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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분쟁, 러시아 불화수소패가 미국의 개입을 만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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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21세기 나의조국 2019. 7. 15.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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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분쟁, 러시아 불화수소패가 미국의 개입을 만드나?        

바그다드카페 | | 조회 1 |추천 0 | 2019.07.15. 13:02 http://cafe.daum.net/agoodcapitalism/fv9h/253  
    


안녕하세요 따자(따뜻한 자본주의)회원님들 신입 바그다드카페입니다

.

이번 반도체 소재부품 화이트리스트 제외 즉 기존 신고제에서 허가제로 변경한 일본의 속내를
경제적인 관점이 아닌 지정학적인 그리고 군사적인 부분 마지막으로 트럼프와 합을 맞추었는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우선 제가 보는 관점은 아베는 트럼프와 이번 조치에 대하여 협의 하지 않았습니다.


즉 지금은 아베가 단독플레이를 한다고 보는게 정수입니다.


자 그럼 한번 추론해 보자구여.


아베정권은 경제리셋과 또 한 가지 큰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현재의 평화헌법을 수정하여
정상국가헌법으로 개정하는 것입니다. 즉 자국의 국방력을 증강 및 국외 군대 파견을 주목적으로 합
니다. 이것이 핵심입니다. 헌법을 개정하기 위해서는 의회에서 과반수 3분의 2 이상이 찬성해야 하고
과반수 찬성 후 국민투표로 이어지면 됩니다.


이번 조치는 위의 과정을 진행하고자하는 아베정권의 교묘한 술수라고 보아야 합니다.

자 그럼 트럼프와 아베는 위 사항에 대하여 양자간 교감을 갖지 못한 부분에 대하여 우리는 추론해야
합니다.


G20 오사카 정상회의가 있기 전에 트럼프는 일본에 방문하여 아베의 극진한 대접을 받습니다.  마지막날
은 일본이 구축한 항공모함 발대식에 참여해 축하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G20 이 후 트럼프는 우리나라에
넘어와 김정은을 판문점에서 만나고 서로 군사분계선을 경호원 없이 같이 넘나드는 역사적인 이벤트를
진행 했습니다.


바로 이 부분에서 트럼프와 아베가 양자간 이번 조치에 대한 논의가 없었다고 추론할 수 있습니다. 요는 이것입니다. 일본의 헌법개정을 위해서는 적이 필요합니다. 그간 일본의 공식적은 주적은 북한 및 중국이였습니다. 해서 북한이 미사일 쏘내 마내 일본사람을 납치했네 마네 등등 외교적인 사안을 꾸준히 제기하며 북한을 적으로 간주하며 동북아의 안보의 긴장감을 놓지 않았습니다. 헌데 트럼프가 김정은을 만나버린 것입니다. 동북아에 평화모드가 조성되어지는 상황에 놓여진거라 봐야 합니다. 즉 적이 사라졌습니다.


그럼 트럼프는 왜 김정은을 만났을까요?


이 날은 미국 민주당의 대선후보가 가려지는 날이였습니다. 한 마디로 트럼프는 미국내 언론의 시선을 민주당 대선후보가 아닌 자기에게로 돌리고자 한 이벤트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아직 북한패는 중국패에 우선할 수 없습니다. 아주 천천히 북한과 실무협상을 유지하며 분위기만 만들어 갈 개연성이 큽니다.


만약 아베와 트럼프가 양자간 한일 분쟁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면 트럼프가 김정은을 만나는 일은 없었습니다. 해서 아베는 치밀한 계획하에 이 번 조치를 단행했다고 봐야 합니다. 즉 적이 북한과 중국이 아닌 한국인 것처럼 꾸밀 필요가 있습니다. 2018년 전 세계 군사력에서 한국은 일본을 제치고 7위에 일본은 8위에 있다는 것도 한 몫하는 좋은 데이터입니다. 물론 한국의 군사력은 육군은 강하지만 일본의 해군력에 많이 뒤집니다. 현재의 군사패권은 해군력에 나온다고 봐야 합니다. 위 데이터는 일본에게 군비증강을 해야하는 좋은 명분의 데이터입니다.


자 우선 지금의 수출제한조치는 자국의 자주권 차원에서 진행한다는 명분으로 보자면 트럼프가 개입할 여지가 없습니다. 헌데 트럼프가 개입할 수 있는 경우는 한 가지입니다. 그것은 자국 즉 미국에 실익에 반하면 개입할 것입니다.


