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반도체·매엽식 세정장치 시장에서, 무시무시한 한국세의 성장

일본관련

by 21세기 나의조국 2019. 11. 2. 11:41

본문



반도체·매엽식 세정장치 시장에서, 무시무시한 한국세의 성장          

뽀로로 | | 조회 155 |추천 0 | 2019.11.01. 14:24 http://cafe.daum.net/flyingdaese/SfFI/4411 



半導体・枚葉式洗浄装置市場、凄まじい韓国勢の成長
出荷台数でスクリーンを抜いた韓国SEMES
2019.11.1 湯之上 隆



              반도체·매엽식 세정장치 시장에서, 무시무시한 한국세의 성장


                                   출하량에서 SCREEN을 제친 한국 SEMES


                                   2019.11.1 湯之上 隆(유가미 타카시)    번역   오마니나


          


세정장치 시장점유율 1위인 스크린, 그 후


PC나 스마트 폰의 프로세서, DRAM과 NAND등의 메모리 제조공정은, 500~1000공정 이상이며, 그 중의 30~40%가 세정(洗浄)공정이다.


 그 세정장치시장에서는, 일본의 SCREEN세미 컨덕터 솔루션즈(이하, 스크린)가 톱 쉐어를 차지하고 있었지만, 그 점유율은 2009년을 피크로 끝났다는 것을 3년 전의 기사에서 지적했다("반도체가 이 정도로 보급된 것은 세정기술이 있었기 때문"2016년 12월 2일).


 그 주요한 원인은, 스크린이 삼성전자와의 합작회사인 SEMES(구 K-DNS)을 설립해, 삼성전자가 스크린의 세정장치기술을 흡수한 뒤, 스크린이 삼성전자에 1대도 팔리지 않게 된 것이라는 점을 지적했다("스크린의 세정장치가 압도적 1위로 부활하는 방법"2016년 12월 5일).


 그런 다음, 상기의 기사에서는, 스크린이 저하하는 점유율을 막고, 다시 증대시키려면, 빅데이터의 보급으로 세계에 건설되고 있는 데이터 센터의 서버에 쓰이는 엄청난 수의 3차원 NAND용 세정장치 시장을 공략해야 한다는 것을 논했다.
 
 그 후, 스크린의 점유율은 증대로 돌아선 것일까? 또 스크린에서 세정장치 술을 흡수해 성장하기 시작한 SEMES의 최신 동향은 어떻게 되었을까?본 고에서는 '세계 반도체 제조장치 시험/검사장치시장 연감(2016,2019)'(발행:글로벌 넷)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세정장치의 기업별 점유율과 출하량을 분석한다.


 결론을 먼저 말하면, 2015년부터 2018년까지 메모리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SEMES가 비약적으로 성장해, 매엽(枚葉)식 세정장치의 출하대수에서는 이미 SEMES가 스크린을 제쳤버렸다는 충격적인 사태가 되었다.


 그리고, 메모리 불황이 끝나면 삼성전자가 대규모 투자를 재개하기 때문에, 삼성전자 산하인 SEMES가 매엽식 세정장치의 출하점유율에서도 1위에 되는 날은 가깝다고 생각된다.


바치(Batch)식과 매엽식 2종류인 세정장치


 세정장치에는, 25~50매의 실리콘 웨이퍼를 한번에 세정하는 바치식(일명, 웨트 스테이션)과 웨이퍼를 1매씩 세정하는 매엽식(일명, 스프레이) 2종류의 세정장치가 있다.


 바치식 세정장치는, 웨이퍼에서 제거된 이물질이 웨이퍼에 재부착하는 문제가 있는데, 한번에 대량의 웨이퍼를 세정할 수 있기 때문에 스루풋(처리효율)이 높다. 그래서, 산출량을 우선시하던 2009년까지 바치식이 세정장치의 주역이었다(그림 1).


                     

                                                그림 1 세정장치의 출하액
               (출처:세계 반도체 제조장치 시험/검사장치 시장 연감(2016,2019)데이터를 토대로 필자 작성)



 한편, 매엽식세정장치는, 이물질의 재부착의 문제는 없지만, 웨이퍼를 1매씩 세정하기 때문에 스루풋(처리효율)이 낮다는 문제가 있어, 2009년 이전에는 그다지 보급되지 않았다.


 그런데, 매엽식 세정장치가, 1대의 장치내에, 세정층을 8컵, 16컵, 32컵으로 늘렸기 때문에, 문제가 되던 스루풋이 바치식을 제치고 말았다.
 
 그러자, 이물질 재부착이라는 문제를 안고있는 바치식 세정장치를 적극적으로 사용할 이유가 없어졌기 때문에, 2009년을 기점으로, 세정장치의 주역은, 바치식에서 매엽식으로 이행했다. 요컨대 세정장치에 있어 패러다임 시프트가 일어난 것이다.


 그 결과, 2009년 이후에는, 바치식 세정장치의 출하액이 1000억엔 전후로 제자리 걸음인 반면, 매엽식 세정장치에서는 2018년에 바치식의 4배 이상인 4291억엔을 기록하기에 이르렀다.


 이하에서는, 세정장치의 주역이 된 매엽식의 기업별 점유율과 출하대수를 살펴보자.


                               

                                 스크린의 매엽식 세정장치"SU-3300"(동 회사의 홈페이지에서)



매엽식 세척장치의 기업별 출하액 점유율


 그림 2에, 2012년부터 2019년에서의 매엽식 세정장치의 기업별 출하점유율을 제시. 2012년에 53.4%로 1위였던 스크린은 점차 점유율을 잃고 2015년에는 29.3%까지 저하.


