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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슬라의 허와 실

◆의사결정학

by 21세기 나의조국 2021. 8. 25.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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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의 허와 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25005902170 


김동렬  2021.08.25

 

데이터는 별 의미없음.

다른 회사가 순식간에 따라잡을 수 있음.

결정적으로 데이터는 문제를 해결하는게 아니라 발견하는 것.

학습은 그냥 독자들 비위 맞춰주려고 하는 소리.

기레기가 데이터를 강조하는 이유는 다른 사람이 반박할 수 없기 때문.

잘 팔리는 책 제목에는 항상 숫자가 들어가는 이치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 안 팔림

마음을 열어주는 101 가지 이야기 -> 불티나게 팔림.. 그런데 같은 책

 

1만 시간의 법칙.. 숫자 나왔으므로 책이 팔림 

숫자 장난.. 서점가에 졸라리 많음.

 

테슬라의 성공은 자체 설계한 컴퓨터와 반도체 덕분

일론 머스크가 에디슨과 비슷하다는 말도 맞는 말

 

구조론은 에디슨을 높이 평가하는 입장.

그 이유는 노력 때문이 아니라 본질을 파고 들기 때문.

 

그런데 본질을 낚아챈 사람은 주변에서 말려도 노력을 하게 됨.

왜냐하면 끝장을 봐야 직성이 풀리기 때문. 

 

반대로 노는 사람은 본질을 잡지 못한 것.

게을러서 노는게 아니고 뭘 해야할지 몰라서 머뭇거리고 있는 것.

 

과학자들은 책장사들의 숫자놀음처럼 대중들을 꼬드길 목적의 

현학적인 과학용어로 설명하려는 경향이 있음.

 

에디슨은 정직하게 진실을 말하는 사람.

지푸라기를 과학적으로 찾아내는 사람이 존경을 받지만 

 

노가다로 찾아내는 사람은 그 노가다를 절약하는 시스템을 만들 수 있음

노가다의 절약이 우주의 본질이므로 노가다를 효율적으로 잘 하는 사람이 성공확률이 높음.

 

노가다 할 일이 있으면 내게 맡겨라.. 이런 사람은 훌륭한 직원일 확률이 높음.

노가다는 줄이는 방법이 있기 때문.

 

어떤 증권투자사가 천재 수학자를 4조원 들여 영입했는데

과연 4조원 이상의 돈을 벌어주었다고.

 

그는 어떤 비법을 썼을까? 랜선을 개량하여 뉴스를 경쟁사보다 0.1초 빨리 받았다고.

그게 비결이었어. 근데 초딩도 할 수 있는 거. 그걸 하는 사람이 천재.

 

경쟁자보다 0.1초만 앞서면 세상이 모두 내거라는 말씀.

에디슨은 그걸 해낸 사람. 

 

전문가라는 사람들은 대개 말을 빙빙 돌리고 본질과 무관한 것을 이야기하며 잘난체 함.

잘난 것은 맞는데 그건 진실이 아니고 단지 말하기 좋은 것을 말하는 것.

 

완전자율주행은 가능한가? - 불가능. 단 방법은 있음. 말로 선언하면 끝. 이게 완전자율주행이라고 선언하면 완전자율주행. 먼저 선언하는 넘이 다 먹는 거. 간 큰 넘이 먹는 법칙. 진실은? 가성비가 존재할 뿐. 가성비가 좋으면 되는 거. 1200만원짜리 자율주행 시스템이 비싸면 할부로 판다는게 먹힐 것. 

 

5단계 자율주행은 가능한가? - 자율주행 단계설은 개소리. 2단계에서 시작되고 2단계로 끝나고 나머지는 말장난.

 

테슬라가 수집한 데이터는 초격차를 만들어내는가? - 별 의미없음. 선전용. 그러나 문제를 찾아내는 데는 도움이 됨. 후발주자는 똑같은 방법을 쓸 필요가 없다는 것.

 

테슬라는 성공할 것인가? - 자체 개발한 컴퓨터와 반도체의 성능+원가절감노력에 달려있음

 

결론.. 가성비가 좋으면 좋은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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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8.25.

 

역사적으로 보면 와꾸를 정해놓고

완벽한걸 만들자고 했던 사람은 항상 실패했습니다.

가성비를 추구하는 사람이 성공했습니다.

 

독일의 티거 전차가 완벽했지만 소련의 T34의 가성비가 괜찮았습니다.

소련은 전차를 소모품으로 보므로 고장나면 고치지도 않고 신차를 투입

독일은 어떻게든 고쳐서 재사용하므로 겉으로 보면 독일이 압도적 우세.. 

