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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로저스 "나는 일본관련 자산을 전부 팔아 치웠다" 일본의 쇠락에는 현기증

일본관련

by 21세기 나의조국 2019. 7. 31.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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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界的投資家ジム・ロジャーズ「私は日本関連資産を全て手放した」
日本の凋落ぶりには、めまいがする 
2019年 7月 29日 週刊現代



  짐 로저스 "나는 일본관련 자산을 전부 팔아 치웠다" 일본의 쇠락에는 현기증  
 

                                2019年 7月 29日 週刊現代                 번역   오마니나


일본경제의 붕괴는, 드디어 코 앞으로 다가오고 있다. 이번에, "일본에 대한 경고" 긴급 출판한 세계적 투자자가, 유례없는 위기의 전모를 "주간현대"에 털어놓았다.



세 가지 위기상황


만약 내가 지금 10세의 일본인이라면,  AK-47(러시아의 자동소총을 구입하거나, 이 나라를 떠나는 것을 택할 것이다 ――.


현재의 일본경제의 참상을 보면서, 나는 이 의미를 점점 더 강하게 가지고 있습니다. 부채는 계속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고령화는 멈출 줄 모르고, 정치도 문제를 미룰 뿐, 속수무책이다.


게다가, 세계로 눈을 돌려보면, 미중의 무역전쟁이 격화하고, 일본도 중대한 영향을 입는 것이 눈에 보이고 있습니다.


너무도 암담한 양상에, 작년 가을에는 보유하고 있던 일본주를 모두 처분했습니다. 지금은 주식이든, 통화든, 일본에 관련된 자산은 일절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 정도로, 일본은 절망적인 상황에 놓여지고 있습니다. 지난 10년간 중국을 비롯한 인근 아시아 국가들이 얼마나 힘을 키웠는 지를 생각하면, 일본의 쇠락은, 눈이 어지러울 정도입니다.


이대로는, 50년~100년후에는 일본이라는 나라가 없어져 있을 지도 모릅니다. 왜, 일본인은 이러한 현실을 직시하지 않는 것인가. 여러분께서도, 이 위기상황을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우선, 아주 가까운 이야기부터 시작합시다. 올해부터 내년에 걸쳐, 일본의 경기쇠퇴에 박차를 가하는 사태 세가지가 연속해 일어날 것입니다.


10월의 소비세 8%에서 10%로의 증세, 2020년의 올림픽 개최, 그리고 언제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는 "두번째 세계금융위기"입니다.


첫번째인 소비세에 관해서는 '14년에 5%에서 8%로 올렸을 때도 미친 정책이라고 생각했지만, 10%라는 것은 이미 제 정신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습니다.


증세해서 얻은 예산은, 사회보장에 충실하게 이용된다고 여겨지고 있습니다만, 설마 그것을 진심으로 믿고 있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두 번째, 지금 도쿄에서는 올림픽·패럴림픽을 향해 모든 건설이 급피치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도로는 개선되고, 아주 새로운 스타디움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확실히, 이러한 사업에 관련된 사람들에게는, 올림픽은 일정한 경제적 혜택이 있을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 효과는 어디까지나 일과성인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보면, 올림픽이 국가에 있어 돈벌이가 된 사례는 본 적이 없습니다. 지속적, 혹은 중기적인 효과는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단 1개월의 축제 때문에, 일본의 부채는 크게 불어나게 된다. 잔치 뒤에 오는 반동이 훨씬 걱정입니다.


건설업을 필두로 올림픽·버블의 종언으로 정체, 부진에 빠질 업종이 증가해, 그 데미지는, 소비증세와 합쳐져 일본경제의 치명상이 될 가능성이 엿보이고 있습니다.


미중무역전쟁의 여파


그리고 세번 째, 세계로 눈을 돌렸을 때, '08년의 리먼쇼크에 이어,"두번째 세계금융위기"가 시시각각으로 다가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미국은 지금, 10년 이상에 걸쳐 사상최장의 재정적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18회계연도의 미국의 재정적자는, 7790억달러(약 84조원)규모에 이르러, 세계 어디에선가 경제위기가 일어나면, 일시에 무너질 위험이 있습니다.


