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등 기다리는 투자자들, 시장은 여전히 롤러코스터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반등 기다리는 투자자들, 시장은 여전히 롤러코스터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반등 기다리는 투자자들, 시장은 여전히 롤러코스터, 김현석 기자,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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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는 "이런 지정학적 갈등과 석유 부족이 어떻게 해결될지에 대한 불확실성은 전례가 없다"라며
세 가지 시나리오를 제시했습니다.
러시아 에너지가 하루 50만 배럴 제한적 차질을 빚으면 2분기 유가가 배럴당 115달러(45% 확률)가 되고,
서방의 제재로 200만 배럴이 줄어들면 배럴당 145달러(40% 확률),
러시아가 자체적으로 수출을 봉쇄하는 등 심각한 공급 제약이 생겨 400만 배럴 이상이 감소할 경우
175달러(15% 확률)까지 치솟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여전히 심화하고 있는 군사적 갈등과 서방의 제재 강화, 러시아의 고립 증가를 고려할 때
기본 시나리오는 하루 160만 배럴 공급이 감소하는 것이라며,
2022년 브렌트유 전망치는 기존 100달러에서 135달러로, 2023년은 기존 105달러에서 115달러로 높였습니다.
불확실성이 경기를 위협하고 있지만, 미 중앙은행(Fed)은 오는 16일 기준금리를 25bp 올릴 것입니다.
과거 같으면 완화적 통화정책을 시행하거나 조심스럽게 지켜봐야 할 때이겠지만,
지금은 인플레이션이 너무 높습니다. 데이터트랙리서치는
“1990년 이후 Fed는 미국 증시의 변동성이 높은 상태에서 긴축 주기를 시작한 적이 없다"라며 "
에너지 가격 상승 속에서 인플레이션을 막기 위해 금리를 인상할 수 있지만,
전례 없는 영역에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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