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 2019년 5월 10일 대동포럼 뉴스레터>>>.

주식·증권정보

by 21세기 나의조국 2019. 5. 11. 12:15

본문




안녕하세요. 2019년 5월 10일 대동포럼 뉴스레터입니다. 

       

                                                 대동포럼 뉴스레터 2019 5 10




                                                     도봉 박홍기 유튜브






 

2019 1/4분기 제조업 국내공급동향


통계청은 「2019년 1/4분기 제조업 국내공급동향」을 5.9.(목) 발표하였다.
- (국내공급동향) 2019년 1/4분기 제조업 국내공급은 국산, 수입이 모두 줄어 전년동기대비 4.1% 감소하였음
.
- (국산·수입) 국산은 3.9% 감소하였고, 수입은 4.3% 감소하였음
.
- (수입점유비) 26.3%로 전년동기대비 0.1%p 상승하였음.

 

 

「통화신용정책보고서」(2019 5)


한국은행은 「통화신용정책보고서」(2019년 5월)을 5.10.(금) 발표하였다.
[차례
]
Ⅰ. 통화신용정책 운영 여건

1. 세계경제

2. 실물경제

3. 물가

4. 금융·외환시장

Ⅱ. 통화신용정책 운영

1. 기준금리

2. 금융중개지원대출

3. 금융안정

 

 

2019 3월중 통화 유동성


한국은행은 「2019년 3월중 통화 및 유동성」을 5.10.(금) 발표하였다.
- 2019년 3월중 M1(평잔)은 전월비 0.8% 증가(전년동월비 +2.6%)하였음
.
- M2(평잔)는 전월비 0.8% 증가 (전년동월비 +6.8%)하였음
.
- Lf(평잔)는 전월비 0.9% 증가 (전년동월비 +7.6%)하였음
.
- L(말잔)은 전월말대비 1.3% 증가 (전년동월말대비 +6.5%)하였음
.
< 붙임> 2019년 3월중 통화 및 유동성 동향

<참고> 통화 및 유동성 지표 장기 추이

 

 

2019 5 재정증권 6.0조원 발행


기획재정부는 안정적인 국고금 운용을 위해 5월중 총 6조원의 재정증권(63일물)을 3회에 걸쳐 발행할 계획이라고 5.9.(목) 밝혔다.


- 재정증권은 국고금 출납상 일시 부족자금 충당을 위해금융시장에 발행(63일물 또는 28일물)하는 유가증권으로 통안증권 입찰기관(20개), 국고채 전문딜러(17개) 및 예비 국고채 전문딜러(5개), 국고금 운용기관(3개)을 대상으로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달 재정증권 발행을 통해 마련한 재원(6조원) 전액은 5월 중 만기도래 예정인 재정증권 12조원(2~3월 발행)의 상환에 활용할 예정임
.


- 5월 중 재정증권 6조원을 발행하고, 12조원을 상환함에 따라 5월말 재정증권 발행 잔액은 전월대비 6조원 감소한 13조원이 될 전망임.

 

 

문재인 정부 2주년, 경제부문 성과와 과제


기획재정부는 5.8.(수) 문재인 정부 2주년을 맞아 경제부문 성과와 향후 과제를 밝혔다.


- (경제부문 성과) ①우리 경제의 외연 확대 ②그 어느 때보다 견고한 대외건전성 ③국민 생활과 직결된 리스크 요인을 안정적 관리 ④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혁신 분위기 확산 ⑤민생 여건의 긍정적 변화 ⑥기여한 만큼 보상받는 시장질서 정착 시작 ⑦사회적 대타협을 통한 갈등과제 해결 사례 창출 등임
.


- (향후과제) ①전방위적 활력제고 노력을 강화하고, 추경을 통해 경기 하방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 ②성장잠재력 확충을 위해 주력산업 업그레이드, 미래 먹거리 창출 등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고 규제혁신 등을 통해 뒷받침 ③일자리·분배 개선 등 민생의 실질적 개선에 주력 ④인구구조 변화, 한반도 평화시대 등 미래 도전·기회요인에 대해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안전한 생활 보장을 위한 정책노력 강화 등임.

