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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5/04)

국제

by 21세기 나의조국 2022. 5. 4.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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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5/04)

띠아모추천 0조회 9422.05.04 09:26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통화긴축 전망이 과도하게 반영되었다는 평가 등이 영향

                  주가 상승[+0.5%], 달러화 약세[-0.3%], 금리 하락[-1bp] 

   ㅇ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전일과 같이 저가 매수 유입 지속 등이 원인

            유로 Stoxx600지수는 에너지주 강세 등으로 0.5% 상승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그 동안의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등이 반영

            유로화 가치는 0.1% 상승, 엔화는 보합    

   ㅇ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가격 하락이 과도하다는 인식 등으로 매수 증가

            독일은 미국 채권시장과 유사한 흐름 보이며 보합 마감

 

       ※ 원/달러 1M NDF환율(1261.1원, -6.8원) 0.5% 하락, 한국 CDS 상승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4월 구인건수, 전월비 증가. 인력난 지속이 물가상승 압력으로 작용 예상

○ 노동부에 따르면, 4월 구인건수는 1155만건으로 전월(1134만건) 대비 21만건 증가.

이는 시장 예상치(1120만건)를 상회. 한편 퇴사자의 수도 전월비 15만명 늘어난 454만명을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

○ 오미크론 감염 우려가 완화되면서 대면 접촉이 많은 요식업, 숙박, 건강보건 부문을 중심으로 구인건수가 증가.

Navy Federal Credit Union의 Robert Frick은 금년 말까지 이와 같은 노동수급 불균형 현상이 이어질 수 있다고 판단

○ 한편 시장에서는 노동력 부족 현상 지속으로 임금상승 압력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결국 인플레이션 압력 증가로

연결될 수 있다고 지적

○ Moody‘s Analytics의 Sophia Koropeckyj는 역사적으로 연준은 실업률을 낮추기 위한 정책을 시행했으나,

최근에는 노동 수요를 약화시킬 수 있을 정도의 총지출 둔화 유도를 정책의 단기 목표로 세우고 있다고 평가

○ 이번 결과를 고려할 때, 연준은 상당 기간 고강도 통화긴축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 블룸버그의 ElizaWinger는

연준이 연말 정책금리를 2.5~2.75% 수준까지 높이기 위해

5, 6, 7월 3회 연속으로 0.5%p 금리인상에 나설 것으로 관측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재무부 경제정책차관보, 금년 경제는 확장세를 지속할 전망

○ 벤자민 해리스 차관보는 1/4분기에 역성장을 기록했고 금년 성장률 전망이 하향조정될 수도 있지만

경제 성장은 계속될 것으로 기대. 한편, 향후 경기부양책 축소 및 통화긴축 등으로 인플레이션 압력이 약화될 것으로 예상

 

n 하버드 대학의 케넷 로고프, 연준은 정책금리를 최대 5%까지 인상 가능

○ 로고프 교수는 미국 인플레이션 수준이 40년래 최고치이며,

세계경제는 모든 주요국이 경기침체 위험이 있는 퍼펙트 스톰에 직면해있다고 평가

○ 경제 관련 불확실성이 존재하기에 향후 어떤 상황이 발생할 것인지 정확하게 예측하기 어렵지만,

통제 불능의 상황이 도래할 수 있음을 경계해야 한다고 경고

 

 n JP 모건, 미국 증시의 매도 심리가 과도. 가까운 시일 내에 주가 반등을 예상

○ Marko Kolanovic 애널리스트는 개인투자자의 약세장 심리가 2009년 3월 이후 최고 수준이라고 지적.

지금은 투자자의 주식 비중이 낮기 때문에, 주가가 반등하기 시작하면 시장의 흐름에 편승해야 한다고 권고

 

n 러시아, 외화부채 상환으로 채무불이행 회피할 전망 ○

미국 재무부 산하 해외자산관리국은 지난 주 러시아 측이 지급한 6.5억달러 규모 외화부채(5/4일 만기)의

원금과 이자를 수령했다고 발표. 다만 이번 자금을 수취해야 할 채권자에게 아직 완전히 전달되지는 않은 상태

 

n ECB 이사. 인플레이션 제어 위해 6월 자산매입 종료 및 7월 금리인상 가능

○ 슈나벨 이사는 더 이상 구두 대응은 충분하지 않으며, 이제는 행동에 나서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

한편 유로존이 경기침체에 진입할 확률은 낮으며, ECB의 핵심 책무는 경제성장 촉진이 아니라 물가안정이라고 강조

 

n 유로존 3월생산자물가,전월비큰폭상승(5.3%).에너지가격급등등이원인

○ 이번 결과는 전월(1.1%) 및 예상치(5.0%)를 모두 상회. 전년동월비 기준으로는 36.3% 상승.

