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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11일 대동포럼 뉴스레터>>투자의 중점

주식·증권정보

by 21세기 나의조국 2019. 3. 12.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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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9년 3월 11일 대동포럼 뉴스레터입니다

       

                                                 대동포럼 뉴스레터 2019 3 11



                                                                도봉 박홍기 유튜브






 

2019 1 국제수지(잠정)


2019년 1월 경상수지 27.7억달러 흑자를 기록

(상품수지) 흑자규모는 전년동월 75.5억달러에서 56.1억달러로 축소

(서비스수지) 적자규모 여행 운송수지 개선 등으로 전년동월 44.4억달러에서 36.1억달러로 축소

(본원소득수지) 흑자규모 급료 임금의 지급 감소 등으로 전년동월 11.6억달러에서 14.0 달러로 확대

―(이전소득수지) 6.3억달러 적자 시현

 

 

◆국제금융센터 : 주간 국제금융 주요 이슈 및 전망(3.11)


ㅁ 英 하원의 브렉시트 3단계 투표. 1단계 통과로 종료 또는 3단계까지 진행 가능성
ㅁ EU, 브렉시트 및 역내 현안을 논의. 英 2019 Spring Statement도 관심
ㅁ 美ㆍ中 1~2월 소매판매, 美·유로존 2월 물가지표 발표. 中 전인대 15일 폐막 
ㅁ BOJ, 전주 ECB에 이은 서프라이즈 가능할지 관심. 글로벌 에너지업계 행사 개최 
ㅁ 美 상원의 비상사태 철회 의결권 표결 가능성. 트럼프는 FY2020 예산안 공개

 

 

◆국제금융센터 : 국제금융시장 일일 점검 속보(3.11)


ㅁ 미 주가 하락, 달러화 약세, 미 국채금리(10년물) 하락, 유가 하락
ㅁ 英 정부, 보수당내 브렉시트 찬성자 설득 계속. 佛 장관, 시한 연장에 반대
ㅁ 美 연준, 선제적 지침 재검토 시사. 미중 정상회담 4월로 연기 가능성

 

 

◆국제금융센터 : 미· 무역협상, 실행방안의 확약 여부에 초점


■ 시장 동향

   ㅇ [주식] 주요국 주가 하락(미국 다우 -2.2%, 유로 Stoxx 600 -1.0%)

   ㅇ [외환] 미국 달러화, 유로화 대비 강세                               

       - 유로/달러: 1.1365→1.1253(-1.14%), 달러/엔: 111.89→111.17(0.65%)

   ㅇ [채권] 미국 장단기 국채금리 하락(2년물 -0.09%p, 10년물 -0.12%p)

   ㅇ [원유] WTI 가격 상승(배럴당 56.07달러, 0.5%)

       *주: (  )는 전주말대비 변화율, 환율은 미국 달러화 대비 절상(+)/절하(-)율

 

 

◆국제금융센터 : 국제금융시장 일일 점검 속보(3.9)


ㅁ 미국 다우지수 하락, 달러화 지수 하락, 미국 금리(10년물) 하락, 유가 하락
ㅁ EU, 안전장치 관련 양보안 제시. 英 메이 총리, 교착상태 해결 위해 또 하나의 노력이 필요
ㅁ 미국 고용지표 및 중국 수출지표 부진. JPM, 기업의 투자결정 유보는 경제에 위험

 

 

◆국제금융센터 : [Fund Flow] 글로벌 주식펀드자금, 선진국에서 3개월 만에 최대 유출


ㅁ 글로벌 주식자금은 선진국 중심으로 유출했으나 채권과 MMF자금은 유입
ㅁ CDS 프리미엄은 상승하고 통화가치는 하락

 

 

철도공단, 노후 철도시설 개량사업에 7,103억원 투자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열차가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철도를 이용하는 이용객들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올해 철도 기존시설 개량사업에 7,103억원을 투자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6,497억원 대비 9% 증가된 규모이며 전체 사업비중 3,617억원은 기능과 성능이 저하된 교량·터널 등의 철도 구조물과 노후화된 전기설비 개량사업에 쓰인다
.
또한 기후변화로 인한 폭우, 지진 등 자연재해로부터 철도시설물을 보호하고 여객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시설 확충사업에 1,882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장기소액연체자 지원 프로그램에 11만7000 지원


1000만원 이하를 10년 이상 연체한 장기소액연체자들의 채무를 감면ㆍ면제해주는 프로그램에 11만7000명이 지원 신청서를 내 4만1000명이 2000억원 규모의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소액장기연체자의 채무 부담을 덜어주는 프로그램을 6월부터 상시화하기로 했다.


국민행복기금 채무자 중에는 6만1000명이 신청을 했는데 심사를 통과한 사람은 3만4000명이었다. 이들에 대해서는 채무면제ㆍ추심중단ㆍ채무감면 등 지원이 확정됐다. 일반금융회사에서는 5만6000명의 채무자가 지원을 신청해 7000명이 심사를 통과했다.