 

 

2018 기준 기업특성별 무역통계(속보)


통계청은 「2018년 기준 기업특성별 무역통계(속보)」를 5.8.(수) 발표하였다.
- (수출) ’18년 전체기업 수출액(6,049억불) 중 연계기업 수출액은 6,024억불로 연계율은 99.6%를 보이며, 전년대비 5.2% 증가하였음

 
- (수입) ’18년 전체기업 수입액(5,352억불) 중 연계기업 수입액은 5,279억불로 연계율은 98.6%를 보이며, 전년대비 11.6% 증가하였음

 
- 수출입 모두 대기업이 무역액의 절반 이상 차지하였음
.
-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 모두 수출이 증가하였으나, 전년보다는 낮은 증가세를 보임
.


- 수출입 모두 광제조업이 무역액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함
.
- 산업 전반이 호조를 보인 가운데, 수입이 수출보다 높은 증가세를 보임.

 

 

2019 3 국제수지(잠정)


한국은행은 「2019년 3월 국제수지(잠정)」을 5.8.(수) 발표하였다.
- 2019년 3월 경상수지는 48.2억달러 흑자를 기록함
.
- 금융계정은 61.8억달러 순자산이 증가하였음
.
< 붙임> 2019년 3월 국제수지(잠정)

 

                                                                               KDI 경제정보센터




 

◆[주간] 미- 무역분쟁 격화 우려로 글로벌 주가 하락


ㅁ 미-중 무역갈등 재점화,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에 의한 투자심리 위축 등으로 세계 주가 하락 (-2.2%), 주요국 국채금리 하락(美 -8bp, 獨 -7bp), 엔화 강세(+1.2%)
ㅁ 내주 미ㆍ중의 주요 경제지표 및 유로존 GDP 수정치(15일), 연준 위원 연설(13~17일),OPEC 월간 보고서(14일), 주요 IT기업 실적(알리바바, 텐센트, 엔비디아 등) 등에 주목

 

 

미국과 중국의 무역 갈등, 양국 교역 경제구조의 변화로 연결


주요국 경제동향 해외시각

   ㅇ [미국] 트럼프 대통령, 중국과의 협상 재개를 앞두고 추가 관세조치에 착수  

       - 애틀랜타 연은 총재, 對中 수입품 관세율 인상은 물가상승 요인

   ㅇ [유럽] EU 정상회의, 영국 이탈 이후 진로 모색 등에 초점

   ㅇ [중국] 상무부, 미국과의 무역 분쟁에서 국익준수·일방적인 이란 제재 반대

   ㅇ [해외시각] 미국과 중국의 무역 갈등, 양국 교역 경제구조의 변화로 연결 

       - 미국의 對中 수입품 관세율 인상, 미국 기업에 부정적 영향 불가피  

 

                                                                                      국제금융센터




 

중국, 한국산 전기차 배터리 보조금 제외…3년째 빗장


우리나라 전기차 배터리가 중국 정부의 전기차 보조금 지급대상에서 또 제외됐다.2016년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발표 이후 3년째다.


9 업계에 따르면 중국 정부 부처인 공업화신식부가 최근 발표한 전기차 보조금 지급 대상 리스트에 한국산 배터리를 탑재한 차량은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지난달 중국 정부는 LG화학과 삼성SDI의 배터리를 탑재한 둥펑르노 전기차 4종과 충칭진캉 1종에 대해 보조금 지급의 전 단계인 형식승인을 내줬다. 이에 따라 업계는 중국 시장 재진출의 가능성을 기대했지만, 결국 중국 시장 재입성이 무산됐다.


중국 정부가 보조금 지원을 대폭 축소하고 있긴 하지만, 1000만 원 안팎에 이르는 보조금을 받지 못하면 사실상 현지 경쟁이 불가능하다.

 

 

중국산 전기차가 몰려온다


중국산 전기차들이 국내시장으로 진격하고 있다.

