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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6일 대동포럼 뉴스레터>>>직업으로 소득을 올리는데 30년을, 투자는 한 순간에 결정

주식·증권정보

by 21세기 나의조국 2019. 3. 6.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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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9년 3월 6일 대동포럼 뉴스레터입니다. 

       

                                                   대동포럼 뉴스레터 2019 3 6




                                                               도봉 박홍기 유튜브






 

2018 4/4분기 연간 국민소득(잠정)


한국은행은 「2018년 4/4분기 및 연간 국민소득(잠정)」을 3.5.(화) 발표하였다.
- 2018년 4/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기대비 1.0% 성장(명목 국내총생산은 0.5% 감소)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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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질 국민총소득(GNI)은 전분기 수준(0.0%)을 유지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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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연간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년대비 2.7% 성장(명목 국내총생산은 1,782.3조원으로 전년대비 3.0% 증가)하였음
.
- 1인당 국민총소득(GNI)은 3,449.4만원임.

 

 

2019 2 소비자물가동향


통계청은 「‘19년 2월 소비자물가 동향」을 3.5.(화) 발표하였다.
- 2월 소비자물가는 전년동월대비 0.5% 상승에 그치며 2개월 연속 1% 미만 수준의 안정세가 지속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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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감지표인 생활물가지수도 지난 30개월만에 가장 낮은 0% 상승률을 기록(전년동월비)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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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변동이 큰 품목에 대한 모니터링을 계속하면서, 물가관계차관회의 등을 통한 생활물가 안정 노력을 지속하였음
.
- 앞으로도 정부는 가격변동이 큰 품목을 중심으로 물가불안 요인에 대한 모니터링을 계속하면서, 물가관계차관회의 등을 통해 생활물가 안정 기조를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임.

 

 

2018년중 증권·선물회사 영업실적(잠정)


금융감독원은 「2018년중 증권·선물회사 영업실적(잠정)」을 3.5.(화) 발표하였다.
- (당기순이익) ’18년중 증권회사(56사) 당기순이익은 4조 1,736억원으로 전년도(3조 8,071억원) 대비 3,665억원 증가(+9.6%)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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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E) 자기자본순이익률(ROE)은 7.7%로 전년도 7.6% 대비 0.1%p 증가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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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수료수익) '18년중 전체 수수료수익은 9조 7,154원으로 전년 8조 4,212억원 대비 1조 2,949억원 증가(+15.4%)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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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매매손익) ’18년중자기매매이익은 4조 5,287억원으로 전년 4조 5,252억원 대비 소폭 증가(+35억원, +0.1%)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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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가) 증권회사 당기순이익은 ’18년 상반기 증시 호황 등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였으나, ’18년 하반기에는 금리 인상, 미·중 무역분쟁 등에 따른 주식시장 침체로 당기순이익 규모가 축소되었음
.
- (향후 계획) 금리 등 대내외 잠재리스크 요인이 증권회사의 수익성 등에 미치는 영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부동산경기 악화에 대비하여 PF대출 등 부동산금융에 대한 상시점검 및 기업금융 확대 등 리스크요인에 대한 관리를 강화할 예정임.

 

 

무역금융, 15.3조원 늘어난 235조원 공급


산업통상자원부는 3.4.(월) 개최된 제 9차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기재부, 산업부, 중기부, 금융위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수출활력 제고 대책」을 확정하였다고 발표하였다.


- 이번 대책은 미·중 통상분쟁, 영국의 EU 탈퇴(브렉시트), 세계경제 성장세 둔화 등 글로벌 무역여건의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는 최근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고, 단기적으로는 수출활력의 조기회복을 위해 무역금융, 수출마케팅, 대·중소기업 동반수출 지원 및 정부, 지자체, 수출지원기관의 수출총력 지원체제를 대폭 강화하는 한편, 중·장기적으로 수출 품목·시장·기업을 혁신함으로써 대외 충격에 흔들리지 않는 수출구조와 체질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음
.


- 최근 실적 둔화 등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수출기업들이 앞으로 은행 돈 쓰기가 쉬워지고 해외 전시회 참여 기회도 크게 늘어남
.


- 정부는 이를 위해 무역금융 지원 프로그램 5개를 신설하는 등 무역금융 235조원을 확대 공급하고 전시회, 상담회 등 수출 마케팅을 위해 3,528억원을 지원할 예정임.

