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06071501275 |
김동렬 2021.11.06
IT기업이 국가의 근간이 되는
금융을 건드리는 것은 위험한 행동입니다.
삼성도 금산분리에 각종 규제 때문에 은행을 못하는데
카카오가 멋대로 한다는건 어불성성.
중국이 금융규제와 부동산규제를 하는 것은 정당한 것이며
규제없이 그냥 놔두면 중국은 3년 안에 망합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06092016502 |
김동렬 2021.11.06
20대와 60대가 협공하겠다는 이준석의 웃기는 발상.
갈라치기는 쉬워.
노인들이 윤석열을 지지한것은 자기들의 왕을 잡아 넣은 사람을
내면에서는 왕으로 모시고 있는 것으로 해석해되 될까요?
일본인이 맥아더을 신으로 모시는 것처럼요.
그런건 억지고 통제수단이 없으므로 통제수단을 만들려는 것입니다.
1) 폭력을 행사한다.
2) 자해를 한다.
지금은 1)번을 밀고 있으며 안 되면 자살을 합니다.
한국에서 노인자살이 많은게 이유가 있지요.
맥아더를 신으로 모시는건 거짓말이고
이명박근혜를 왕으로 모시는 것도 거짓말이고
그냥 신호용 깃발이 필요한데 그 깃발로 삼을만한 표지가 박근혜 뿐인 거지요.
이명박은 깃발감도 안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06035912522 |
김동렬 2021.11.06
과테말라의 유물이 독일 농가 창고에서 썩어가고
한국의 국보급 유물이 프랑스 박물관 창고에서 썩어가고
원문기사 URL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kim-...VuCXmIhz9o |
김동렬 2021.11.06
내면의 불안 좋아하네.
심리학적 접근은 애초에 거짓말입니다.
심리학은 그냥 아무 말이나 갖다 붙이는 거지요.
약점을 잡았기 때문에 물어뜯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다른 방법으로는 공격할 수단이 없기 때문에.
부모든 친구든 동료든 어떻게든 구실이 생기면 공격 들어갑니다.
도와줄 수 있으면 도와줄 것이고
희생할 수 있으면 희생할 것이고
다른 방법이 없으면 물어뜯습니다.
부모가 다른 방법으로 자식을 도와줄 수 없기 때문에 물어뜯는 것.
그 방법으로 밸런스를 만드는 것
손흥민 아버지 손웅정도 자식을 물어뜯고 있는 중
태극기 부대도 윤석열을 물어뜯고 있는 중
불안은 핑계고 상대방을 통제할 수 없다는 공허가 본질.
1) 말을 하지 않는다.
2) 말을 한다.
1)을 선택하면 관계를 끊는다.
2)를 선택하면 관계를 유지한다.
관계를 유지하려면 밸런스를 만들어야 한다.
밸런스가 기울 경우 약점을 잡아서 물어뜯는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06063424925 |
김동렬 2021.11.06
어차피 선거는 지역주의
일본의 관동은 관서를 혐오하고
일본은 한국을 혐오하고
경상도는 전라도를 혐오하고
한국은 중국을 혐오하고
중국 해안지역은 내륙을 혐오하고
중국은 위구르를 혐오하고
영국은 아일랜드를 혐오하고
프랑스는 독일을 혐오하고
독일은 폴란드를 혐오하고
폴란드는 벨로루시를 혐오하고
벨로루시는 러시아를 혐오하고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혐오하고
우크라이나는 터키를 혐오하고
왜? 털어먹으려고.
관동은 관서를 털고
경상도는 전라도를 털고
산동은 산서를 털고
중국은 위구르를 털고
영국은 아일랜드를 털고
나폴레옹은 독일을 털고
독일은 폴란드를 털고
폴란드는 벨로루시를 털고
서유럽은 동유럽을 털고
유럽전체는 아프리카를 털고
북미는 남미를 털고
이는 인간의 타고난 본능이자 물리적 현상
경상도 쪽수가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원흉
유승민이 민주당에 위협적이었던 적은 단 1초도 없어.
유승민은 경상도 대구 출신이라서 경상도 쪽수전략을 대표하지 않아.
왜? 충청이 호남에 붙으면 경상도 쪽수로 못 이기거든.
경상도는 서울출신 윤석열로 외연을 확장하려고 한 것이여.
쪽수로 안 되니까 쪽수를 늘리려는 거지.
초딩도 아는 산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