 

사실은 파괴된걸 고쳐쓴거. 소련은 그냥 버리므로 통계로는 독일이 압도적 우세

좋은 걸로 한 방에 해결한 것은 원자폭탄 하나 뿐이고 대부분 저글링이 먹힙니다.

 

테슬라와 에디슨 누가 훌륭한 위인이냐? 이런건 구조론의 관점이 아닙니다.

그건 위인전 작가들이나 하는 말이고 책장사에 먹히는 거고 

구조론의 관점은 일원론이고 사업의 일원은 원가라는 거지요.

 

포드가 대단한 시스템을 만든게 아니고 그냥 비용절감

아마존이 대단한 시스템을 만든게 아니고 그냥 비용절감

제가 이런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정주영 자서전 따위에 나오는 기가 막힌 아이디어 이런건 전부 개소리

사업을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하면 안 됩니다.

 

근데 책장사는 아이디어가 먹히기 때문에 자서전은 아이디어 위주로 쓰는 거.

잡스든 머스크든 사람들은 아이디어와 스토리에 열광하기 때문에

그건 언론이 좋아하는대로 이미지를 맞춰준 것이고 본질은 노가다를 절약해서

더 적은 비용으로 더 많은 노가다를 하는 것입니다.

 

대기업이 하청업체 쥐어자는 것을 보면

짜고 짜고 또 짰는데도 더 짤 수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하청업체 - 백배로 짜다니 이럴수가

원청업체 - 열배로 만족하려고 했는데 의외로 먹히니까 혹시나 해서 백배로 함 밀어본거지.

혹시 천배로 짤 수 있는데 우리가 몰랐던거 아냐?

 

그러다가 사고가 터지면 아 우리가 너무 짰구나. 근데 어디까지 짜도 되는지는 누구도 모름.

황당한건 항상 생각보다 더 짤 수 있다는 점

 

쓰레기와 개새끼의 차이

원문기사 URL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urce=dable 


토마스  2021.08.24

 

쓰레기와 개새끼의 차이가 뭘까요?

 

개새끼에게 줄서면 똑같은 개새끼입니다.

그냥 한심하고 멍청한 자는 쓰레기입니다.

 

개새끼 하나가 쓰레기 열개보다 더 세상을 망하게 합니다

 

이번에 국짐 대선출마자들중 출마를 미끼로 윤석열에게 줄선자가 있고

그냥 자신을 위해서 출마한 자들이 있죠.

 

원희룡, 윤희숙은 윤석열에게 이미 줄 서 있으면서 대선출마한척 하는 개새끼종자이고

윤석열 비판하고 나는 나다 하는 자들인 홍준표, 유승민, 하태경, 이준석은 쓰레기 입니다.

 

물론 쓰레기는 언제든 개새끼가 될 수 있지요.

 

뒤통수치는 넘 개새씨고

배신한는 자 개새끼고

그런 개새끼들에게 줄서는 자 역시 개새끼입니다.

 

쓰레기는 걸려내면 되지만 개새끼는 쳐죽여야 하는 것이죠.

 

개새끼나 쓰레기 안보고 사는 세상은 제 평생 안올것 같지만

최소한 줄여나갈 수는 있다는 희망을 갖고 있습니다.

 

 

부동산으로 뜬 자 부동산으로 망한다.

원문기사 URL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_CD=E0026M 


토마스  2021.08.24

 

'나는 임차인입니다' 그 하나로 일약 스타의원이 된 윤희숙

 

저는 이 의원을 볼때마다 분노합니다.

그건 민주당 180석에 분노하는 것이기도 하고

한경오 기자들에 대해서 분노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상대가 강하면 우리가 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상대가 알아서 바보짓을 하는데 왜 한방에 못 보낼까요?

 

오래전부터 저는 윤희숙을 가짜 세입자라고 그를 거론하는 사람들에게 목청 높이며 이야기했습니다.

근데 이게 목청 높일 일인가요?

 

윤희숙이 의사진행발언으로 확 뜨고, 모처럼 국짐에서 발굴한 스타의원이 되었는데

집을 두 채가 갖고 있는 가짜 세입자인것이 밝혀졌으면 최소한 윤미향 이상으로 두들겨 맞아야 정상입니다.

그런데 멀쩡하고 여전히 더 명성을 얻고 있고 여전히 더 발언권을 세게 갖고 있고

심지어 대선출마까지 했습니다.  대선출마 목적이 뭐겠습니까? 말발이 쎄니까 시청율 나오는 경선토론회를 통해서 좀 더 뜨려고 나온 것이죠.  대통령 되려고 나온게 아니라.