 

 

2019 2 수출입 동향


산업통상자원부는 「2019년 2월 수출입 동향」을 3.4.(월) 발표하였다.
- 2월 수출 395.6억달러(△11.1%), 수입 364.7억달러(△12.6%)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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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수출 감소 불구, 무역수지는 31.0억 달러로 85개월 연속 흑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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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특징) ① 반도체 시장은 상저하고 흐름속에 하반기부터 안정화 전망 ② 자동차 등 주력 품목 및 新수출성장동력품목 호조세 지속 ③ 금년 1월 대비 2월 일평균 수출은 증가 ④ 전년 2월 기저효과로 금년 2월 수출 감소폭 확대 ⑤ 글로벌 경기 둔화 영향으로 세계 10대 수출국 동반 부진하였음
.


- (주요 수출 품목 규모 및 증감률) 13대 주력품목과 7개 新수출성장동력 등 총 20개 품목 중 전년동월대비 증가한 품목은 8개(40.0%), 금액기준으로 37.5%임.

 

 

국내은행의 ’18년중 영업실적[잠정]


금융감독원은 「국내은행의 ’18년중 영업실적[잠정]」을 3.4.(월) 발표하였다.
- '18년 중 국내은행의 당기순이익은 13.8조원으로 전년(11.2조원) 대비 2.6조원 증가(+23.4%)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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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손익비율) ’18년중 국내은행의 총자산순이익률(ROA)은 0.56%, 자기자본순이익률(ROE)은 7.10%로 전년(ROA 0.48%, ROE 6.03%) 대비 각각 0.08%p, 1.07%p 상승하였음
.


- (이자이익) ‘18년중 국내은행의 이자이익은 40.3조원으로 전년(37.3조원) 대비 3.0조원 증가(+8.2%)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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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이자이익) ‘18년중 국내은행의 비이자이익은 5.5조원으로 전년(7.3조원) 대비 △1.8조원 감소(△24.3%)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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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손비용) ‘18년중 국내은행의 대손비용은 4.4조원으로 전년(7.2조원) 대비 2.8조원 감소(△39.5%)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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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외손익) ‘18년중 국내은행의 영업외손익은 0.3조원으로 전년(△0.8조원) 대비 1.1조원 증가하여 흑자전환하였음.


- (법인세 비용) ‘18년중 국내은행의 법인세비용은 5.1조원으로 전년(3.1조원) 대비 2.0조원 증가(+66.0%)하였음.

 

 

◆국제금융센터 : 중국의 감세 경기부양책, 부채 확대 리스크가 내재된 배수의



시장 동향

 ㅇ [주식] 주요국 주가 혼조(미국 다우 -0.1%, 유로 Stoxx 600 0.2%)

 ㅇ [외환] 미국 달러화, 주요통화 대비 강세                               

     - 유로/달러: 1.1340→1.1308(-0.28%), 달러/엔: 111.75→111.89(-0.13%)

 ㅇ [채권] 미국 장기 국채금리 하락(2년물 0.00%p, 10년물 -0.01%p)

 ㅇ [원유] WTI 가격 하락(배럴당 56.56달러, -0.1%)

    *주: (  )는 전일대비 변화율, 환율은 미국 달러화 대비 절상(+)/절하(-)율

 

 

◆국제금융센터 : 향후 미국 경기확장세, 무역협상 등을 통한 투자 증가세 여부가 중요 등


-시장 동향

  ㅇ [주식] 주요국 주가 혼조(미국 다우 -0.8%, 유로 Stoxx 600 0.2%)

  ㅇ [외환] 미국 달러화, 유로화 대비 강세                               

       - 유로/달러: 1.1365→1.1340(-0.22%), 달러/엔: 110.89→111.75(0.13%)

  ㅇ [채권] 미국 장단기 국채금리 하락(2년물 -0.01%p, 10년물 -0.03%p)

  ㅇ [원유] WTI 가격 상승(배럴당 56.59달러, 1.4%)

     *주: (  )는 전일대비 변화율, 환율은 미국 달러화 대비 절상(+)/절하(-)율

-브렉시트 관련 주요국 동향 및 대응

  ㅇ 브렉시트 관련 영국과 EU 협상, 안전망 관련 변경 여부 등에 초점

 

 

숨죽인 주택시장 ‘봄철 특수 기대 어려워’···부산은 다소 개선


주택사업자들은 봄 성수기인 3월에도 주택시장이 크게 나아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9·13부동산대책의 후속조치가 본격 시행되면서 지난달 다소 개선됐던 시장 전망이 다시 꺾인 분위기다.


6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3월 전국 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HBSI)는 69.2로 전월(70.7)보다 1.5포인트 하락했다. 지난달 70선을 회복했으나 한 달 만에 다시 60선으로 주저앉은 것이다.