트럼프 정권과, 시진핑이 이끄는 중국과의 무역마찰도 격화의 일로를 걷고 있습니다. 나는 올 후반부터 내년에 걸쳐 트럼프씨는 보다 본격적인 무역전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최종적으로, 중국으로부터의 모든 수입품에 초고액의 관세를 부과해, 일시적인 국교단절에 빠지는 사태도 상정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관세가 강화되면, 그 코스트는 미국 국내의 기업과 가계를 무겁게 짓눌러, 인플레이션이 단번에 진행됩니다. 이로 인해 소비감퇴와 금리상승이 일어나, 결국은, 미국 스스로도 고통을 받게 된다.


대량의 공적채무를 안고 있고, 미국과 일련탁생의 무역대국인 일본은, 이 전쟁의 커다란 피해를 받게 됩니다.


7월 24일에는, 닛산의 영업이익이 전년 같은 시기에 비해 약 9할이 감소된다는 충격적인 뉴스가 있었는데, 이것도 미국 시장의 부진의 영향을 받은 것입니다. 향후, 마찬가지로 미국경제침체의 영향을 받는 일본기업이 많이 나올 것입니다.


이러한 국제적인 요인은, 소비증세나 올림픽의 반동과 같은 국내적인 요인과 어우러져, 수십년의 중·장기적인 시야로 보았을 때에, 일본경제에 심대한 데미지를 가하게 됩니다.


이미 아시다시피, 일본은 선진국 중에서 최악의 "부채대국"입니다. 안고 있는 장기채무잔고는, 국가만으로 897조엔에 달합니다. 약 10년 전인 '08년도 말에는 546조엔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무서운 속도로 늘어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베네수엘라나 짐바브웨등의 예를 들 것도 없이, 막대한 채무를 안은 나라는, 역사상 예외없이 무참한 종언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지금 50세 전후의 일본인이라면, 30년 후에는 80세가 되므로, 누군가가 돌봐줄 지도 모릅니다. 국고에 노년인구를 지탱하는 돈도 빠듯하게 남아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때 40세가 되는 지금 10살인 일본의 아이들이 노후를 맞이했을 때는, 생활을 보장하는 돈은 어디에도 남아 있지않습니다.


결국, 부채는 한층 더 팽창해, 그 변제를 위한 연명조치로서 증세가 자꾸 반복되게 됩니다. 그러나, 절대적인 납세인구가 감소하는 이상, 도저히 상환할 수 없기 때문에, 이번에는 연금 등 사회보장이 엄청난 속도로 무너질 것입니다.


일본인의 생활수준은 그리하여 점차 악화되어, 생활고에 허덕이는 사람들이 격증해, 드디어는 아무런 방법이 없어집니다.


아베는 반대로


앞 사람들이 계속 미뤄어 놓았던 외상값을 오로지 지불해야 하므로, 생활수준이 눈을 뜨고는 볼 수 없을 정도로 떨어지면, 당연히 사회불안이 커집니다.


30년 후, 사람들의 울분은 어떠한 형태로 분출해, 일본은, 보다 많은 범죄가 일어나는 나라가 됩니다. 정부에 대한 반란이나 폭동이, 매일처럼 일어날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되었을 때, 남겨진 수단은 나라를 버리고 도망치거나, 혹은 자신의 몸을 지키기 위해 무기를 잡는 수 밖에 없습니다. 모두의 나의 발언에는, 그러한 의도가 담겨져 있는 것입니다


"일본은 아니야, 그런 일이 일어날 리 없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그러나, '80년대 후반, 일본에서 대형버블이 발생했을 때도 "일본만큼은 다르다, 버블이 아니다"라고 강경하게 주장하는 사람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 후, 일본경제가 어떤 결말을 맞이했는 지는, 여러분이 알고 계신대로입니다. "우리만은 다르다"는 근거없는 확신만큼, 위험한 징후는 없는 것입니다.


조금 전의 일본주식의 이야기로 되돌리면, 원래 내가 일본주를 사기 시작한 것은, 동일본대지진 직전이었습니다. 그 후, 지진재해에 의한 주가의 하락에 따라 한층 더 매입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단기적으로 보면, 일본의 경기는 곧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했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일본은행도 자금공급을 늘리겠다는 방침을 분명히 하고 있었습니다. 정부가 인쇄기를 돌릴 때, 돈이 처음으로 향하는 곳이 주식시장이라는 것은 자명한 이치입니다.


실제로, 구로다 하루히코 총재가 이끄는 일본은행이 무진장으로 지폐를 찍어, 일본주와 일본국채를 대량으로 샀기때문에, 일본의 주가는 치솟았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최근 몇년의 일본주의 활황은 어디까지나 일본정부가 인공적으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것에 지나지 않고, 실태가 포함되지 않은 것입니다.