 

임차인임을 주장했다가 집 두채 소유자란게 밝혀졌으면 사기꾼으로 발칵 뒤집어 졌어야 하는데

민주당 바보 180명과 언론 바보 들은 이런 천치 바보짓을 한 인물을

스스로 자살골을 헌납한 인물을 살려두고 있습니다.

 

이 사람 스펙좋고 가만 놔두면 알아서 제 2의 나경원 될거에요.  골치아픈 존재입니다.

말 많이 하고 언론이 많이 받아써주고. 

 

더구나 이 멍청이는 국회를 세종시로 옮기면 국회의원 회관 헐어서 여의도에 아파트 짓자고 주장한 꼴통입니다.

즉 인기얻으려는 야망만 크지 실력은 쥐뿔도 없습니다. 

 

한심하고 황당한 짓을 계속하는 건 윤석열 혼자가 아닌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살아있는 시체가 되어야 하는데 오히려 스타의원, 유력정치인으로 뜨고 있는 이유는

언론이나 180석 민주당이 무능해서지요.  초등학생도 알아들을 만한 바보짓을 했는데 골로 보내지 못한다면 크게 문제있는 것입니다.

 

"어떤 정치인이 자기도 세입자라서 세입자의 설움을 잘 알고 문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조리있게 비판하여 스타가 되었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는 집을 두 채나 가진 가짜 세입자였다. 완전 위선적인 인물이었다"

 

이 쉬운 말 못알아 듣는 사람?

표창장 위조했느니 마느니로 국민 대역죄인을 만드는 시대에 알아서 자살꼴 넣는 사기꾼들이 활개치고 다니는 세상이라면 이건 문제가 있습니다. 

 

지금 민주당 의원 170석인지 180석인지 뭐 그렇다지만 솔직히 제대로 일하는 사람은 김용민 의원 딱 한 명 같아요. 나머지 사람들은 구조론 사이트 회원들처럼 몸사리고 알아서 중립기어 넣고 윗대가리가 알아서 해주겠지만 바라고 이미지 관리만 합니다.  김용민 의원같은 사람 열명만 있었어도 국짐당은 벌써 사라졌고, 윤석열, 윤희숙같이 스팩만 좋은 돌머리들은 벌써 국민 대역죄인이 되었습니다.  저는 김용민이 대변인인줄 알았어요.  그런데 최고위원이더군요.  대변인이 제대로 논평을 못하니 최고위원이 나서서 스피커 역할을 해야 하고, 딴 사람들은 제대로 지적도 비판도 못합니다.  좋은게 좋은거다 라고.  이런식으로 김용민처럼 할말 늘 잘하는 사람은 언론에서 뭐라 할까요? 네, '민주당 강경파'라고 부르게 될겁니다.  그냥 지극히 당연한 한말 하면 강경파가 되는 것이지요.

 

세상이 답답하네요.  윤미향이나 정경심보다 백배 천배 개새끼고 개쌍년인 윤석열이나 윤희숙이(둘다 윤씨군요.  요즘 윤씨들이 왜 이래) 설쳐대는 세상을 눈뜨고 봐야 하다니. 오죽하면 홍준표 대표 시대가 그리울까죠.  180석이 18석 역할도  못하는게 뭔 의미가 있을까요?

 

미국은 선거가 망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24155944631 


김동렬  2021.08.24

 

민주국가는 대통령이 

자기 인기를 위해 언제든 정치적 도박을 한다.

 

문제는 꽝이 10년 후에 확인된다는 점. 

부시가 묻은 지뢰를 바이든이 밟았다.

 

아테네 시절부터 그랬다.

엘리트들이 스파르타와 평화를 합의를 해놓으면 

 

민중이 들고 일어나서 엎어버렸다. 

스파르타는 육군이 강하고 아테네는 해군이 강한데

 

젊은 선동꾼 야심가들은 

대본영을 엿먹인 일본의 정치군인들처럼 

 

자기네의 이익을 위해 장군을 죽이고 전쟁을 선택했다.

스파르타가 평화를 말하자 겁먹은줄 알고 도박을 한 것이다. 

 

그 결과는 멸망.

한국은 주로 김어준에게 열등감 느끼는 자칭 문빠들이 

 

김어준을 까는 수단으로 이재명을 까는 것.

아테네의 야심가들이 도편추방을 남발하여 자멸한 것과 같다.

 

좋은 것을 못하니까 나쁜 것을 하는 것이다.

큰 틀에서 보면 긍정적 요소도 있다.

 

김어준도 비판되어야 하고

참주의 등장도 막아야 하고 

 

잠복한 리스크를 드러내려면 미국이 총대를 매고 일을 저질러줘야 한다.

