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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VS 모건스탠리, 엇갈리는 예측…골드만삭스는 중립

경제일반(국내)/월가·월스트리트

by 21세기 나의조국 2022. 3. 1.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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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03015857i
 졸탄 포자르 금리 전략가는 서방이 SWIFT에서 러시아 은행을 배제하기로 한 데 대해 27일 보고서에서 "이런 제재는 은행 간 연쇄 지급 중단 등 전체 국제 금융시장의 혼란을 부르고 시장 유동성을 악화시킬 수 있다"라고 경고했습니다. 지난 2008년 리먼 브러더스 파산 때 나타난 예측할 수 없는 거래 중단과 유동성 부족 사태를 부를 수 있다는 것이죠. 그는 그래서 중앙은행이 다시 월요일 시장에 개입해 달러 유동성을 공급하는 양적 완화를 해야 할 수도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금융시장 참여자들의 우려를 불렀습니다.


 WSJ은 Fed가 만들어놓은 월가를 위한 상설레포창구(standing repo)와 해외 중앙은행 대상의 레포창구(FIMA repo)가 만들어져 있어 과거와 같은 유동성 위험은 적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국채를 들고 가면 Fed가 바로 달러를 빌려주는 곳입니다.


 "Fed가 3월에 25bp 인상을 아직 진행할 것으로 보지만, 실수가 될 가능성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모두가 국채와 회사채 시장의 유동성을 살펴봐야 하며, Fed는 이 시장에서 보고 싶지 않은 유동성 문제를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혼란스럽고 방향성 없는 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황뿐 아니라 전황도 계속 변하고 있습니다. 라보뱅크는 "전쟁이 푸틴의 생각대로 빨리 끝나지 않을 수 있지만, 이는 시장에 또 다른 위험"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우크라이나가 잘 싸우고 있는 건 다행이지만, 전쟁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건 시장에 부정적이라는 것이죠.


골드만삭스와 JP모건, 모건스탠리의 보고서를 보면 내용이 각각 엇갈립니다.
JP모간은 좋은 측면을 들면서 주식 매수를 권하고 있습니다.
반면 모건스탠리는 시장이 반등 모멘텀을 잃을 것이라고 지적합니다.
작년 말까지 긍정적이던 골드만삭스는 올해 들어 점점 더 중립적 시각을 내비치고 있습니다.


JP모건 : 최악의 매도세는 이미 지났을 수 있다
모건스탠리 : 3월 긴축과 함께 반등 끝
골드만삭스 : 인플레 우려 더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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