그리고, 이 아베노믹스의 가장 위험한 점은, 인공적으로 저금리상황을 만들어, 부채를 쉽게 지게 만든다는 것에 있습니다.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는 일본의 부채는, 맹렬한 페이스로 진행되는 인구감소속에서는, 건전하게 변제해 나가는 것은 도저히 불가능합니다.


장래의 일을 생각하면, 일본정부가 즉시 해야 할 일은, 재정지출을 큰폭으로 삭감하고, 동시에 감세를 진행시키는 것입니다. 이 2가지를 단행하면, 상황은 극적으로 개선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아베총리가 한 일은 모두 정반대였습니다. 그가부채에 눈을 감고 있는 것은, 결국은 부채를 갚아야 할 국면이 되었을 때, 자신은 이미 이 세상에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


앞으로 20~30년 후에 역사를 뒤돌아보았을 때, 아베총리는, 일본의 경제에 치명타를 던진 인물로서, 그 이름을 새기고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모두에서 말한 대로, 일본이 안고 있는 최대의 문제는, 말할 필요도 없이 극단적으로 고령화가 진행된, 그 인구구성에 있습니다.


일본은 세계에서 가장 출산율이 낮은 나라 중의 하나이며, 또한, 국민연령의 중앙치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 나라 중의 하나입니다. 인구동태에서 보면, 21세기의 끝을 기다리지 않아도, 일본의 인구가 지금의 6할 정도, 약 7500만명 정도가 될 것은 분명합니다.


사람이 점점 줄어든다는 절대적 위기를 극복하려면 선택사항은 2가지 밖에 없습니다. 즉, 지금있는 일본인에게 아이를 많이 낳게 하든지, 혹은 타국으로부터의 이민을 받아들이든지 입니다.


현재의 일본의 인구를 유지하려면, 여성 한 명당 두명 이상의 자녀를 낳을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실제 출산율은 1.4명 정도이므로, 미치지 못합니다.


그렇게 되면, 나머지는 이민을 받아들이는 것밖에는 없습니다. 이민의 수용은 일본에게도 이미 better가 아니라 must라는 선택입니다. 그런데, 일본정부는, 사태가 이 정도에 이르렀는데도, 적극적으로 이민을 받아들이려는 시도는 하지않고 있습니다.


아시아 최빈국으로 전락


일본은, 21세기로 접어든 지금도 여전히 외국인의 참정권을 인정하지 않고,'18년에는 유엔으로부터 "재일외국인에 대한 고용차별, 입주차별, 교육 차별이 있다"고 권고를 받고 있을 정도입니다.


그 근저에 있는 것은, 동질성이 높은 국민성이나 동일언어를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쇄국이래의 의식이 아닐까요.


여기에서 생각나는 것이, 일찌기 아시아에서 가장 유복한 나라였던 버마(현·미얀마)입니다.

1962년 이래, 독재정권에 의해 지배되어 외국인을 추방한 버마는, 미국의 경제제재 및 인프라의 부족을 배경으로, 불과 50년 안에 그야말로 순식간에 아시아 최빈국의 하나로 전락했습니다. "일본의 경우는 괜찮아"라고 말할 수 있는 근거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인구감소에, 이민수용의 지연, 그리고 거액의 공적부채. 여기까지 지적해 온 위기에 대해, 나는 15년전부터 계속 경종을 울렸습니다.그다지 예언이라고 할 만한 것도 아닙니다.


왜냐하면, 이런 사실은 덧셈이나 뺄셈을 할 수 있고 통계를 볼 수 있으면, 쉽게 산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많은 일본인은, 이 현실을 외면해 왔습니다.


다시 한 번 말하겠습니다. 여러분은 지금이야말로 문제를 직시하고, 현실적인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자신이나 아이들의 미래는 자신밖에 지킬 수 없는 것이니까요.


"주간현대" 2019년 8월 3일자에서


                                  https://gendai.ismedia.jp/articles/-/66132?page=4


한국,역시 마찬가지다. 김대중,노무현 시기 외국인수용정책은 지금의 인구감소를 예상한 정책이었던 것인데, 참으로 다행인 것은, 한국에게는 남북통일에 의한 탈출구가 있다는 사실이다. 그래도 30년 40년을 내다보고 내놓는 정책이 정권이 바귈 때마다, 모조리 무시되다가, 다시 시작되지만, 그나마 다행이다, 라고 생각해도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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