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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할 수 있는 일을 해야한다.

◆의사결정학

by 21세기 나의조국 2021. 7. 1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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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할 수 있는 일을 해야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16202909...UzNmRkNjc3 


스마일  2021.07.16

 

김동연은 염치라는 게 있는지 없는지.

부동산을 망쳐놓고 토지공개념같은 소리를 한다.
토지공개념은 헌법을 바꿔야 한다는 말도 있으니 시간이 걸리는 일일 것이다.
헌법을 바꾸는 데 토론, 의견수렴, 국민투표, 시행일을 정하면 적어도 몇년이 걸리겠는가? 지금 당장 집값이 올라가 있는데 또 헌법개정 토론을 하면서 아파트공급을 예정데로 하지 않으면 신바람나는 것은 한국에 안테나를 세우고 있는 중국인, 검은 머리 외국인 그리고 투기꾼이다. 개헌은 아파트공급을 지연시킨다는 신호를 투기꾼에게 줘서 더 아파트가격을 오르게 할 수 있다.

또 어떤사람은 앞으로 인구가 줄어서 아파트공급을 늘릴 필요가 없다고 하겠으나 그것 그때가서 이야기이고 지금의 아파트공급문제를 해결하면서 미래에는 낡은 서울아파트를 다른 용도로 사용할 생각을 해야한다.

지금 서울에 일어나지 않는 10년후 20년후의 문제에 사고를 맞추고 그에따라 아파트를 공급하지 않는다면 중국인과 투기꾼, 검은머리 외국인에게 좋은 일 시키고 중국인에 국부유출가 되는 것이다.

이번주에 방영된 pd수첩을 보면 중국인이 서울의 아파트가격을 어떻게 올렸는지 나온다. 중국인이 서울의 아파트를 산 것은 2018년 암호화폐 투기때 환치기로 아파트 사는 문제가 나왔었다.

이제는 중국인과 검은머리 외국인이 서울부동산을 대출로 사들여 가격을 올리는 것을 규제해야한다. 한국인 에이전시가 중국인에 원스탑도움을 줘서 한국부동산을 구입하게하고 국부유출하는 일이 없게해야한다.

한국인은 중국부동산을 살수 없는데 중국인은 한국인의 도움으로 대출, 세금 등 조언을 듣고 서울부동산을 사는 것은 상호주의에도 맞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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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7.16.

 

중국인도 우리와 똑같이 한국언론을 보고
우리와 같은 부동산뉴스를 보고
한국경제지가 마용성, 노도강, 송파 강남의 아파트상승 평생 오를 거라고 외치면
중국인은 서울의 부동산을 사들인다.
많이 올랐으니 쉬어가는 게 아니고 한국언론이 상승을 외치고 한국인에이전시가 조언해주니 사는 것이다.
한국의 언론을 보고서 말이다.

어쩌면 오세훈이 재개발아파트를 기웃거리며
규제완화를 외치면 돈이 없는 한국인보다
홍콩인, 중국인이 좋아할 수 있다.

홍콩인은 지금 탈홍콩을 외치고 서울의 아파트는 홍콩아파트보다 저렴하게 느낄수 있으며
지금 홍콩은 공산당이 장악해 나가고 있으니
불안을 느낀 홍콩인은 다른 나라의 부동산을 알아볼수있다. 서울의 새아파트는 홍콩의 아파트보다 주거의 질 뛰어나다는 말이 있다.

 

스마일   2021.07.16.

 

경제학교과서는 사회를 정적인 상태로보고
경제현상을 설명하기 위해 한가지모습으로 축소시켜 설명하지만

현실은 동적균형이고 상대는 내바램데로 움직이거나 나의 사정을 봐주고 기다려 주지않고

그들의 이익을 향해 움직일뿐이다.

물이 높을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를 때
땅의 사정을 봐주지 않고 흘러갈 뿐이고
돈 또한 마찬가지이다.
가격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미래가치가
높은 곳으로 서민의 사정을 봐주지 않고
흘러간다.

토지공개념이 중요해서 헌법까지 고쳐야한다면, 헌법개정과 아파트공급은 동시에 같이가야한다.

그러나 토지공개념 얘기는 부동산이 올랐을 때 더 많이 나온다.

 

 

개소리 하고 있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17000302997 


김동렬  2021.07.17

 

쌍팔년도 천박한 사랑타령.

기레기 제목장사나 사이비 철학팔이 사랑장사나 도긴개긴.

 

사랑은 사회적 심리적 신분상승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네.

미성년자에서 성인으로 신분상승 하는 것.

 

의사결정 대상에서 의사결정 주체로 도약하는 것.