이들의 채무는 장기소액연체자지원단에서 채권을 매입한 뒤 3년 후 면제 받는다. 금융위는 전체 대상자 약40만명 중 29.3%가 신청해 높은 지원율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해 2월 국민행복기금 상환미약정 채무자와 연대보증인의 상환능력을 일괄 심사해 심사를 통과한 58만6000명의 채무 4조1000억원을 면제키로 했다. 신용회복위원회 이용자 222명도 채무면제를 받았다.

 

 

수도권 분양시장 규제, 지방으로 '풍선효과'?


수도권의 경우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개정으로 무주택자 위주로 청약시장이 개편되면서 청약 가수요가 감소해 1순위 청약경쟁률이 하락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11일 부동산정보서비스 직방에 따르면 2019년 1~2월 아파트 평균 청약 경쟁률은 전국 12.2대 1로 수도권은 2.8대 1이었으며 지방은 23.4대 1을 기록했다
.


분기별로 비교하면 지방은 2015년 이후 다섯번째로 높은 1순위 청약경쟁률인 반면 수도권은 2016년1분기 3.1대 1을 기록한 이후 가장 낮은 경쟁률로 집계됐다. 수도권 청약경쟁률은 2018년 1분기 8.7대 1을 기록한 이후 2분기 19.2대 1로 2015년 이후 최고치를 찍고 3분기 16.4대 1, 4분기 13.7대 1로 하락 추세를 보이다 올 1~2월 2.8대 1로 급락했다.

 

 

매수-매도 ‘눈치전쟁’…부동산 ‘3 한파’


11일 서울 부동산 정보광장에 따르면 전일 기준 3월 아파트 매매 누적 거래량은 총 456건으로 나타났다. 1일 평균 거래량으로 환산할 경우 45.6건으로, 전월 평균인 56.7건에 비해 20% 가까이 내려갔다. 작년 말부터 이어져 온 거래절벽 추이를 감안한다면 이달 안에 눈에 띄는 반등이 일어나기 어려울 것이란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지난해 9월 한 달 동안 1만2233건이 신고된 이후 매월 줄어들고 있다. 작년 11월에는 3538건으로 급감했고 올해 1월에는 1870건, 지난달에는 1587건까지 떨어졌다. 2월 거래량으로는 지난 2013년(3135건)보다 낮은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부동산 업계에서 기대했던 ‘신학기 효과’도 올해는 사실상 물 건너간 게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포스코건설, 멕시코서 1 달러 키레이 열별합발전소 수주


포스코건설은 멕시코에서 1억 달러의 열병합발전소 건설을 수주했다고 11일 밝혔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6일(현지시각) 발주처 에너르에이비와 100MW(메가와트)급 키레이 열병합발전소 건설 계약을 체결했다
.


멕시코 코아우일라주에 건설하는 이 발전소는 이 지역 막넬렉 화학공장에 안정적으로 전기를 공급하기 위해 건설한다. 공사기간은 착공 후 24개월이다
.


발주자인 에너르에이비는 미국의 발전회사인 에이이에스 사와 멕시코 발 그룹의 합작사다. 미국 에이이에스사는 전세계 18개국에서 3만4732MW의 발전소를 운영 중인 글로벌 민간 발전회사로 2006년부터 포스코건설과 인연 맺었다. 발 그룹은 광산, 무역, 보험 등 사업을 하는 멕시코 대형기업이다.

 

 

두산건설, 미얀마서 1,008 규모 송전선로 건설공사 낙찰


두산건설(011160)은 미얀마 전력에너지부(MoEE)가 발주한 ‘500kV 타웅우 카마나트 송전선로 공사’의 낙찰 통지서를 접수했다고 11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의 차관공사로 미얀마 타웅우(Taungoo)에서 카마나트(Kamanat)에 이르는 174Km 구간에 500kV 철탑 368기를 건설하는 송전선로 공사이다. 공사금액은 약 1,008억원(8958만 달러)이며 송전선로 단독 공사로는 대규모 프로젝트라는 평가다. 공사기간은 계약 후 27개월이고 계약금액의 20%를 선금으로 받는다.

 

 

김포도시철도, 종합시험운행 착수..7월말 개통한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완전 무인운전 열차시스템(2량 1편성)으로 운영되는 김포도시철도의 올해 7월말 개통을 위해 11일부터 본격적인 종합시험운행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종합시험운행은 철도시설물의 기능과 성능, 철도차량과의 인터페이스를 확인하는 ‘시설물검증시험’과 열차운영의 적합성, 역사 설비점검 및 기관사 노선숙지훈련을 시행하는 ‘영업시운전’으로 나뉘어 실시된다
.


이에 따라 이 구간의 운영사인 김포골드라인운영㈜와 함께 오는 6월 23일까지 총 9개 분야 118개 항목에 대한 시설물검증을 실시하고, 실제 영업상황을 가정해 운영체계 적정성 및 여객편의시설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완벽한 무인경전철 개통을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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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중점

1. 리스크 관리

2. 사기를 당하지 않는 것

3. 전문성을 키우는것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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