머리 회전이 빠른 푸틴이 여기서 불화수소 공급패로 지금 판을 꼬이게 한다고 봐야 합니다.


여기서 우리는 러시아 불화수소를 받아야 할까요? 받지 말아야 합니다.


우선 불화수소의 순도 99.9%를 일본에서 받을 때와 저 먼거리의 러시아에서 받을 경우 유지가 될 것인지 불활실합니다. 또한 러시아는 공산국가 언제든 이 소재로 일본처럼 할 개연성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현재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사태로 미국으로 경제재재를 받고 있는 상황이라는 사실.. 하지만 이 패를 잘 활용해서 미국의 개입을 이끌어내야 합니다. 어쩔 수 없이
다는 아니지만 일정량을 받는 식의 형태로 미국의 심기를 건드릴 수 있습니다.


자 그럼 여기서 각국의 입장정리를 해보자면.


우선 일본은
  1, 패겨우 5,000억 규모의 소재산업으로 170조 규모의 한국 반도체 시장을 쥐락펴락하는 는 좋고, 한국의 강력한 반발은
     일본내 자국민 결집으로 이어지며 이는 참의원선거 완승으로 이어져 헌법개정을 통한 군사력 증강.  이 시나리오가 일본에게는 최선. 허나 러시아패로 약간 꼬인 상태.ㅠㅠ      그럼 일본의 궁극적인 적은 우리인가요? 아뇨 일본의 궁국적인 적은 중국이라고 보는게 정수입니다.


그럼 중국은


  1, 한미일 삼각편대의 압박에서 균열이 생기니 이것은 좋은 패, 허나 화웨이에 반도체를 공급하는 삼성,SK하이닉스의 어
     려움이 화웨이에 전가되니 이는 나쁜패,  현재 미중 무역협상 재개중, 가급적 속내를 들어내지 않는 것이 상책.


마지막으로 미국은


  1, 결국 중국을 견제하는 차원에서 나쁘지 않은 수 허나 러시아의 개입은 자국의 이익에 심각한 침해로 여길 개연성 커짐.  만약 러시아의 불화수소패를 한국이 받아 들일경우 개입할 여지가 큼.


 자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법은 무엇일까요? 국가차원에서 보복조치를 말 하는 것은 아베가 바라는 수이니 자제하고 시민단체 위주로 여행자제 같은 것은 좋은 것이라고 봅니다. 러시아패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


 일본으로써는 이번 조치로 잃은 것이라고 하면 '정치리스크'라는 대외신용도에서 중요한 부분을 실기했습니다.  해외에 사업을 할 때 저 뿐만 아니고 모든 분들이 가장 먼저 살펴보는 것은 해당 국가의 정치적 리스크인데요 정치가 경제를 통해 보복하는 공산국가 혹은 독재국가에서 보이는 행태를 보였다는 것입니다 이 부분은 아픈 부분이라 하겠습니다.


 이번 7월은 미연준의 금리인하여부 인데요. 적어도 25bp 인하는 기정 사실로 봐야 합니다.  현재 미국채 10년물의 금리가 2%인데요, 미국기준금리는 현재 2.25%이니까 적어도 25bp를 낮춘다고 봐야합니다.  금리 인하는 달러 약세로 전환되니 국내 증시에 훈풍이 불어 주지 않을까 합니다. 사실 미국의 국채는 경기의 리세션에  중요한 잣대라고 봐야합니다. 만약 10년물이 3%를 넘기면 아주아주 안좋은 신호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왜냐면  미국의 지지대인 부동산이 어려워 진다고 봐야 하기 때문입니다. 현재 미국의 부동산은 괜찮은 상태입니다
 
 미국의 기준금리는 미국채 단기물에 영향을 가장 많이 주게 되어 있습니다. 25bp를 낮추면 거의 등가가 되니 적어도  한번 더 25bp를 적어도 올 9월쯤 단행할 개연성이 크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기준금리가 1.75%가 되야 중국하고 붙어  볼만 하다고 봅니다. 약달러를 기반으로 11월쯤 관세패로 현재 멕시코에 있는 각 국의 자동차공장을 미국으로 불러들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다고 보면 됩니다.


  이런저런 생각으로 잘 정리되지 않은 듯 합니다만. 현재는 적어도 10월내에 무언가 아베의 출구전략이 나올 것이라고 봅니다.


  이런 관점으로 현 사태를 주시해 보시면 어떨까 해서 몇 자 적었습니다.


  이 번 한 주도 활기찬 한 주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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