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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30일 대동포럼 뉴스레터>>>다른 사람 덕분이 아닌 내 덕에 어떻게 되는게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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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21세기 나의조국 2019. 3. 31.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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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9년 3월 30일 대동포럼 뉴스레터입니다. 

       

                                                 대동포럼 뉴스레터 2019 3 30



도봉 박홍기 유튜브





 

2019 2 산업활동동향


통계청은 「2019년 2월 산업활동동향」을 3.29.(금) 발표하였다.
- (생산) 전산업생산은 광공업과 서비스업 등의 생산이 줄어 전월에 비해 감소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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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 소매판매는 음식료품, 승용차 등의 판매가 줄어 전월에 비해 감소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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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 설비투자는 기계류 투자가 줄어 전월에 비해 감소, 건설기성은 건축 및 토목 공사 실적이 모두 줄어 전월에 비해 감소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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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동행지수 순환변동치와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는 모두 전월에 비해 하락하였음.

 

 

'19.2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 발표


고용노동부는 「'19.2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를 3.29.(금) 발표하였다.
- ’19.1월 상용 1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3,941천원으로 전년동월대비 8.7%(+315천원) 증가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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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평균 근로시간은 173.1시간으로 전년동월대비 1.8시간(-1.0%) 감소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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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월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종사자 수는 17,864천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339천명(+1.9%) 증가하였음.

 

 

 

2019 2월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한국은행은 「2019년 2월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를 3.30(토) 발표하였다.
- 2019년 2월중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기준 저축성수신금리는 연 1.93%로 전월대비 7bp 하락하였으며 대출금리는 연 3.70%로 전월대비 3bp 하락하였음
.
- 2019년 2월말 잔액기준 총수신금리는 연 1.43%로 전월대비 1bp 상승하였으며 총대출금리는 연 3.74%로 전월대비 1bp 상승하였음.

 

 

’19 4 국고채 발행 계획 3 발행 실적


기획재정부는 「’19년 4월 국고채 발행 계획 및 3월 발행 실적」을 3.28.(목) 발표하였다.
- (경쟁 입찰) 기획재정부는 ‘19년 4월 73,500억원 수준의 국고채를 경쟁 입찰 방식으로 발행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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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경쟁인수) 행사금리는 경쟁입찰 최고낙찰금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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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가연동국고채) 각 PD사별 1,000억원의 10% 범위 내에서 10년물 입찰당일 14:30부터 15:30까지, 익일 09:00부터 15:30까지 신청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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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고채 매입) 총 10,000억원 규모로 1차례 실시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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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고채 교환) 총 1,000억원 규모로 1차례 실시할 계획임.

 

 

장래인구특별추계: 2017~2067


통계청은 2017년 인구주택총조사 결과와 2018년까지의 인구변동요인 추이를 반영해 미래 인구변동요인을 가정하여 향후 50년(2017~2067년)간의 장래인구를 전망한 결과를 3.28.(목) 밝혔다.


- (총인구) 2017년 현재 5,136만명에서 증가, 2028년 5,194만명을 정점으로 감소, 2067년 3,929만명(1982년 수준)에 이를 전망임
.


- (인구성장률) 2029년부터 마이너스로 전환, 2067년에는 -1.26% 수준, (자연증가) 2019년부터 사망자가 출생아보다 많아지는 자연감소가 시작될 전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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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령구조) 2017년과 2067년의 연령별 인구 구성비를 보면, 15~64세 생산연령인구 비중은 감소(73.2%→45.4%),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중은 증가, (생산연령인구) 2017년 3,757만명에서 10년간 250만명 감소, 2067년에 1,784만명 수준일 전망임
.


- (고령인구) 2017년 707만명에서 2025년에 1,000만명을 넘고, 2067년에는 1,827만명까지 증가, (유소년인구) 2017년 672만명에서 2030년 500만명, 2067년 318만명으로 감소할 전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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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령인구: 6~21세) 2017년 846만명에서 10년간 190만명 감소, 2067년에 364만명 수준, (중위연령) 2017년 42.0세에서 2031년 50세를 넘고, 2067년 62.2세까지 증가할 전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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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부양비) 생산연령인구 1백명당 부양할 인구는 2017년 36.7명(노인 18.8명)에서 계속 높아져 2067년 120.2명(노인 102.4명)까지 증가, (노령화지수) 유소년인구 1백명당 고령인구는 2017년부터 100명을 넘어, 2067년 574.5명으로 5.7배가 될 전망임.

 

2019 3 기업경기실사지수(BSI) 경제심리지수(ESI)


한국은행은 「2019년 3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및 경제심리지수(ESI)」을 3.28.(목) 발표하였다.