HBSI 한국주택협회·대한주택건설협회 소속 회원사 500 곳을 대상으로 조사해 건설사 주택사업자 입장에서 주택사업 경기를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지표다. 100 이상이면 사업경기가 개선될 것이라고 응답한 업체가 많다는 의미다. 100 미만이면 반대다.

 

 

지난달(02월) 단독주택 전세 실거래가


서울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을 살펴보면 3.3㎥당 최저 80만원에서 최고 3300만원인데, 강북구 미아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30㎥)이 보증금 800만원으로 최저가에, 강남구 일원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25.61㎥)이 보증금 5억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부산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35만원에서 최고 1320만원인데, 부산진구 가야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0㎥)이 보증금 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강서구 명지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66.7㎥)이 보증금 1억3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대구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57만원에서 최고 1716만원인데, 북구 노원동2가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5.45㎥)이 보증금 500만원으로 최저가에, 동구 신암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85.8㎥)이 보증금 2억2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집값 내려가요"…갈수록 어두워지는 주택시장


집값이 끝을 모르는 하락세를 이어가자, 주택시장 최전선에 있는 중개업자들의 집값 전망도 갈수록 어두워지고 있다.


6일 KB국민은행의 '월간 주택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지역의 '매매가격 전망지수'는 74.7을 기록했다. 조사 이래 최저였던 전월(76.1)보다 1.4포인트(p) 더 떨어지면서 역대 최저 기록을 경신했다
.


매매가격 전망지수는 부동산 중개업소의 향후 3개월 이내 집값 전망을 수치화한 것이다. 100을 기준으로 그 이상이면 상승, 미만이면 하락 의견이 많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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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매매가격 전망지수는 지난해 주택시장 과열이 극에 달했던 9월 최고점인 133.0까지 치솟았다. 이후 고강도 세금·대출 규제인 9·13 부동산대책이 나온 뒤 분위기가 바뀌어 10월 기준선 밑(97.2)으로 내려앉은 뒤 5개월 연속 하락했다.

 

 

지난해 도소매·숙박음식점업 대출 역대최대...200 돌파           


지난해 도소매·숙박음식점업 대출이 역대 최고 증가율을 기록하며 200조원을 돌파했다. 다만 4·4분기부터는 증가세가 둔화했다.


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8년 4분기 중 예금 취급기관 산업별 대출금'에 따르면 지난해 말 예금 취급기관의 전체 산업대출 잔액은 1121조2000억원으로 집계됐다.


다만 지난해 4·4분기 중 예금 취급기관 산업대출은 14조3000억원 늘며 전 분기 24조3000억원 증가한 것에 비해 증가세가 둔화했다.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도 6.6%로 전 분기(6.8%)보다 축소됐다. 연말을 앞두고 재무 비율을 관리하기 위해 기업들은 대출을 상환하고 은행들이 조선업 부실채권을 매각한 것으로 보인다.


산업별로는 서비스업 대출 잔액은 677조원으로 1년 전보다 9.5% 늘었다. 서비스업 대출의 연간 증가율은 관련 통계를 작성한 2008년 이후 가장 높았다.

 

 

저축은행, 고금리 대출 줄었다...상반기 중금리대출 금리인하


지난해 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저축은행의 대출금리가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20% 이상 고금리 대출 비중도 축소됐다. 금융당국은 상반기 저축은행의 중금리대출 금리요건을 은행과 차등화해 낮추고, 대출금리 산정체계 모범규준도 개정해 적용할 방침이다.


6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18년 저축은행의 가계신용대출 금리는 지속적으로 하락해 지난해 12월중 신규취급 평균금리는 19.3%로 나타났다. 이는 1년전인 2017년 12월보다 3.2%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법정최고금리가 인하된 지난해 2월 큰 폭으로 금리가 하락하고 하반기에도 금리 하락 추세가 이어진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이자 감소효과는 2018년중 880억원, 연간으로 환산시 2000억원~2200억원 수준으로 추정됐다.

 

 

2월말 외환보유액 4047억달러… 강달러에 넉달 만에 감소           


사상 최대 기록을 쓰던 외환보유액이 넉달 만에 감소했다. 미국 달러화 강세에 따라 기타통화 표시 외화자산의 달러화 환산액이 감소하면서 외환보유액도 줄었다


한국은행은 6일 지난달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이 4046억7000만달러로 전월 대비 8억4000달러 줄었다고 밝혔다. 외환보유액은 지난해 말 4000억달러를 돌파한 후 지난달 사상 최대인 4055억1000만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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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직업으로 소득을 올리는데 30년을 소비하면서

가장 중요한 투자는 한 순간에 결정해 버리는 엄청난 실수를 해버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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