미국이 삽질하는 바람에 소련과 중국의 더 큰 위험이 방지된 것이다.

 

아테네와 스파르타가 삽질하지 않았다면 진작에 페르시아에 먹혔을 것이다.

결국 알렉산더에게 먹히긴 했지만.

 

결론

 

민주국가는 야심가들이 명성을 위해 개수작을 한다.

젊은 야심가의 개수작은 잠복한 리스크를 드러내는 긍정적 측면과 그러다가 자멸하는 부정적 측면이 있다.

 

이재명 까는 3류 논객들은 김어준의 과도한 영향력에 열등감 느끼고 뿔이 난 것이다.

3류 논객의 활동은 김어준 리스크를 드러내는 긍정적 측면과 아군끼리 내전으로 자멸하는 부정적 측면이 있다.

 

미국의 시리아,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베트남, 침략은  

소련과 중국의 잠재적 위험을 드러내는 긍정적 측면과 아군끼리 분열되는 부정적 측면이 있다.

 

큰 틀에서는 미국이 인류를 위해 총대를 매는 긍정적 요소가 있지만

대통령과 후보가 명성을 얻으려고 개수작을 부리는 과오는 분명히 지적되어야 한다. 

 

###

 

아테네는 도편추방으로 엘리트를 소탕하고 평화합의를 무효화시키고 

전쟁일변도의 개삽질로 망했는데 왜 그랬을까?

왜 민주주의가 나쁜 결정을 내리는 것일까?

 

정답 - 민주주의는 기술발전과 나란한 것이며 

민중이 두각을 드러낼 때 항해술, 해전술 등이 발전했으며

그 발전이 정체되어 멸망.

 

즉 민중이 총을 들 때 총기제작술이 발전하는 것이며

민중이 총을 들었는데 총기제작술, 사격술이 더 발전하지 않으면 멸망.

 

프랑스는 민중이 총을 들었는데 화약을 영국이 독점하는 바람에 멸망

민중이 전면에 나섰을 때는 산업의 변화가 받쳐주면 흥하고 그렇지 않으면 멸망

 

일본의 소장파 군인들이 쿠데타로 하극상을 벌일 때

항공모함, 전차, 전투기와 같은 신무기가 속속 등장했고

 

러일전쟁 할배들은 씨바 전차를 몰줄 알아야 말리지

항공모함을 운용할줄 알아야 젊은 것들을 말리지

 

신무기를 다룰줄 모르는 퇴물들은 젊은 애들 앞에서 아닥이 정답

결론.. 신무기 신기술 신산업이 뜨면 민주주의 도박이 흥하고 그런게 받쳐주지 않으면

 

차라리 페르시아 같은 전제정치가 더 흥한다는 것.

민주주의는 산업과 나란히 가야 한다는 것.

 

김어준도 인터넷 때문에 뜬 것.

또 뭐가 나와줘야 우리가 여기서 한 걸음 더 전진한다는 것.

 

빚투 폭주

원문기사 URL :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5&t=KO 


스마일  2021.08.24

 

아파트 영끌 (대출), 가상화폐 빚투, 주식 빚투로 거품을 만들고 있다.

2003년통계작성이래 가계신용 증가폭이 지난 2분기에 가장 컸다는 데 대출 관리해야 한다.

활활 타는 불에 대출이라는 연료를 계속 넣고 줄이지 않는 이유는

기재부와 한국은행이 지금 이 상황을 즐기고 있어서 그런가?

아파트 가격이 호가를 하루 2억씩 올라가는 지금 이상황이 홍남기와 이주열은 즐거워서 가만히 있나?

어차피 새정부 들어오면 물러나니 말이다.

 

국민은 개돼지들이라 홍남기가 TV 나와서 울어주면

국민이 측은지심 발동해 홍남기를 이해해 줄거라고 생각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나?

홍남기와 노형욱이 TV나와서 대본을 읽으면 집값이 내려갈 거라 생각하고 가많이 있나?

지금 주위에 집값이 내려갈 거라 믿은 사람이 한명도 없다.

홍남기와 노형욱의 TV호소가 안 먹힌다는 뜻이다.

 

집값이 집이 적에 지어서도 문제지만 대출이 풀어져서도 문제다.

경제지들은 주택공급만 잡고 늘어지는 데

그 것을 사는 연료인 돈의량을 말하지 않는다.

'상품가격 = 물건 갯수 X 돈의량' 이다.

기재부, 국토부, 한국은행은 제발 일좀 해라.

입으로만 일을 하지 말고 실제 좀 일을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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