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3/28)

국제금융시장(주간): 미국은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인상 가능성 등이 영향
주가 상승[+1.8%], 달러화 강세[+0.6%], 금리 상승[+32bp]
ㅇ 주가: 미국 S&P500 지수는 성장 둔화 우려 완화 등이 반영
유로 Stoxx600 지수는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경계감 등으로 0.2% 하락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연준 인사들의 매파적 발언 등으로 매수 증가
유로화와 엔화가치는 각각 0.6%, 2.4% 하락
ㅇ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추가 금리인상 전망 강화 등이 주요 원인
독일은 미국 채권시장과 유사한 이유로 21bp 상승
※ 원/달러 환율(주간) 0.9% 상승, 한국 CDS 상승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3월 고용 및 2월 물가지표, 연준의 통화긴축 강화 유도 여부에 관심
○ 금주 미국 3월고용보고서(4/1일)및 2월 PCE물가(3/31일) 발표가예정.블룸버그에따르면,
비농업부문 신규 고용 48.8만건, 연간 시간당 임금상승률 5.5%, 실업률 3.7%를 나타내 고용여건이
전반적으로 양호한 상황임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
○ 또한 PCE 물가도 2월에 전년동월비 6.4% 올라 다시 한 번 40년 만에 최고치 기록할 전망.
만일 이들 경제지표의 실제 결과가 시장 전망에 부합한다면,
이는 연준이금리인상폭을좀더확대할수있는근거를제공할가능성
○ 연준의 주요 인사들은 4월에 발표 예정인 3월 소비자물가 결과를 주목할 것으로 예상되나,
3월 고용보고서는 5월 FOMC 이전에 발표되는 마지막 고용보고서라는측면에서 주의가 필요
○ 블룸버그의AnnaWong은3월고용보고서및물가지표가5월 FOMC에서0.5%p의 금리인상을 주장하는
연준 매파 인사들의 의사를 더욱 확고하게 만들 것으로 관측.
모건스탠리, 골드만삭스, Jefferies 등도 5월 0.5%p 금리인상을 예상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바이든 대통령, 억만장자에 대한 20% 부유세 신설 검토
○ 바이든 대통령은 임금소득 뿐 아니라 주가 상승 등에 따른 미실현 이익 등을 포함한 모든 소득에 대해
최소 20%의 세금 부과를 추진할 전망. 백악관은 새로운 세법이 제정되면 조세 수입이 10년간 3600억달러
늘어날 것으로 추산
n 미국 재무장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세계 경제의 둔화 전망. 미국 경제는 양호
○ 옐런 장관은 이번 전쟁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 상승이 향후 세계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
다만 유럽 지역에서 주요 원자재가 원활하게 공급되고, 미국소비자들이원자재가격상승의영향을받지않도록
조치를취할것이라고강조
○ 반면 미국 경제는 아직까지 취약하다는 징후를 나타내지는 않고 있다고 진단. 노동시장은 매우 강력하며
가계의 재정 상태도 양호하다고 평가. 또한 소비는 우수하고 세수 규모는 시장 예상을 상회할 수 있다고 기대
n 러시아, 우크라이나와의 종합적인 협상 타결을 위한 진전은 더딘 상황
○ 러시아의 메진스키 협상 대표는 우크라이나의 중립국화 뿐 아니라 보다 종합적인 협약을 원하는데,
이는 단기간 내 달성이 어려울 수 있다고 언급
n ECB 총재, 우크라이나 전쟁이 유로존 스태그플레이션으로 연결되지 않을 전망
○ 라가르드 총재는 이번 전쟁으로 인플레이션이 심화되고 성장이 둔화될 수는 있으나
스태그플레이션까지 초래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발언.
가장 부정적인 시나리오에서 성장률은 금년 2.3%까지 하락하지만, 인플레이션도 점차 완화될 것으로 예상
n 독일 3월 Ifo 경기기대지수, 전월비 급락. 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불확실성 증대 영향
○ 해당 지수는 85.1로 전월(98.4) 대비 큰 폭 하락하면서 ’20년 5월 이후 최저. 이번 결과는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무역둔화, 에너지 시장 혼란, 인플레이션 심화, 경제성장 둔화 우려 등이 증폭되었기 때문
n 중국 1~2월 공업부문이익, 전년동기비 5.0% 증가. 증가세 지속 여부는 불투명
○ 이번 결과는 작년 12월(4.2%) 대비 증가율이 가속화된 것으로 정부의 경제성장 촉진 정책이 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추정. 하지만 최근 코로나 19 재확산 및 우크라이나 전쟁 등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이
기업이익에 부정적
n UNCATD, 신흥국의 부채 위험 증폭 가능성을 경고
○ 우크라이나 전쟁 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심화로 신흥국 부채 위험이 증폭될 수 있다고 경고.