에너지를 제외할 경우 전월비 및 전년동월비 상승률은 각각 2.1%, 13.6%. 공급망 차질 등으로

높은 수준의 물가상승 압력도 지속

 

n 호주 중앙은행, 예상보다 큰 폭의 금리인상(0.25%p) 단행. 추가 인상 가능성 제시

○ 이번 인상폭은 당초 시장 예상(0.15%p) 보다 높은 수준. 한편 자산매입프로그램을예정대로 종료할 것이라고 설명.

필립 로우 총재는 향후 추가적인 금리인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며, 장기적으로 정책금리는 2.5%에 이를 수 있다고 언급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지표 발표 내용(5/3 현지시각 기준) ○ 미국 3월 공장수주(전월비): 2.2%, 2월(0.1%), 예

상치(1.1%) ○ 유로존 3월 실업률: 6.8%, 2월(6.9%), 예상치(6.7%) n 주요 경제 이벤트(5/4 현지시각 기준)

○ 5월 FOMC, 미국 4월 ADP 민간고용, 4월 ISM 서비스경기지수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연준의 통화정책, 판단 오류로 경기 연착륙 기회 상실할 가능성 ­Financial Times (Howthe Fed lostthe plot)

○ 연준은 물가가 목표를 큰 폭으로 넘어선 이후 오랜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금리인상을 시작.

이는 높은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이며, 경기 확장이 지속될 것이라는

골디락스(Goldilocks) 시나리오에 의존한 잘못된 판단에 기인

○ 그러나 물가상승은 임금인상을 통한 소득확대를 상쇄하고 있으며,

향후 정책금리가높게 설정되면 경기를 냉각시킬 우려. 또한 높은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이지않은것으로 확인되어,

연준의 신뢰가 훼손. 이는 향후 정책시행 관련 위험으로 작용

 

n 미국 주식·채권 가격의 동반 하락, 추가적인 채권 매도에는 신중할 필요 -WSJ

(Stocks and Bonds Are Falling in Lockstep at Pace Unseen in Decades)

○ 최근 지속적인 금리인상 전망으로 주식과 채권시장이 모두 부진.

이로 인해 주식 투자 위험을 헤지하기 위해 채권을 매입한 투자자들은 어려움에 직면.

그러나 일각에서는 지금 상황에서 채권 매도가 현명한판단이 아니라는의견을 제시

○ 이는 정책금리가 빠른 속도로 상승할 수는 있지만,

금리인상이 노동시장과 소비에 미칠 영향이 아직 명확하지 않기 때문.

실제로 최근 물가상승이 지속되면서 고가 제품의 구매가 영향을 받는 상황이 전개

 

n 미국 Amazon의 투자 축소 계획,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를 유도할 소지 ­ 블룸버그

(The Amazon Economic Indicator Says Inflation Is Easing)

n 중국 내 코로나 19 감염 확대, 금속가격의 상승세 약화 여건을 조성 ­ WSJ

(China’s Covid-19 OutbreakCoolsMetals Rally)

n 미국 달러화 강세, 여타국의 인플레이션 압력을 심화시킬 전망 ­블룸버그

(The Hideous Strength ofthe U.S. Dollar

 

첫댓글 미국 4월 구인건수, 전월비 증가. 인력난 지속이 물가상승 압력으로 작용 예상
연준은 상당 기간 고강도 통화긴축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
연준이 연말 정책금리를 2.5~2.75% 수준까지 높이기 위해
5, 6, 7월 3회 연속으로 0.5%p 금리인상에 나설 것으로 관측

연준의 통화정책, 판단 오류로 경기 연착륙 기회 상실할 가능성
물가상승은 임금인상을 통한 소득확대를 상쇄하고 있으며,
향후 정책금리가높게 설정되면 경기를 냉각시킬 우려. 또한 높은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이지않은것으로 확인되어,
연준의 신뢰가 훼손. 이는 향후 정책시행 관련 위험으로 작용

미국 달러화 강세, 여타국의 인플레이션 압력을 심화시킬 전망

­하버드 대학의 케넷 로고프, 연준은 정책금리를 최대 5%까지 인상 가능
○ 로고프 교수는 미국 인플레이션 수준이 40년래 최고치이며,
세계경제는 모든 주요국이 경기침체 위험이 있는 퍼펙트 스톰에 직면해있다고 평가
○ 경제 관련 불확실성이 존재하기에 향후 어떤 상황이 발생할 것인지 정확하게 예측하기 어렵지만,
통제 불능의 상황이 도래할 수 있음을 경계해야 한다고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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