- 제조업의 3월 업황BSI는 73으로 전월대비 4p 상승하였으나, 다음달 업황전망BSI(76)는 전월과 동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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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제조업의 3월 업황BSI는 73으로 전월대비 3p 상승하였으며, 다음달 업황전망BSI(76)도 전월대비 1p 상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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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경기실사지수(BSI)와 소비자동향지수(CSI)를 합성한 3월 경제심리지수(ESI)는 94.2로 전월대비 0.9p 하락함.

 

 

금융안정 상황(2019 3)


한국은행은 2019년 3월 28일(목) 금융통화위원회 정기회의에서 최근의 금융안정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 우리나라의 금융시스템은 일부 취약요인이 있으나 비교적 안정된 모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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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계부채 증가세가 둔화되고 기업 재무건전성과 금융기관 경영건전성이 대체로 개선된 가운데 금융기관 손실흡수능력이 높아지는 등 금융시스템의 복원력도 양호함
.


- 다만 글로벌 경기둔화 등 대외여건의 높은 불확실성으로 금융·외환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는 데다 가계부채 및 주택시장 관련 위험요인이 잠재해 있으므로 금융안정에 유의할 필요가 있음.

 

 

2 주택 ·허가 4.2 , 준공은 5.5


국토교통부는 「한눈에 보는 전국 주택건설실적 2019년 2월」을 3.29.(금) 발표하였다.
- (인허가) 2월 4.2만호, 전년 대비 2.6% 감소, 5년평균 대비 0.7% 증가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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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공) 2월 2.4만호, 전년 대비 2.4% 감소, 5년평균 대비 16.8% 감소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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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양) 2월 1.0만호, 전년 대비 73.5% 증가, 5년평균 대비 8.3% 감소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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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공) 2월 5.5만호, 전년 대비 4.5% 증가, 5년평균 대비 49.7% 증가하였음.

 

 

2018 신용카드사 영업실적 [잠정]


금융감독원은 「2018년 신용카드사 영업실적 [잠정]」을 3.29.(금) 발표하였다.


- (카드 발급매수) '18년말 기준 신용카드 발급매수(누적)는 1억 506만매로 전년말(9,946만매) 대비 5.6%(560만매↑) 증가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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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구매 이용액) ’18년중 신용·체크카드 이용액은 832.6조원으로 전년(788.1조원) 대비 5.6%(44.5조원↑) 증가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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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대출 이용액) ’18년중 카드대출(현금서비스·카드론) 이용액은 103.8조원으로 전년(98.4조원) 대비 5.5%(5.4조원↑) 증가하였음
.


- 국내외 기준금리 인상 등 대내외 경제여건 변화 등에 대비하여 카드대출 연체율 추이 등 건전성 지표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한편, 카드업계의 장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지속을 추진할 예정임.

 

 

2018년중 국내 인터넷뱅킹서비스 이용현황


한국은행은 「2018년중 국내 인터넷뱅킹서비스 이용현황」 을 3.29.(금) 발표하였다.
- 2018년말 현재 국내은행의 인터넷뱅킹(모바일뱅킹 포함) 등록고객수는 1억 4,656만명으로 전년말대비 8.5% 증가하였으며, 모바일뱅킹 등록고객수는 1억 607만명으로 전년말대비 16.7% 증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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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중 인터넷뱅킹(모바일뱅킹 포함, 일평균)을 통한 조회·자금이체·대출신청서비스 이용실적은 건수 및 금액(조회서비스 제외) 기준 1억 1,897만건, 52조 1,557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25.3%, 19.9% 증가함
.


- 모바일뱅킹 이용실적(일평균)은 7,462만건, 5조 3,435억원으로 전년보다 27.2%, 31.9% 증가하였으며, 전체 인터넷뱅킹 이용실적 중 모바일뱅킹이 차지하는 비중은 건수 및 금액 기준으로 각각 62.7%, 10.2% 로 나타남.

 

 

’19 2 주요 유통업체 매출 전년동기 대비 0.4% 감소


산업통상자원부는 ’19년 2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전년동기 대비 0.4% 감소했다고 3.29.(금) 밝혔다.


- (전체 매출) 2019년 2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은 온라인 부문(12.0%)이 증가했지만 오프라인 부문(△7.1%)이 감소하며 전년동기 대비 0.4% 감소하였음
.


- (오프라인 유통업체) 편의점(3.7%)을 제외하고 대형마트(△13.7%)를 중심으로 SSM(△3.1%), 백화점(△8.1%) 등 모든 업태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감소하였음
.


- (온라인 유통업체) 온라인판매중개(13.4%)와 온라인판매(8.3%) 모두 전년동기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하였음.