사랑한다는 것은 권력을 행사한다는 것.

 

자유를 행사한다는 것

존엄을 행사한다는 것.

 

무리를 만들고자 하는 동물적 본능을 충족시킨다는 것.

상대방의 신체를 탐닉한다는 것.. 이것은 불안장애

 

소설에 묘사된 19세기 프랑스식 사랑은 

사회적 신분상승을 위해 귀족집안 여성 주변에 얼쩡대거나.. 영역본능

 

혹은 반대로 만만한 하녀를 지배하려고 걸떡대거나 .. 서열본능

주체의 관점을 획득하는게 사랑의 본질.

 

선제적이고 적극적이고 능동적이고 긍정적이고 전략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가?

반대로 맞받아치고 소극적이고 수동적이고 부정적이고 전술적인 의사결정을 하는가?

 

선제적인 의사결정은 비용문제 때문에 당장의 손해를 유발하는데 

불확실한 미래의 더 큰 이득을 바라고 손해를 감수하는가?

 

호르몬이 작동하여 발정한 동물처럼 선제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도 있고.. 피해를 감수하는

반대로 이성적인 판단으로 선제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도 있고.. 자신에게 미션을 부여하는

 

개소리 하다가 벌거벗고 유치해지니까 실존타령으로 무게 잡는 저질쇼라니 웃겨주거

사랑은 권력을 만드는 방법이며 심리적 신분상승이 목적이며

 

동물적 호르몬에 의해 일어날 수도 있고

이성적인 전략에 의해 일어날 수도 있으며

 

손해를 감수하고 선제적인 의사결정을 하는 것임.

주체의 관점을 획득하는 것이 본질. 그것은 능동적 선제적 긍정적 공격적 전략적 태도.

 

사랑은 자유와 같은 것

리스크를 감수하고 영역을 확대 해 나가는 것.

서열을 상승시켜 가는 것. 집단의 의사결정 중심에 서는 것.

 

주변적 존재에서 중심적 존재로 올라서려는 것.

호르몬에 의한 동물적인 사랑이나 이성적인 사랑이나 차이는 없음.

 

주체와 대상의 문제, 피아구분의 문제는 영원히 인간을 따라다니는 인생의 본질이라는 것.

게임에 이길 것이냐, 이득을 취할 것이냐에서 이득을 선택하면 게임에 지고 승리를 선택하면 손해를 보는 것.

 

승리를 선택하면 손해를 보지만 다음 게임을 자신이 정할 수 있음.

자신이 다음 게임을 정하고 죽어버릴 수도 있음. 그래서 사랑을 주제로 많은 소설이 탄생하는 것.

 

반대로 이득을 선택하면 살아남지만 종속되고 지배되고 길들여져서 사육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함.

손해보고 이기는 것은 사랑이고 이득보고 지는 것은 배반

 

 

프로야구 망했다

원문기사 URL :

http://blog.naver.com/hoddobi/222433914772 


김동렬  2021.07.16

 

기절할 일.
현실은 상상보다 세다
국민대개조 운동이라도 해야 할 판이오.

 

 

후진국 프랑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16103335549 


김동렬  2021.07.16

 

너희들은 그렇게 살아라.

전쟁이 터지면 이기는 나라와 지는 나라로 갈린다.

 

이기는 나라는 밟고 지는 나라는 밟힌다.

백신전쟁도 마찬가지다.

 

밟히고 싶으면 까불어라.

밟아달라면 밟아주마.

 

프랑스 해적들이 훔쳐간 문화재 돌려받을 기회가 머지 않았다.

아시아가 유럽을 밟고 올라서는 시대가 온다.

 

 

인문학적 소양이 부족한 이공계 일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16090108026 


김동렬  2021.07.16

 

이런 마인드로 전문 분야의 기술자는 될 수 있으나 

정치인으로는 성공할 수 없음.

 

기술자는 도구를 사용하지만 

정치는 주체인 내가 변해야 하는 것.

 

주체냐 대상이냐?

이공계 - 대상이 변해야 한다.

인문계 - 주체가 변해야 한다.

 

세상을 도구로 보는 자들이 

나사를 돌리면 되는데 왜 안할까? 이런 단세포적 사고

 

윤석열 - 내가 대통령이라면 나같은 꼴통은 조지고 

충성분자를 검찰총장 앉혀서 나라를 조용하게 만들텐데 문재인 정권은 등신 집합소냐? 

 

문재인 - 내가 대통령이 되면 타초경사의 계책을 써서 

풀숲에 숨은 윤석열뱀, 진중권뱀, 최재형뱀, 서민뱀, 김동연뱀을 끌어내어 

그들의 정체를 만방에 까빌리고 국민이 촛불들고 나서서 그들을 때려죽이게 장을 만들어줄텐데.