아직까지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중국산 브랜드의 점유율은 미미하지만 저렴한 가격과 긴 주행거리를 앞세운 중국 업체들이 본격적으로 밀고들어오면서 가뜩이나 어려운 국내 업체들의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10 업계에 따르면 비야디(BYD), 베이징자동차그룹(BAIC) 중국의 '전기차 굴기' 계기로 폭발적으로 성장한 중국 완성차 업체들은 최근 한국시장에 다양한 전기차 라인업을 출시, 시장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세계 1위 전기차 제조사 비야디가 활발한 마케팅에 나선 가운데 현대차의 중국 파트너로 널리 알려진 베이징자동차는 내년에 전기승용차 3종을 국내에 론칭한다. 중국의 전기차업체 퓨처모빌리티 역시 한국지엠 군산공장 인수컨소시엄에 참여하는 등 국내 시장 공략을 준비하고 있다. 

 

 

정부 "성장률 2.6% 달성위해 역량 집중정책 총동원"


문재인 정부는 8일 출범 2주년을 맞아 올해 목표한 경제성장률 2.6%를 달성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가용 정책수단을 총동원하고 혁신적 포용국가 구현을 위한 근본적 체질개선 노력에 속도를 내겠다는 각오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활력 대책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문재인 정부 출범 2주년, 경제부문 성과와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정부는 수출·투자 등 어려움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외여건이 예상보다 악화되며 전반적으로 경기 하방리스크 확대 우려가 있다고 진단했다. 최근 고용상황은 일부 개선됐지만 향후 추이를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으며 분배 악화 등 민생 어려움도 지속되고 있다고 봤다. 


그러면서 전방위적 활력 제고 노력을 강화하고 추경을 통해 경기하방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설명했다. 확장적 재정·대규모 투자 프로젝트 신속 진행 지원·업종별 대책 마련 등으로 투자분위기 확산에 역점을 두고 수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것이다. 

 

                                                                                            무역뉴스


 


 

미래 부동산시장 트렌드와 정책과제


1> 부동산시장 관련 메가트렌드와 주요 이슈를 다각적으로 분석하고, 중요도를 평가함으로써 부동산시장에 대한 일관된 정책 마련 필요


2> 인구·가구구조 변화는 미래 부동산시장에서 매우 중요한 메가트렌드로서, 이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향후 부동산정책의 방향을 설정할 필요


3> 미래 부동산시장에 대한 중요도 평가에 있어서 시장의 자율성과 더불어 공공성, 주택 성능 관련 편의성 등이 중요해질 것으로 판단


4> 소득 자산 양극화, 가계부채 증가 등은 공공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주요 이슈로 판단되므로 취약·소외 계층에 대한 포용적 주거복지와 주택금융시장의 리스크 관리 필요

 

                                                                                     KB경영연구소


 


 

'세수풍년' 끝…1분기 국세수입 전년보다 8000억원 걷혀


올해 1분기 국세 수입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000억원 덜 걷혀 세수 감소에 대한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다. 세수 여건은 작년처럼 넉넉하지 않은데 아동수당ㆍ기초연금 등 복지 의무지출은 늘어나고 있어 정부 재정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기획재정부가 10일 발표한 '월간 재정동향 5월호'에 따르면 올해 1~3월 국세 수입은 78조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000억원 감소했다. 법인세는 반도체 호황과 최고세율 인상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1조4000억원이 더 걷혔지만 부가가치세(-5000억원), 교통세(-4000억원), 관세(-4000억원) 등 대부분의 세목이 1년 전보다 줄었다.

 

 

서울 아파트값 25주째 하락


서울 아파트 매매값이 25주 연속 내림세를 지속했다. 지난 7일 수도권 주택 30만호 공급 계획에 따른 3차 신규 택지 계획이 발표됐지만 고양·부천시에서의 별 다른 집값 변화는 나타나지 않았다.


10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01% 하락했다. 지난주 -0.01%로 지난해 11월 이후 가장 좁아진 하락 폭을 이어갔다
.


이와 달리 서울 재건축 아파트값이 0.09% 오르며 4주째 상승세를 보였다. 임병철 부동산114 수석연구원은 “부동산시장 선행지표인 서울 재건축 아파트값이 4주째 올라 바닥론이 꿈틀대곤 있지만 주요 재건축 단지의 급매물 소진만으론 추세 전환을 예단하기 쉽지 않다”며 “정부 규제가 계속되는 데다 가격 상승을 이끌 만한 동력이 크지 않다”고 분석했다.

 

                                                                                 네이버 경제뉴스



인생에는 서두르는 것 말고도 더 많은 것이 있다.


 


 


감사합니다.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