년물 국채금리가3%를 넘어서면
안전자산 선호 강화가 다시 시작될 수 있다고 평가.
관련 여파로 최근 S&P500 지수 역시 장중 약세장(고점 대비 20% 하락) 근접이발생
n 최근 세계경제의 스태그플레이션 위협 극복, 1970년대처럼 혁신이 관건 블룸버그
(The 1970s Had a Big Bright Side, Too)
n 그림자 금융의 급성장, 세계 경제를 위협하기에 적절한 규제가 요구 FinancialTimes
(How shadow banksthreatenthe global economy)
n 미국증시의약세장회피,고물가완화및통화긴축속도조절등이필요 블룸버그
(Stocks Are Hostagetothe Tyranny of Round Numb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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