 

이공계 마인드 - 뱀은 죽이면 된다.

인문계 마인드 - 뱀을 때려잡을 기회를 국민에게 주면 된다.

하긴 이준석이나 진중권 같은 돌대가리가 타초경사를 알기나 하것냐?

하여간 책 안 읽는 것들이란.

 

 

웃긴 치매 노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16093641242 


김동렬  2021.07.16

전쟁에 이겨야 표가 나온다는 

단순한 진리를 절대로 이야기하지 않는 등신.

 

2002년 월드컵 4강 - 노무현 당선

2017년 박근혜 위안부 굴욕 - 문재인 당선

2021년 선진국 진입 공식화 - 정권 재창출 

 

이런건 초딩도 알겠다. 바보야.

국민은 안다. 보수정권 들어서면 지고 진보정권은 이긴다는 사실을.

 

우리는 약팀이다. 한국이 일본에 아부해야 산다.. 국힘당 지지

우리는 강팀이다. 일본이 한국에 아부해야 한다.. 민주당 지지

 

 

전쟁에 이겨야 표가 나온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16083905433 


김동렬  2021.07.16

기레기들 하는 말은 전부 거짓말입니다.

논객들 모사꾼들 하는 말도 죄다 거짓말입니다.

 

문재인의 높은 지지율은 전쟁에 이겼기 때문입니다.

일본을 이기고, 코로나19를 이기고, 이기는게 중요합니다.

 

검언카르텔과 기득권 관료주의가 우리의 타격대상임을 밝혀낸 것도 소득입니다.

인간의 일용할 양식은 밥이 아니라 권력입니다.

 

국민이 원하는 것은 오로지 권력 하나이며

권력은 싸움에서 만들어지고 싸워서 이겨야 권력이 유지되고 작동합니다.

 

이기는 싸움을 설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산업으로 이기고 도덕으로 이기고 문화로 이기고 전방위로 이겨야 합니다.

 

개고기 먹고 룸살롱 다니고 거리가 지저분하면 이길 수 없습니다.

세계가 한국을 주목하게 하고 우러러 보게 만들어야 합니다.

 

이기는 정치, 이기는 대한민국으로 방향을 잡아야 합니다. 

이기는 방향을 가리키는 지도자가 진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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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득권의 사악함을 들추어낸게 문재인의 공적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16073722276 


김동렬  2021.07.16

기득권을 타도하지는 못했지만

그들이 얼마나 악랄한지 국민이 모두 알게했다.

 

검언 카르텔에 최재형, 홍남기까지 그들은 한몸처럼 움직였다.

진중권서민 개새끼들도 함께 짖어댔다.

 

그들은 본질을 들켰고 국민은 봤다.

윤석열과 꼰대들.. 민주주의를 믿지 못하는 자들. 

 

국민의 균형감각과 

깨시민의 집단지성을 믿지 못하는게 본질

 

우리가 약점을 보인 것도 사실이지만 

그런 기득권의 오망과 몽상을 쳐부수는 과정에서 우리는 발전한다.

 

우리가 믿음직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들이 두려워하는 것

그들을 쳐부수는 과정에서 믿음직한 우리가 되어가는 것

 

게임은 시작되었다.

우리는 강팀인가? 증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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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7.16.

 

기득권을 타도할 개혁적인 후보는 2명밖에 안 보인다.

검찰을 개혁하려고 지지자가 검찰개혁 한 곳을 바라볼 때

나홀로 다른 말을 하며 김을 뺀 사람은 누구인가?

그럴 때 마다 당지지율을 떨어뜨린 사람은 누구인가?

토마스   2021.07.16.

 

기득권을 타도하려면 목숨을 걸어야 한다는 걸 이미 오래전에 노무현이 보여주어서

겁에 질린 사람들이 많아서 천천히 진행된다고 생각되네요.

 

조국이 어떻게 당하는 걸 뻔히 지켜본 민주당 겁쟁이들이 몸사리는데 앞장섰고.

지금 추미애가 토론때마다 이낙연을 공격하는데 십분 이해가 갑니다.

 

자기가 앞장서서 돌팔매질 맞으며 싸울때

이낙연은 한가롭게 엄중타령만 하고 뒷짐 짓고 이미지 관리만 했으니.

지금 민주당 보면 제대로 싸우는 초선은 김용민 의원 한사람 같습니다. 

나머지는 뭘 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장제원이나 하태경 정도의 전투력을 가진 초선들이 민주당엔 도통 보이질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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