또한 금년 세계경제 성장률 전망을 하향 조정(3.5%→2.5%)
○ 한편 JP모건은 신흥국 국채에 ‘비중축소’ 의견을 제시하고,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전과 비교하여
신흥국 채권가치가 대략 6~9% 하락했다고 설명.
에너지 및 식량 가격의 상승이 특히 신흥국 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고 진단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지표 발표 내용(3/25 현지시각 기준) ○ 미국 2월 잠정주택판매(전월비):-4.1%, 1월
(-5.8%),예상치(1.0%) n 주요 경제 이벤트(3/28 현지시각 기준) ○ 영란은행 베일리 총재 강연, 미국 2월 상품 무역수지 및 도매재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연준의 통화긴축, 경기둔화를 유발하지 않는 수준으로 시행될 필요 블룸버그
(Fed’s Best Hope Increasingly Looks Like a ‘Semi-Hard’ Landing)
○ 연준은 인플레이션을 억제를 위해 통화긴축 기조를 강화.
또한 ‘24년에 인플레이션 억제와 실업률 하락을 동시에 달성할 것이란 전망을 제시.
다만 일부 경제학자들은 통화긴축이 고용 여건을 악화시켜 경제성장률 둔화를 초래할 것으로 예상
○ 연준이 물가가 일정 수준 하락한 후에도 통화긴축을 지속한다면 경제는 성장 둔화에그치지 않고
경기침체 국면에 진입할 우려. 이에 인플레이션 억제 과정에서 경기침체를 유발하지 않도록
통화정책의 면밀한 추진이 중요
n 유럽의 에너지 자립 추진, 장기적으로 긍정적인 경제 효과를 기대 FinancialTimes
(The casefor joint European energy procurement is irresistible)
○ ’70년대 국제유가 상승은 각국의 에너지 효율성 증대 노력 촉진 등 예상치 못한 긍정적 결과 초래.
이와 마찬가지로 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유럽의 러시아 에너지 의존도 축소 노력도장기적 측면에서
경제관련플러스 효과를 유도할것으로 예상
○ 에너지 안보 강화로 유럽은 향후 천연가스 재고 확대 및 에너지 가격의 안정화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
또한 유럽은 러시아 기업 가즈프롬의 독일 공급 제한 등과 같은해외의에너지위협에도
기존의전략적지위유지가용이할전망
n 미국행정부,재정적자감축·고물가해소등을위해부자증세추진이요구 블룸버그
(Biden Should Taxthe Richto Shrinkthe Deficit
) n 우크라이나 전쟁의장기화,서방국가들의 결속력약화초래할 가능성 FinancialTimes
(The west’s agonising choices on Ukraine)
n 미국 대형주, 양호한 실적·채권가격 하락 등으로 안전자산역할대행 블룸버그
(U.S. BigCap Stocks Turn IntoWorld’s Top Haven as Risk Rises)
첫댓글 미국 재무장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세계 경제의 둔화 전망. 미국 경제는 양호
원자재 가격 상승이 향후 세계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
신흥국의 부채 위험 증폭 가능성경고
전쟁 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심화로 신흥국 부채 위험이 증폭될 수 있다고 경고.
또한 금년 세계경제 성장률 전망을 하향 조정(3.5%→2.5%)
JP모건은 신흥국 국채에 ‘비중축소’ 의견을 제시하고,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전과 비교하여
신흥국 채권가치가 대략 6~9% 하락했다고 설명.
에너지 및 식량 가격의 상승이 특히 신흥국 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고 진단
중국 1~2월 공업부문이익, 전년동기비 5.0% 증가. 증가세 지속 여부는 불투명
정부의 경제성장 촉진 정책이 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추정.
하지만 최근 코로나 19 재확산 및 우크라이나 전쟁 등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이
기업이익에 부정적
3월고용보고서및물가지표가5월 FOMC에서0.5%p의 금리인상을 주장하는
연준 매파 인사들의 의사를 더욱 확고하게 만들 것으로 관측.
모건스탠리, 골드만삭스, Jefferies 등도 5월 0.5%p 금리인상을 예상
콕 찝어 우리나라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
부채 위험 증폭과 원자재 상승으로 인한 국채 비중 축소
단기 국채 금리 올라가면 조달금리 올라가고 대출금리 폭등하겠네요.
이 위험한 시기에 대출규제 완화한다구요.
미친 짓입니다. 국민들 낚시로 호구 만드는 것입니다.
완전 이명박 시즌 2가 되어 건설토건족으로 경기 부양하겠다는 거네요.
미국만 양호,신흥국은 긴축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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