 

 

2월말 전국 미분양 59,614, 전월대비 0.8% (452) 증가


국토교통부는 2월말 기준으로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전월(59,162호) 대비 0.8%(452호) 증가한 총 59,614호로 집계되었다고 3.29.(금) 밝혔다.


- (지역별) 수도권의 미분양은 7,727호로 전월(8,153호) 대비 5.2%(426호) 감소하였고, 지방은 51,887호로 전월(51,009호) 대비 1.7%(878호) 증가하였음
.


- (규모별)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5,680호로 전월(5,745호) 대비 1.1%(65호) 감소하였고, 85㎡ 이하는 53,934호로 전월(53,417호) 대비 1.0%(517호) 증가하였음.

 

 

◆국제금융센터 : 국제금융시장 일일 점검 속보 ( 3.30 )


ㅁ 미국 다우지수 상승, 달러화 지수 상승, 미국 금리(10년물) 상승, 유가 상승
ㅁ 영국 하원, 메이 총리의 3차 브렉시트안 부결 · 4월 1일 의향투표 통해 대안 모색할 예정
ㅁ 미국, 중국과의 무역협상은 건설적. Wells Fargo, 미국 주가의 추가 상승 전망에 신중

 

 

◆국제금융센터 : [주간] 주요국 국채금리, 경기침체 우려 지속으로 하락


ㅁ 이번 주 美 국채 10년-3개월 커브 역전에 따른 경기침체 우려가 지속되며 국채금리 하락 (美 10년물 -4bp, 獨 -5bp), 달러화 강세(+0.6%), 美ㆍ유로존 주가는 소폭 반등


ㅁ 다음 주 中 3월 제조업 PMI(3/31일), 호주 중앙은행 회의(4/2일), 美 2월 소매판매(4/1일) 및 3월 美 비농업 신규고용 발표(4/5일) 등이 예정

 

 

백악관 경제위원장 “연준, 금리 0.5%P 인하해야”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이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를 0.5%포인트 내려야한다고 말했다.


커들로 위원장은 29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연준이 기준금리를 0.5%포인트 인하하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현재 미국의 기준금리는 2.25~2.50%다
.


커들로 위원장은 “일부 지표를 보면 미국 경제는 근본적으로 꽤 강한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인플레이션도 없는데 연준의 (그동안) 행동은 도가 지나친 것으로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견해를 되풀이하는 것”이라고도 했다

 
그는 또 “전 세계적으로 많은 취약점이 있다”면서 “유로화 지역은 사실상 침체에 빠졌고, 중국은 우리가 무역협상을 하면서 매우, 매우, 매우 연약해졌다”고 평가했다.

 

 

경기지표 동반 역대최장 하락…"위기때보다 진폭은 낮아"


지난달 생산과 투자, 소비 등 주요 경제 지표가 모두 뒷걸음질했다. 주요 산업들이 모두 부진해 생산은 71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고, 설비투자도 63개월 만에 감소 폭이 가장 컸다. 최근 호조세를 보이던 소비 역시 자동차 등을 중심으로 조정 양상을 보였다.


현재와 미래의 경기 상황을 보여주는 지표는 역대 최장기간 동반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특히 지난달에는 주요 산업에서의 생산이 모두 부진하며 특히 현재 경기의 국면을 나타내는 지표의 하락 폭이 커졌다. 다만 통계 당국은 경기 지표의 '진폭'이 외환위기, 금융위기 등 과거보다는 크지 않다는 점에서 위기를 우려할 만한 상황은 아니라고 판단했다
.


29일 통계청이 발표한 '산업활동동향'을 보면 지난 2월 전(全)산업생산지수는 전월보다 1.9% 하락했다. 감소 폭은 지난 2013년 3월(-2.1%) 이후 가장 크다.


 

10 분양받는 공공임대주택, 16년만에 사라질 위기


저소득층에 공공임대주택을 연 1만 가구 이상 공급해왔던 '분양전환 공공임대주택이 도입 16년여 만에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 정부가 임대주택 정책 방향을 10년 이상의 '장기(長期) 거주' 중심으로 바꾸는 중인 데다, 최근에는 분양전환 가격 문제로 곳곳에서 사업자와 세입자 간 갈등이 빚어진 점도 영향을 줬다.


2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초 발표 예정이던 '분양전환 공공임대주택 공급계획'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채 보류되고 있다. 내부적으로는 공급 물량 대폭 감소부터 공급 중단까지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


국토부 관계자는 "세 들어 사는 사람이 5년, 10년마다 이사를 갈 수도 있는 제도가 주거 안정성을 강화하는 현 정부 정책 목표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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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 덕분이 아닌 내 덕에 어떻게 되는게 인생이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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