                    

                                       그림 2 매엽식 세정장치의 기업별 출하 점유율
             (출처:세계 반도체 제조장치 시험/검사장치 시장 연감(2016,2019)데이터를 토대로 필자 작성)



 이것을 대체해, 2014년부터 2015년까지 SEMES가 비약적으로 점유율을 증대시켜, 그동안 2위였던 TEL(토쿄 일렉트론, 23.8%)과 3위인 미국 램 리서치(14.7%)를 제치고, SEMES가 점유율 2위(25.9%)로 나섰다. 2015년 시점에서, 1위 스크린과 2위 SEMES의 차이는 3.4%까지 좁혀졌다.


 2015년부터 2018년까지는, 2위인 SEMES의 점유율이 보합세인 반면, 3위 TEL이 크게 점유율을 잃어, 그만큼, 1위인 스크린이 39.4%로 약 10포인트의 점유율을 탈환.


 그런데, 2019년까지, 1위인 스크린이 35.6%까지 점유율이 저하하고, 3위인 TEL도 9.9%가 저하하는 한편으로, SEMES가 31.2%로 점유율을 증대시킨다. 다시 1위 스크린과 2위 SEMES의 차이는 4.4%포인트로 좁혀진다.
 
 요약하면, 2015년 이후는 1위인 스크린과 2위인 SEMES의 일대일 대결이 되고 있어, 언제, 톱이 바뀌어도 이상하지 않은 상태다.


 그리고, 다음에서 나타내는 기업별 출하대수의 추이는, 더욱 충격적인 결과가 되고 있다.


매엽식 세정장치의 기업별 출하대수


 그림 3에,  2012년부터 2019년에서의 매엽식 세정장치의 기업별 출하 대수의 추이를 나타낸다. 이 그래프를 썼을 때, 갑자기 믿을 수 없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나 SEMES의 성장이 무섭기 때문이다. 어쩌면 데이터가 잘못된 게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들었을 정도다.


                     

                                     그림 3  매엽식 세정장치의 기업별 출하대수
              (출처:세계 반도체 제조장치 시험/검사장치 시장연감(2016,2019)데이터를 토대로 필자 작성)



2014년에는, 1위인 스크린(290대), 2위 TEL(182대), 3위 램 리서치(111대), 4위 SEMES(99대)였다. 그런데, 2015년 이후, SEMES가 노도와 같은 쾌속진격을 시작해, 2015년에는 스크린(283대), TEL(295대), 램 리서치(153대)을 모조리 끌어내고, 483대에서 1위로 떠오른다.


 2017년에, 한번은 SEMES추세가 주춤해(479대), 육박해 온 2위인 스크린(375대)과의 차이가 104대까지 좁혀졌지만, 2018년 이후 다시 SEMES가 급성장한다. 그리고, 2019년에는, 1위 SEMES(686대)와 2위 스크린(412대)의 차이는 274대로 확대한다.


 SEMES와 스크린의 2019년까지 매엽식 세정장치대수의 추이를 생각하면, 앞으로, 그 차이는 더 확대할 지도 모른다. 그러면, 매엽식 세정장치의 기업별 출하량 점유율에서도 머지 않은 시기에, SEMES가 스크린을 제치고 1위로 올라설 가능성이 높다.


 2018년 후반부터 메모리 불황에 돌입했지만, 2019년 후반에, 호황으로 돌아설 낌새가 있다. 그러면, 삼성전자가 D램이나 낸드에 대규모 투자를 실시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삼성전자 산하의 SEMES는 더 큰 성장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본고에서는 매엽식 세정장치의 세계시장에서의 출하액 점유율과 출하대수를 분석했다. 현재 집계중이지만 지역별 출하액 점유율이나 출하대수는 더욱 놀라운 결과가 될 것 같다. 그 속보는 11월에 전달하는 메일 매거진(https://mall.ismedia.jp/index.php?dispatch=products.view&product_id=8764)에서 알리겠습니다.)



<필자의 공지>


 미중 하이테크 전쟁에 더해 일한무역전쟁이 발발했습니다. 그 영향 때문인지, 메모리 불황이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긴급 세미나를 개최해,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 어떻게 하면 좋을지 그 처방전을 제언하고 싶습니다.


  아울러, 노광장치, 드라이 에칭장치, 성막장치, 세정장치, 검사장치, 등 가능한 한, 반도체 제조장치의 기업별 출하액 점유율과 출하대수의 분석을 실시해 향후, 미중과 일한전쟁이 어떤 영향을 미칠 지를 논하고자 합니다.


[긴급개최] '미중 하이테크 전쟁(에 더해 일한 무역전쟁 발발)과
반도체 메모리 불황을 헤쳐 나가는 비즈니스의 나침반'
앞이 보이지 않는 시대를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일시:11월 6일(수)10:30~16:30
장소:도쿄·미나토 구 하마마쓰초 비전센터 하마마쓰초 B1F L+M회의실


                                              https://jbpress.ismedia.jp/articles/-/58098?page=4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정장치의 원천기술은 일본기업에 있다는 사실은, 무슨 한일 무역전쟁,경제전쟁이라는 구호가 선동질에 불과하다는 것을 묵묵히 증명해준다. 인정할 것을 인정하지 않고, 감성에 호소해 현실의 격차를 감추고 전의만을 불태우게 하는 것은, 병사들의 황망한 죽음 뿐,,,


그러나, 작금의 한일경제전쟁은, 수없이 말했지만, 경제전쟁 따위가 아니라는 것은, 청와대 정책실장이 증언하고 있다.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